사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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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압니다.
내가 압니다.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여…
동일하게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예레미야 선지자이다.
그러나 그는 고백한다: 여호와여 내가 압니다.
무엇을 아는가?
무엇을 아는가?
이 세상의 일들이 당장 뻔하게 예상되는 일일지라도 인간의 통제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최고의 권세와 권위가 있고 그 분의 자비로운 뜻에 따라 온 세상을 섭리하신다
예레미야의 현실
예레미야의 현실
느부갓네살은 유대인들을 옮겨 자신의 나라로 데려가고 여러 나라를 멸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무엇을 마음대로 하든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일 뿐이다.
하나님의 무슨 뜻을 이루고 있는가?
우상숭배와 패역한 나라를 징벌하는 하나님의 뜻,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를 도래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느부갓네살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이 예레미야의 위로였다.
“나는 느부갓네살이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고 걸음을 지도하는 것이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안에서 이 모든 것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택하신 백성의 유익을 위해 움직일 것을 확신합니다.”
내가 압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힘겨운 시대가, 강한 권세가 우리를 괴롭게 하는 시대이지만
이들이, 그리고 이 상황이 주의 손에 있음을 압니다.
주의 뜻은 선하심을 내가 압니다.
주의 뜻은 선하심을 내가 압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위로가 되길 원합니다. 이 지식을 받아 큰 복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마태복음 11장 6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1]
무엇을 아는가?
무엇을 아는가?
첫째, 사람의 길은 자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 사람의 무능과 악함
첫째, 사람의 길은 자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 사람의 무능과 악함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이런 문구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합기도장에 다닌 적이 있었는데 거기 관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힘만 믿으면 된다.’
이상하게 그 말이 거북했다.
그 다음부터는 그 도장에 다니지 않았다.
그때에도 내 삶에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다: 부모님, 학교, 성격, 친구 등등
내가 어쩌지 못하는 장애물들이 너무 많다.
건강하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많이 들은 기도제목 중 하나이다.
그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담배 골초인데 폐병하나 안 걸리는 분이 있고
운동도 하고 담배도 안 피는데 폐암으로 돌아가신 분도 보았다.
운동하고 관리한다고 오래 삽니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질병이 닥쳐오거나 사건과 사고로 인해 내일을 기약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
야고보서 4장 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3]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고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그러나 우리는 모른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각각에 다 어려움이 있다. 하나를 선택하면 어려움이, 다른 하나를 선택해도 다른 어려움이 닥친다.
이 문제를 주님 앞에 가져가 인도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 밖에 없다.
내 뜻대로 걸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사람의 뜻은 선천적으로 악하기 때문이다.
경건하지 않은 자들은 자신의 길을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자신의 안내자가 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명철을 믿는 자는 자신에게 명철이 없음을 증명하게 된다.
경건한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주님을 두려워함이 없이 여러분 뜻대로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부루스 올마이티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하루 동안 하나님이 되어 전지전능한 일을 행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혼란스러워지고 불행해 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함이 없다면 방종으로 나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래서 주께서는 나의 계획대로 인도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계획대로 인도하신다.
우리는 주님의 나라로 알아서 가는 자들이 아니다. 오히려 천국에서 멀어지려는 성향이 우리에게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맘대로 살지 못하게 하셨기에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
여호수아서를 보자
여호수아가 기브온 사람과 조약을 맺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여호수아가 보기에 기브온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이 아닌 것이 명백해 보였다. 그래서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조약을 맺었다.
그러나 실상은 기브온은 가까운 곳에 사는 민족이었고 멸해야할 대상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명백하게 확신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기도해야 한다.
자신이 잘못될 수 없다고 확신할 때, 그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조언을 구하지 않는 한 틀림없이 잘못될 것입니다.
둘째, 걸음을 지도하시는 이가 있다 -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통치
둘째, 걸음을 지도하시는 이가 있다 -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통치
느부갓네살을 이야기 하였는데 그는 자신이 자기 힘과 능력으로 바벨론을 세우고 전쟁에 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니엘 4장 30절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4]
하나님의 응답
다니엘 4장 31-32절
31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5]
기한이 다 차고
다니엘 4장 34-35절
34 그 기한이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6]
앗수르의 산헤립 왕
열왕기하 19장 23-25, 28절
23 네가 사자들을 통하여 주를 비방하여 이르기를 내(산헤립)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가장 먼 곳에 들어가며 그의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4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강들을 말렸노라 하였도다
산헤립 왕의 교만한 말에 주님의 말씀이다.
25 네(산헤립)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하나님)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옛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무너진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7]
28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8]
사악한 사람의 행동 가운데서도, 권세자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악한 자들은 자신의 마음대로 행한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런 인간의 분노와 죄와 야망 가운데서도 그분의 뜻을 행하신다.
요셉의 고백
창세기 50장 20절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9]
우리의 고백은 어떠해야 하는가?
시편 56편 11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10]
이사야 51장 12절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11]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신성한 보호 아래에 있습니다. 그럼 우리에게 해를 끼칠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신성한 보호 아래에 있습니다. 그럼 우리에게 해를 끼칠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교회의 가장 강력한 원수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능력이 자기 손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주인이시며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도구를 두려워 하지 말라
막대기가 여러분을 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막대기를 보지 마라
‘그 막대기를 누가 쥐고 계신가?’를 생각하라.
주님께서 당신의 유익을 위해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을 그에게 복종하십시오.
오히려
시편 51편 4절B
“…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12]
이렇게 말씀하세요
걸음을 지도하시는 이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이 진리는 또한 우리의 믿음을 강화합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믿음이 옵니다.
두려움이 사라지면 믿음이 옵니다.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유다 땅이 하나님의 섭리로 둘러싸여 있고 원수가 감히 그 거룩한 땅에 발을 들이지 못할 때 선지자는 여호와를 찬양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이 촌락을 헐고 성읍을 포위하고 차츰차츰 점령하여 완전히 멸망케 하고 거민을 사로잡았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진정한 믿음을 나타낼 때였습니다.
폭풍우 속에서의 믿음은 진정한 믿음입니다.
평온 가운데 있을 때의 믿음은 진정한 믿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련은 가혹하지만, 시련을 받은 사람이 이 진리를 기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의 손에 쥐고 계시며, 이 시련은 오직 자신의 지혜와 사랑으로 자신을 위한 어떤 좋은 목적을 위해서만 허용됩니다.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선을 이루느니라 [13]
는 여전히 사실입니다.
그리고
시편 84편 11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14]
라고 말씀하셨다.
박해자의 길은 결국 자신의 의지에 절대적으로 맡겨진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지배하는 또 다른 더 높은 의지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렇게 고백하십시요
미가서 7장 8절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15]
욥의 일이 연상되는 때이다.
욥기 1장 9-11절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6]
마치 주께서 은총을 거두신 것처럼 고난과 시련이 계속되는 상황인데
여러분은 어떤 고백을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