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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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본문 말씀 찾겠습니다.
로마서 1:10 (KRV)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이말씀을 보면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과연 하나님의 뜻 안에서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벌써 1분기가 마지막 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24년도 계획을 세우고 어느정도 잘 되고 있습니까?
에베소서 5:15–17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우리가 마땅이 어떻게 행할것을 자세히 주의하라고 성경은 말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될때로 되라 식으로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욜로족이라고 하기도 하고, 오늘 벌고 오늘 사는 인생이라고 하기도 하고.. 내일은 없다 하면서 즐기면서 사는 세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잖아요!
우리도 구원받기 전에도 살았습니다. 어렸을때 구원받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 만약 내가 구원받지 않았다면, 이 세상의 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에베소교회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지혜 있는자 처럼 행동해라.
그리고 우리가 성경을 배우는데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신앙생활을 가르쳐 주시잖아요!
그래서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생명, 시간 모든것들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말은 끝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주신 모든것을 아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냐.. 주의 뜻..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여야 하는것입니다.
1.내뜻대로 사는 삶은 헛된것이다.
1.내뜻대로 사는 삶은 헛된것이다.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안에서 모든것을 할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새해 계획도 그럼 무엇 안에서 해야 겠습니까?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야합니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야하는데, 혹시 나는 그 반대되는 내 뜻으로 모든 계획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레서 혹시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말씀처럼
야고보서 4:13–17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것이거늘 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여기에 들으라 이렇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영어로 Listen carefully when I speak 내가 말을 하면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봐라 그러한 말씀으로 시작을 합니다.
야고보서를 쓰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에 당시 초대 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야고보는 디아스포라 유대인 성도들에게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시련을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격려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참 행함이 있는 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개개 성도들의 신앙 성숙은 물론 교회 공동체의 공고한 결속을 도모하도록 하기 위해 여러 실천적 교훈들을 배품으로써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본서를 기록한 것이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 쓰신 편지인데요.. 들으라.. 주의 해서 들어봐라. 이렇게 시작을 하잖아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데 세상 욕망과 세상 헛된 것에 마음이 빼앗겨서 사는 사람에게 경고하는 메세지 입니다.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을 열심히 벌어 보겠다. 1년 계획을 세워서 돈 한번 열심히 벌어야 겠다 그렇게 말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게 잘못되었다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계획을 하는게 사람의 뜻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살펴 봐야 한다고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왜 책망을 했을까요!
이때 흩어졌던 유대인 성도들은 이 물질이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내 유익을 위해서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계획을 앞세우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려는 사람들에게 책망하는 말씀인것입니다.
책망을 하니깐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 다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결국은 말로만 하는 것이라는것입니다.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고, 그리고 사람을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라고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행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빌립보서 자기가 자기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았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일을 구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의 일만 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의 뜻을 구하는 삶이 아닐까요??.
그러데 그의 반면 사도바울의 동역자인 에바브라디도를 어떻게 평가를 했습니까?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게 평가 하지 않습니까?
어떤이는 주님을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 버리는 분이 있는 반면에 어떤이는 하나님의 일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의 일에만 관심이 있는 그리고 자기가 할려고 하는것을 꼭 이루려고 사는 그러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의 계획으로 가득찬 사람에게 하는 말입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 27장 1절에 보면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치 앞을 볼수 있는 사람입니까? 한치 앞을 예측 할수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1년을 10년을 자기 맘대로 계획을 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계획대로 될거야.. 이익을 볼꺼야.. 그렇게 말을 하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만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장 큰 어리석은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4절에도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거 없어지는 안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잠시 후에는 우리는 이세상에 있지도 않습니다. 왜냐 주님이 오시면 우리는 공중으로 끌어 올려가니깐요!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위해서 준비하는것, 나의 뜻을 위해서 준비하는 모든것들은 없어져 버립니다.
이세상의 형적은 지나간다고 고린도전서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내용을 글로 적은것이 있습니다. 헤밍웨이가 적은 노인과 바다가 바로 이 내용이지 않습니까?
열심히 대양으로 나가서 큰 물고기를 힘들게 잡았아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상어때를 만나서 그 상어어 열심히 싸워서 집에 도착해보니 앙상한 뼈만 남아서. 그 노인은 기진맥진해서 그냥 집에서 누워있는 이야기..
이 내용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모든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지 않습니까? 우리를 잠시 보면 무엇을 얻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얻었다고 해서 그것또한 얻은것이 아니라는것이에요.. 그것을 지키기위해서 투쟁하고 전심전력하는데 남는게 무엇이냐는 겁니다. 결국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남는 장사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람의 뜻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바로 남는 장사라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지만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2.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지만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23년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고, 역시 24년도를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럼 난 어떠한 것을 원해야할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을 세우고 나아갑니다. 매년 세우는 계획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세우는 계획들 아닙니까?/
혹시 계획을 세우는데 부자 되는 방법! 공부를 하지 않은 아이가 서울대 가는 방법! 물질적인것, 세상적인것 그런것으로 계획을 세우지는 않겠죠!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할까! 하면서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까?
그래서 디도서 2:12–14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처럼 이세상의 정욕을 버리는 삶, 경건한 삶, 그리고 선한일에 열심히 하는 친 백성이 되기 원하는 삶,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그러한 계획들을 세우지 않습니까?
당연히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원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바로 전도입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입니다 .
(요6:38-40)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지옥에서 건짐 받는 것입니다 .
많은 영혼이 구원하는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땅에 있는 목적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아직 구원받지 않은 영혼이 있다면 전하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까?
계획을 세워도 그 일들을 이루게 하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바로 하나님이 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이 그러한 내용인것입니다.
사도바울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것이 바로 로마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로 가길 원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길이 막혀 지금 갈수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3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에 나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나에게도 가야 한다고 사명을 주셨는데. 그리고 나도 그것을 원하고 해서 갈려고 하는데 그 뜻을 세웠는데 지금 갈수 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갈수가 없는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하나님의 뜻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주님이 허락하신 때에 그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안에서 너희에게 가길 원한다고 지금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뜻이었으면 그냥 가지 않을래.. 아니면 내 의로 어떻게든 갈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은 그렇게 하면 않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한 것을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24년도에 내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계획을 세웠는데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불평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내가 길을 계획해야하는 것입니다. 그 계획인 내 뜻을 이루는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을 이루는 계획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걸음은 누가 인도 하신다고 하십니까? 그 걸음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열심히 그 걸음대로 가고 있는데 때로는 하나님이 그 계획을 싹 바꾸어 버립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원망해야 합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따라 야 합니까?
잠언 19장 21절에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뜻이 완전히 서리라..
완전히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계획을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오랜 시간이 걸려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고 로마에 가게 되었고 그리고 거기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지 않습니까?
사도바울이 로마에 안전하게 갈수 있는 방법은 죄수로 가는 방법뿐이 었습니다.
왜냐 이미 유대인이 사도바울을 죽일려고 모의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안전하게 가는 방법이 로마 군인이 지켜주는 가운데 가는 방법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획하는 그 방법대로 결국 로마로 가서 주님의 뜻이 완전히 서게 되었잖아요!
아브라함도 100세에 아들을 얻었지 않습니까?
언제 주실줄 모르는 그 가운데.. 사라는 경수가 끝어져서 아이가 출산되지 않을 그상황에서도 주님의 능력으로 결국 100세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어떻습니까?
10대 때 기름을 부음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언제 몇년후 입니까?
10년을 피해 다니고 죽을 고비를 당하고 기다리면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가니깐..
결국 주님을 의지하고 가니깐 결국 왕이 되잖아요..
하나님이 뜻대로 계획을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 시기는 우리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그럼에도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결국은 저 천성의 상급을 바라보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우리는 기다릴때는 기다리고, 해야할 때는 열심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3.결론
3.결론
단 아셔야 할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걷는 광야에는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만나가 매일 아침에 내립니다. 우리의 양식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광야의 길에 아말렉이 있습니다. 뒤쳐져 있으면 우리를 잡아 먹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있을때 무엇이 있엇습니까? 불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광야의 길에 추위도 있고 더위도 있습니다 그때 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우리를 보살펴 주십니다.
또한 광야의 길에 물이 없어서 고민할때 무었이 있습니까? 엘림이 있지 않습니까?
엘림은 우리가 가는 인생의 길에 휴식처 같은 곳이 아닐까요!
엘림에는 물샘 12 샘과 종려나무 70주가 있어잖아요! 물과 종려나무는 대추야자 나무입니다.
충분한 휴식처인것입니다.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충분한 예산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씀 드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4장 28절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세워서 나아가야 할 그리스도인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광야의 길은 40년이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때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우리가 주님만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주님만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충분히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뜻을 세워서 그것을 해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