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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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및 영광의 박수
대표기도 및 영광의 박수
잠시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죄인입니다. 이 시간에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제국으로부터 우릴 구원해주시고, 하나님께서 북한과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구원해주셔서, 우리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고, 오늘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이 예배의 시간에 구원자 예수님을 알게 해주실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서론
서론
3월 새학기가 다가옵니다. 새학기에는 어떤 학생으로 학교생활을 해보면 좋을까요? 컨셉이라고 하죠. 새학기 땐 이러한 컨셉으로 학교생활을 해보겠다. 예를들어, 모범생처럼 잘해보겠다. 아니 나는 오토바이처럼 자유롭게 행동할꺼야. 아니 나는 쿠루미처럼 아주 시원시원하게 생활할꺼야. 이렇게 컨셉을 잡아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들은 새학기 때 어떤 컨셉으로 학교를 다니면 좋을지 말씀에서 같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본론
몇 주전에 우리는 집사님들을 보았는데, 돌에 맞아서 죽고, 죽었지만, 하늘로 올라신 그 집사님, 같이 따라해볼까요? 스데반 집사님. 이제 스데반 집사님의 죽음으로 예루살렘 교회는 뿔뿔히 흩어지게 됩니다. 여러 곳으로 흩어지게 되어요. 베니게, 구브로, 안디옥, 안디옥을 잘 들어보세요. 이렇게 뿔뿔히 흩어졌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누구한테만 복음을 전했냐. 따라해봅시다. 유대인. 지난 시간에 크게 둘로 나누었지요? 유대인과 이방인. 이방인 중에서 헬라인이라는 사람도 있어요. 오늘은 유대인과 헬라인. 다시 한 번 따라해봅시다. 유대인과 헬라인.
그렇게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 유대인들 이죠. 유대인들은 흩어졌지만, 여전히 자기랑 같은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놀라운 소식이 찾아옵니다.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들이 안디옥에 가서 안디옥에 있는 헬라인에게도 예수님을 전해주기 시작합니다. 유대인이 아니라 누구한테 예수님을 전했다? 헬라인. 전했는데, 이 헬레인들이 유대인이 아닌 헬라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겁니다.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겁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엄청난 일이에요. 헬라인들은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유대인들만 예수님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이 헬라인들도 예수를 믿는다는 충격적이고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 교회에 들려지게 됩니다. 그렇게 예루살렘 교회는 착한 사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게 됩니다. 같이 따라해봅니다. 바나바. 유대인 바나바를 안디옥 교회에 보내게 됩니다. 왜 보낼까요? 바나바를 보내서 안디옥에 있는 사람들, 예수님을 믿게 된 안디옥 사람들에게 더 자세히 누구를 알려주려고? 예수님을 알려주려고, 에이스 바나바를 보내게 되는 것이죠. 예루살렘 교회만 잘 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다른 교회, 헬라인, 안디옥 교회도 잘 되게 하려고 바나바를 보낸 것이죠.
그렇게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 가서 그 곳에서 예수님을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안디옥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욱 확실하게 알고 믿게 됩니다. 그런데 바나바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바나바 혼자 안디옥에 왔잖아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단 말이죠. 그러니까 바나바가 너무 바쁜 겁니다. 할 일이 태산이에요. 너무 많아요. 결국 바나바는 안 되겠다. 같이 함께 할 동료를 찾아야겠다. 같이 함께 일할 사람을 찾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바나바는 놀랍게도 누구를 데려오냐. 예수를 공격하던 괴물에서 이제는 예수를 전하는 괴물로 바뀐 사울, 바울에게 찾아갑니다. 사울, 바울에게 가서 우리 안디옥에서 같이 일하자. 같이 하자.
그렇게 사울은 바나바를 따라서 안디옥에 가게 됩니다. 그렇게 바나바와 바울은 둘이 함께 안디옥 교회를 1년 동안 열심히 가르쳤어요. 누구를 가르쳤겠어요? 예수님을 알려주게 됩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시고, 예수님이 어떤 놀라운 일을 하셨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었어요. 그렇게 예수님을 제대로 알게 된 안디옥 교회는 하나의 이름을 얻게 됩니다. 안디옥 교회 제자들은 안디옥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불려지게 되었어요. 같이 따라해볼까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그리스도는 누구를 말해요? 예수님을 말해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그러나 이때에는 약간 놀리는 그러한 이름이었어요. 안디옥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어떤 이상한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은 열심히 막 대화를 하고 있어요. 어떤 안디옥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아요. 저 사람들은 누구냐? 누군데 저렇게 대화를 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다른 사람이 알려줍니다. 아 쟤네들? 그거잖아 그거, 예수라고 했나? 예수를 따라가는 사람들이잖아. 그리스도인이야. 그리스도인. 처음에는 약간 이상하게 말하는 느낌의 그리스도인이었어요. 그러나 오늘날에는 우리가 누구인지 제대로 말해주는 단어가 되었지요. 다시 한 번 따라해봅시다. /// 우리는 그리스도인.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이에요.
결론
결론
새학기에 우리는 어떤 컨셉을 가져야 할까요? 어떤 컨셉으로 학교생활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컨셉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컨셉으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렇기에 새학기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컨셉으로 학교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컨셉을 가지는 것은, 그저 그리스도인이라는 가면을 쓰는 게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이라고 연기하는 게 전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척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님을 먹고, 예수님을 마시는 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가면을 쓰는 게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가면을 쓰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겁니다. 그리하여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이 사시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마음으로 학교를 다녀야 하지요. 그러면서 이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이제 오늘 말씀처럼 그리스도인 답게 살아가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자들이에요.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겁니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수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제일 좋은, 최고의 방법은 그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알려주면서, 그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알고 도와주는 것이죠.
그렇게 새학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며 살아가는 것이죠. 그렇게 다른 친구들을 열심히 도와주며 살아가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여러분들의 친구들이 여러분들을 향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쟤는 누구야? 아 저 친구는 교회 다니는 친구야. 아 저 친구는 예수님을 믿는 친구야. 아, 저 친구는 알고 봤더니 그리스도인이래. 그러니까 우리랑 약간 다르게 살아갔던 거구나.
이번 한 주 학교 가서 예수님 이라는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컨셉을 갖는 게 아니라, 진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진짜 예수 닮아가는 사람으로, 그리스도인으로 다른 친구들을 돕는 저와 여러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