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 엘 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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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소속된 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신앙에서 칼빈은 신앙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슴으로 이어지지 않고 머리로만 하는 신앙은 계산적이고, 율법적이며, 종교적 생활에만 그칩니다. 신앙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져야만 삶의 변화가 이뤄지고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지식의 종교가 아니라 체험의 종교이며, 경험적 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예레미야 32장을 통해 하나님만이 가지시는 유일한 속성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계십니다. 오늘 그 하나님을 머리로만 아는 것으로 그치지 마시고, 삶 속에서 경험하시고, 체험하셔서 신앙이 가슴으로 이어지는 그런 은혜가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레미야 32장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기 직전인 주전 58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불순종하였던 북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이미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 당하였고 이제 바벨론에 의해서 남유다의 심판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수많은 사람들은 남유다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신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다윗 왕에게 하신 ‘큰 왕이 날 것이라는’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예레미야 선지자 만이 남유다의 심판을 예언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런 이유로 어딜 가나 핍박에 시달렸고, 결국 시위대의 뜰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 예레미야에게 뜻밖의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사촌 아나돗의 밭을 사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예레미야 32:6–8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나에게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예레미야는 나라가 망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바벨론이 남유다를 포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유다의 땅을 산다는 것은 무의미해 보이는 일 이었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나돗의 땅을 매입합니다. 그것도 적은 돈이 아니라 그 당시 공무원의 7년치 연봉 정도 되는 큰 금액으로 아무 쓸모 없는 남의 땅이 될 것이 뻔한 땅을 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는 일단 즉각적으로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사라고 하신 이유가 예레미야 32:15 에 나옵니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은 언젠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복이 되어 다시 이 땅의 땅을 사게 되리라는 소망과 희망의 메세지로 예레미야에게 사촌 아나돗의 땅을 사라고 명령 하셨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이야기가 그냥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십니까? 여러분들이 예레미야의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무서운 바벨론 군대가 성전을 부수고, 왕의 두 눈을 뽑고 모든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 가고 있고, 모든 건물들이 부숴지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명령하시니까 순종하기는 했지만 이 상황이 전혀 납득이 되거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사람들이 돌아오게 됩니까? 언제 어떻게 성전은 다시 건축되어 지나요?, 진짜 다시 회복이 되기는 하는 건가요? 라는 수 많은 질문들이 예레미야에게 있었을 것입니다.
예전에 한 학생이 저에게 신앙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자기는 대학에 와서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는데 안 믿는 부모님을 전도 하고 싶은데 오히려 부모님이 자기를 교회 가지 못하게 하시고,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만 꺼내면 화부터 내시는데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택하지 않으신 건 아닌지, 우리 부모님은 구원 받지 못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되고, 두렵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이 이방인이었던 고넬료를 통해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얻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형제를 통해 온 가족이 구원 얻도록 하시기 위해 형제에게 먼저 믿음을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끝까지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 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했지만 제 마음 한켠에 하나님 언제? 어떻게 그렇게 하실 건가요? 그런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날까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면 예레미야도 마찬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 순종하기는 했지만 그 이유도 듣기는 했지만 수 많은 질문들이 예레미야에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촌의 땅을 사고 난 이후에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6절에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그리고 17절에 예레미야는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십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23,24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십니다. 라고 고백하면서도 하나님 다 망하지 않았습니까? 다 끝나지 않았습니까? 멸망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회복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입니다.
예레미야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즉각적으로 나타납니다. 32장 26,27절 입니다. [렘32:26-27]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은 했지만 가슴으로 이해 되지 못했습니다. 머리로는 하나님은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가슴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 인가요? 이미 다 망했고 끝났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요? 라는 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은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라고 예레미야가 고백한 그대로 다시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의 고민과 걱정과 염려를 단번에 사라지게 한 줄로 믿습니다. 구구절절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누구 신지에 대해 알려 주시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됩니다. 절박한 심정인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려주심으로써 두려움과 불확신을 확신으로 바꾸시고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절박한 심정이 기대와 소망으로 바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절박한 상황 앞에서 두려워 떨며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두려워 하고, 답답해 하고 있는 절망적인 예레미야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은 ‘나는 할 수 없는 일이 없는 전능한 하나님’ 이라는 말씀으로 예레미야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예레미야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을 지 짐작이 가십니까?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을 할 수 없는 일이 없는 전능한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은 예레미야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파기가 되었습니다. 쌍방이 서로 합의하에 맺은 언약이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이 이 언약을 파기하게 되면 그 책임을 죽음으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바벨론의 공격 앞에 멸망 당하는 이스라엘은 그 댓 가를 치르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실패는 하나님의 실패인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제 끝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제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 되는 시간 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전능한 분 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며 무궁하시며 불변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오늘 예레미야 32장 17절에 천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이시며, 18절에 만물에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며 20절에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자 되십니다. 마지막으로 23-27절에서 온 인류와 만물의 생사 화복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비록 사람은 죄로 인하여 실패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알고 계셨고, 이 모든 일에 대한 계획을 이미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통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라는 창세기 3장의 원복음을 다윗의 대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이 언약을 성취해 주십니다.
우리가 죽어야 하는 그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그 일을, 사람의 불순종으로 파기된 그 약속을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취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파기된 구원 언약이 성취되고 완성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우리에게 참된 위로를 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실수와 오류가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 가운데 있고,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이 우리에게 참된 위로를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없는 그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전능한 분 이십니다. 우리는 실패하지만 또 실패 할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와 하신 약속을 지키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사건이 우리를 구원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구원의 언약 입니다. 그 약속은 사람의 불순종으로 끊어질 것처럼 보였고,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끝이 난 것처럼 보였지만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는 전능한 하나님께서 구원의 언약을 예수님을 통해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예레미야에게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라고 응답해 주시고 바벨론에 의하여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은 그 상황 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주는 유익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성취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 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킬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이행하실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와 피조 세계를 다스리시는 분이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 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한 능력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해 나가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미래와 소망이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말고도 구약의 하박국 선지자도 그렇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질문 합니다. 하나님 어떻게 바벨론과 같은 악한 사람을 사용하여 자기보다 더 의로운 나라를 징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 질문에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해 불의한 일을 행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지만 바벨론 또한 심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며 이스라엘을 회복 시키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이심을 말씀하십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 모든 일을 행하시고, 약속 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전능한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7-18)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고 그러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비록 우리의 삶에 무화과도 없고, 포도나무 열매도 없고, 먹을 것이 없고, 양과 소가 없을지라도 성경 말씀을 통해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라는 사실에 큰 위로와 소망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넘어지고, 실패하여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전능한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고, 다시 새롭게 하시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셔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저 천국, 우리의 본향으로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두번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가 보는 시각과 해석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 인생의 기준이기 때문에 자기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기가 경험한 만큼 보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자기 노력과 열심으로 삽니다. 그런데 그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좌절하고, 낙심하며 또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까봐 두려워하고, 염려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에 자기 인생의 기준이 자기가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대로 보고, 믿음을 주시는 만큼 해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사람 입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까봐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까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도하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너무나 잘 보여 주고 있는 사람이 바울입니다. 바울은 문제 많은 고린도교회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가장 먼저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 하노니’ 감사로 시작합니다. 많은 문제들이 교회 안에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세우신 이 교회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바울에게 있기 때문에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과 해석을 내려놓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 하나님이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마6:30)
우리가 믿고 따르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셔서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해석 하시고, 어려운 상황과 절망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버티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일희일비 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살아 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끝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기 위하여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매일 삶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하여 어떻게?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복음의 은혜를 날마다 묵상하십시오. 부활절 이나 성탄절 때만 생각하지 마시고, 매일 여러분의 삶의 현장 속에서,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 속에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깨닫고 알아가시를 바랍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더 깊이 깨닫고 알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 진다면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 올 것입니다. 절망가운데서도 찬양과 소망이 넘쳐나고, 내게 일어난 일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할 것입니다. 오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조야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삶이 되 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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