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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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5:11–12 KRV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몇 년전에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생전에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연설을 했었습니다.
그는 아이폰을 만들어내는 등 혁신적인 기기를 개발하여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사람 입니다.
수 많은 일종의 발명을 한 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에 대해 그 연설에서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말해줍니다.
그것은 ‘죽음’ 입니다.
“삶이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은 죽음 이다”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l'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내가 곧 죽을 몸이라는 생각은 제가 뜻밖에 획득한 가장 중요한 도구였고, 선택의 고비에서 늘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외부의 기대나 모든 자부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당혹감 따위는 모두 죽음 앞에서 떨어져나가고 정말로 중요한 것만 남으니까요.
스티브 잡스는 한때, 대학을 자퇴하고 빈병을 모아서 식비를 마련하고 친구의 기숙사 방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교회에서 주는 무료식사를 먹으며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도강 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은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 이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그의 나이 17세때,
“하루를 살아도 마지막 날 처럼 살아라! 언젠가는 그 길이 옳았음을 알게 되리라!” 라는 글을 읽고 감명을 받아
30여년 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 보며 스스로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오늘이 너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너 자신이 하려고 하는 그 일을 할 것이냐?
우리가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그 기준이 되는 것을 가치관 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따라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사람은 오늘도 어제와 같이 충실하게 열심히 역할을 감당 합니다.
아주 훌륭한 태도 이고 책임감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에 어떤 이는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어떤이는 자존심을 가장 중요시 하기에 누구에게든 무시를 당하면 자존심을 지키 위해 뭐든지 합니다.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핵심 단어 중에 “생명”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생명이 거기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예수가 내 안에 있으면 내 안에는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생명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론 나의 신념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때론 나의 자존심이나, 주관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회적인 위치나 지금 까지 일궈 놓은 업적과 부가 사라졌다는 이유로 생명을 스스로 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 입니다.
우리 스스로 생각할 때도 그렇지만
우리 주님이 우리 생명을 너무나 귀하게 여기기 때문 입니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그 모진 고통을 당하신 이유는 오직,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생명은 귀한 것입니다.
오늘은 그러므로 아주 소중한 날 중에 하나 입니다.
스티브 잡스에게 감명을 준 그 말처럼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날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루 하루를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스티브 잡스 못지 않은 존귀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말에는 한계가 존재 합니다.
그가 말하는 생명은 그저 육체의 생명 입니다.
육체의 죽음이 있으니, 사는 동안 하루 하루 가장 귀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라는 것입니다.
그저 육체를 가지고 사는 존재 정도가 아니라, 인간은 본래 “생령” 입니다.
육체와 영혼이 공존하는 영생하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존귀한 존재 입니다.
육체가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육체는 후폐하여 죽을지 몰라도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더 무서운 것은 육체의 죽음 후에는 분명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27 KRV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리고 천국에 가도 영생을 누리지만 지옥에 가더라도 영원히 죽지 못하고 형벌을 받습니다.
마태복음 25:46 KRV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아도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나의 삶을 내다보며 내가 하려는 일들이 나의 영생에 어떤 유익이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사실을 알았을까요?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고 삶을 가치 있게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죽음은 그저 영생의 시작점이고 그 시작점이 오기 전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의 기회들이 삶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정답이 있는 시험문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벌이 아닌 영생의 길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영생이요 그렇지 않으면 영벌 입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영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성령의 인도를 구하며 하루를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라는 금같은 기회를 통해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살것인가 묵상하고 의뢰해야 합니다.
그 답은 오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내가 아는 진리를 내가 만난 예수를 전하여 한 명이라도 더 영생으로 인도하는 일인줄로 믿습니다.
그 일 하라고 여러분을 이 땅에 남겨두신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 바로 우리의 영혼의 생명, 즉 영혼 구원 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 일을 위해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은 좀 더 명확하고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육체의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영생으로 인도하는 삶을 사시고 영생을 살기 위해 주어진 기회의 삶을 사시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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