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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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장 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잠시 로마서를 구분해 드리겠습니다.
1장 부터 8장 까지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9장 부터 11장 까지는 이스라엘과 구속사라고 하는, 구원의 역사라고 하는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로마서 12장 16장까지의 내용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그리스도인이,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이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되는가?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바로 이 12장 부터의 내용입니다.
본문 말씀 다시 보겠습니다.
1절에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러므로는 앞절을 이어주는 접속사입니다.
그러므로’라는 말씀은 앞에 있는 내용과 연결이 되는 말씀입니다. 앞에 있는 내용을 모르면 그 다음 말씀이 연결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앞에 있는 많은 말씀, 죄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아무 공로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는 구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 이제 우리가 깨달은 사람이 이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그런 것은 물론 거듭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바울 사도가 하신 아주 정겨운 그러한 표현입니다.
‘형제들아’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앞에 있는 말씀이 ‘그러므로’라고 했으니까 앞에 있는 많은 말씀을 다 우리가 생각할 수는 없고,
그 앞에 11장 35절 말씀을 보면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 7:1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우리는 하나님께 아무것도 대접할 수 없습니다.
죄인들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 타락한 죄인이 악한 행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는데, 하나님께 무엇을 먼저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본래 어떠한 사람들이었습니까?
에베소서 2장 3절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먼저 찾아와 주셨고 우리는 그분이 하신을 믿기만 했는데 어떻게 되었습니다.
구원을 받게 된것 아닙니까? 우리는 행위로 얻은 구원이 아닌것입니다.
구원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받은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인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9절에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으니깐 우리가 이제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절대 먼저 사랑할수 없는 존재인것입니다.
왜냐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는데 어떻게 사랑할수 있습니까? 우리는 사랑할수 없는것입니다.
로마서 11장 35절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먼저 주님께 뭘 드리고 주님이 거기에 대해서 빛을 져서 우리에게 갚으실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주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우주와 그가운데 만물을 창조 하셨고 사람을 자기형상대로 만드시고 만물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고,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주님. 주님은 창조주고 모든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런분에게 우리가 드릴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사랑을 받아야지만 우리가 드릴수 있다는것을 로마서 11장 35절 마지막을 알려주고 있는것입니다.
즉 12장 부터는 누구를 위한 말씀입니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되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리고 권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권한다는것은 권고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명령은 아닙니다.
이말의 뜻은 무엇이냐면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독재자가 명령을 하고 거기에 굴복하는게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주셨고, 그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시편 116편 12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이렇게 질문을 던졌는데 주님이 오실때까지 답을 찾지 못하고 계속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그러고 있으면 보답하고 있는것일까요? 안주 하고 있는것일까요?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 보답할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뿐 만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사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로마서 12장 1절에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받았다면 내가 말하는것을 좀 들어라. 이렇게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디도서 3장 4-5절입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방금 읽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사람 사랑하실때 나타 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자비의 뜻은 무슨 자격이 있어서 은혜를 배푼것이 아니라 아무 자격도 없는데 3절처럼 죄만 짓고 살았는데 어떻게 여긴다는 것이냐면..
불쌍히 여긴다는것입니다. 자비라는 말씀이나 불쌍이 여긴다는 말씀이 같은 것입니다.
긍휼, 불쌍히 여김, 그게 자비인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 하실때에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무조건적인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 말씀을 다시 말을 하면
그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받았다면, 불쌍히 여김을 받아서 영혼의 구원을 받았다면 내 말 좀 들어봐라. 그런 말씀인것입니다.
명령이 아니고 권고 인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제사 말고 진정한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래 제사란 무엇입니까? 그냥 조상들이 찾아오니깐 홍동백서..이런것을 따지면서 음식을 차리고 조상님은 낮에 찾아 오지 않으니 꼭 새백에 하고.. 이렇게 하는것이
제사입니까? 아닙니다. 이 제사라함은 본래 이런것입니다.
제사 받는 당사자 그분의 유지 그리고 그분의 후손들에게 남긴 뜻 그것을 깊이 인식하고 그것을 받들겠다고 하는 그런 진심으로 제사에 참여하는것이 제사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제사를 원하실까요? 그냥 형식적인 제사를 원하실까요?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드리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우리의 모든 생각과 가치, 추구하는 모든 목적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우리가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뻐하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2절에 보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점적으로 생각해볼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방금 읽은 2절에 세가지의 수식어가 있습니다.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이렇게 세가지의 수식어가 있습니다 .
이 하나님의 뜻은 그 특징을 설명하는 구절이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은 선합니다.
선하다라는 뜻은 히브리어로 아가도스라는 의미입니다. 탁월한, 우수한, 좋은, 선한, 훌륭한 을 뜻합니다.
세상의 기준의 선은 어떠한가요? 뚜렷한가요? 아니면 희미한가요?
어느 잣대에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선의 기준은 달라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이러한 말을 하잖아요! 예를 들지 않아도 잘 아실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의인이지만, 이토히로부미 자녀들에게는 어떠한 사람일까요?. 한낱 테러리스트 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세상의 선의 기준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하나님의 뜻은 선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기준이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9장에 보면 한청년이 예수님에게 물어 봅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까? 그렇게 물어 보니깐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을 하고 계십니다.
어찌 선한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선한일에 대해서 답을 해줄주 알았는데 그러지 않고 이렇게 물어 보십니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되어 있느냐!
너는 율법을 다 지켜라 이렇게 대답을 해주고 있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선한이는 오직 한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선한이는 누구십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신것입니다.
하나님만 선하다 이것을 마음속에 기억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이는 선할수 있다고요 없다고요..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기뻐하다의 영어가 ACCEPTABLE 입니다. 수용할수 있는, 받아들일 수 있는 이러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내가 이렇게 살아가고 이렇게 했으니깐 주님을 위해서 했으니깐 기뻐하시겠지 그러한 생각을 가질때가 있죠.
이정도 오 충분해.. 그렇게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사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보면 알수 있죠.
다 나름 이렇게 하면 기뻐하시겠지. 했는데 결국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이 흠향하시는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서 열심히 나름 한다면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하나님은 받아 드릴수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종착지를 모르고 그냥 열심히 일만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뜻은 온전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PERFECT. 완벽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은 완벽하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것만 봐도 이해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쓰신 성경책이 변한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 내용이 변한적이 있냐는 것입니다.
한번도 없죠..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절대로 바꾸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도 말씀 밑에 있거든요.
시편 138편 2절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하나님의 뜻은 온전하다. 완벽하다라고 말씀드릴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정말 선하고, 하나님의 뜻만 하나님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뜻이 정말 온전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어서 긴시간 이야기를 했습니다.
잠언 19장 21절 말씀 찾겠습니다.
사람에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여기에 앉아 있는 형제 자매님도 많은 계획을 가지고 살고 있으실것입니다.
그런데 명심할것은 여호와의 뜻만 완전히 선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 뜻이 무엇인지 살펴 보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럼 내가 열심히 살기에 앞서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이것을 먼저 생각하고 푯대를 정한다음 신앙생활을 하면
시편 118편 12절에 말씀이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을 보답할꼬
그 질문의 대답을 잘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시간 부터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메세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생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너희가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노력으로 얻는 것입니까? 아니지요! 우리의 열심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100퍼센트 다 해 준 사실을 믿는 것이 바로 영생이죠.
요한복음 6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이말은 어떻게 해야지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 있습니까? 그렇게 물어보는것입니다.
29절에 이렇게 말씀하시죠..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구원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럼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첫째 거룩하라가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성경 찾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8절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무엇입니까? 거룩함이라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성화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것. 이 말에 우리는 반성이 많이 되는 단어죠. 거룩하라. 이 말씀에서 항상 반성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거룩한 생활, 구별된 생활, 이 세상 사람과는 다른 생활을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죄와 구별된 생활을 하나님은 원하시고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우리는 죄와 피흘리기까지 대항해야 하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둘째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합니다. 지금 기쁘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입니다.
지금 마음이 기쁘지않고 불평 불만으로 가득차있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를 하고 계십니까 ? 혹시 형식적인 기도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은 항상 주님을 인정하고 살아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없으면 항상 기뻐할수 없고, 쉬지말고 기도할수도 없고, 범사에 감사할수 없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인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실.. 그 것을 생각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내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우리는 기뻐할수 있고 기도할수 있고 감사할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셋째 고난받는것입니다.
벧전 3장 17절입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중 하나는 선한일에 열심히 하는 친백성이 되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찾겠습니다. 디도서 2장 12-15절입니다.
우리는 선한일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하는데 고난이 따릅니다. 그것을 받는것이 또한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넷째 전도하는 삶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 1절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사도들에게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입니다.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도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유언으로 남기셨고. 사도들은 우리에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또 유언을 남기셨죠.
디모데 후서 4장 1-2절입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명령입니다. 이것은 해도 되고 않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해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네가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그리스도인 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흠향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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