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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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전체 설명

1. 오늘 말씀은 외적인 형식만 갖추고 내면적인 준비 없는 재물로 하나님께 대하여 예배하는 자들을 책망하며 참된 예배가 무엇인지를 교훈하는 지혜시입니다. 이 시의 전체 내용을 보면요. (1) 1-6절...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제사로 당신과 언약한 자들을 판단하기 위해 온 세상의 거민을 증인으로 소집하셨다는 내용입니다. (2) 7-15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형식적인 제물의 무가치함을 지적하시며 진정한 감사의 제사만이 당신을 영화롭게 할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중요한 부분 몇 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본문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 시인은 시온을 ‘온전히 아름다운 곳’이라고 했습니다. - 시온은 예루살렘을 이야기 합니다. - 예루살렘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시온이라고 하는 예루살렘이 ‘온전히 아름답다’고 불릴 만한 곳일까요. - 자연 경과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그렇게 아름답다고만 할 수 없는 곳입니다. - 예루살렘은 자연적으로만 보면~~ 그저 평범한 언덕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시인이 예루살렘을 온전히 아름다운 곳으로 묘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하나님께서 그곳에 당신의 언약을 두셨고 당신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시인이 언급하는 시온은 예루살렘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 임재의 상징적 처소인 성전이 그곳에 있음을 염두해 둔 것입니다. - 그래서 시온은 그 자체로는 (1) 대단한 것도 없고 (2) 온전히 아름답다고 할 만한 것도 없지만 (1) 영광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임재하시어 (2) 그 영광의 빛을 발하시는 곳이기에 온전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오늘 모든 교회는 온전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비록 교회의 건물이 초라하고 상가 건물의 지하에 있다고 해도 교회는 지극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 뿐 아니죠. -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도~~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을 보시면요.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왜 우리도 아름다운 존재인가요. (1)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영광의 광채를 발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온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귀하게 여겼던 것처럼 우리 안동동부교회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 또한 우리 자신도 자랑스럽게 여기시고요. -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인 동역자들도 귀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1) 우리교회와 (2) 우리 자신과 가족들 (3) 그리고 동역자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시길 축복합니다.
3. 이렇게 ‘온전히 아름다운’ 우리 교회와 우리들에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 본문 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에는 소홀함이 없었음을 보여줍니다. -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다’라는 말은 아마도 상번제를 두고 하시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제사를 잘 드렸다고 칭찬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 여기서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라는 말은 제물로는 아니지만 다른 것으로는 책망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무엇을 책망하시려는 것일까요. - 그들의 잘못은 무엇일까요. - 형식주의였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는 부지런히 드리면서도 하나님께 중심을 드리지 않는데 대하여 책망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제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의무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제사를 명하신 것은 인간들이 드리는 제물이 탐나서가 아닙니다. - 하나님께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1) 9-13절에 언급된 것처럼 산림의 모든 짐승과 가축들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2) 산의 새나 들의 짐승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 그런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를 요구하셨겠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사를 명하신 것은 (1) 그들을 만민 중에서 택하여 (2)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3) 은혜를 베푸신 데~~ 감사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그러한 감사라는 내용을~~ 제사라는 형식을 빌어 당신께 표하기 원하셨던 것입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제사는 부지런히 드렸지만 그 제사에 진정한 감사는 담지 않았습니다. (1) 중심을 빼고~~ 형식만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2) 알맹이는 빼고~~ 포장만 그럴싸하게 해서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중심이 빠진 제사는~~ 죽은 제사와 같습니다. -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 아무리 예배를 빠짐없이 드린다 할지라도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지 않는다면 그 예배는 하나님께 열납되지 못합니다. - 그 예배가 형식만 갖췄을 뿐~~ 진실한 마음이 빠진 예배라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절대 기쁘게 받지 않으십니다. 주님께 나아오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시길 바랍니다.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시길 축복합니다.
4. 이렇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 감사의 마음을 예배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마음에 합한자로 여기시고 환난에서 건져 주십니다. 본문 14절과 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 “14.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1) 감사의 제사와 (2) 서원을 이행하는 자가 환난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를 환난에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감사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나 서원을 갚는다는 것은~~~ 각기 다른 행위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같습니다. - 하나님을 기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1) 감사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형식적인 제사가 아닌 중심을 담은 제사를 드린다는 말입니다. (2) 서원을 갚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한 약속을 지킨다는 말입니다. - 한 마디로 두 가지 모두~~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이처럼 당신을 속이지 않는 자를 당신의 마음에 합한자로 여기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이기에 실수를 합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1) 우리가 잘 아는대로 밧새바와 간음을 하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추악한 죄를 지었습니다. (2) 하나님 대신에 자신의 군사력을 의지하려는~~ 교만함도 보였습니다. - 인간적으로 보면 다윗도 별 수 없는 한 인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다른 사람과는 구별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 그것은 죄를 지었을 때에 솔직하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던 것입니다. - 그 외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믿음과 행위를~~ 본받을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다윗을 사랑하셨습니다. - 다윗이 환난에 처할 때 모른척 하지 않고 늘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환난에서 건지심을 받습니다. (1)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더 진실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기만하는 예배를 드리지 않아야 합니다. (3)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전심을 다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걷모습만 ‘온전한 아름다운’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영과 진리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님 앞에 예배드리며 나아갈 때 우리를 건져주실 줄 믿습니다. (1) 간구할 때~~ 우리를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2) 꼬이고 꼬인 문제를~~ 해결하시고 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3)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심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이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진정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님 앞에 나아가셔서 우리가 간구하는 모든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받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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