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0-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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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에 바울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했다고 말합니다. 빌립보 성도들이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바울에게 선물을 보냈었다. 바울은 이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편지 마지막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바울에게 관심을 표시하고 선물을 보내었지만, 감사에 대한 표현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자신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보낸 선물에대한 감사의 표현을 하면서 왜 자신이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을까요? 자신의 처지가 어려워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는 감사의 표현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물질에 대해 더 요구하거나 더 받기 위해 그것을 바라는 것처럼 비춰 질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진심으로 빌립보교회 성도들으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고 있고 무엇을 원해서 이런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가는 것입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의 헌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사랑함으로, 우정의 관계로서의 표현이며,
감사가 너무 지나치면 ‘또달라는 소리로 들릴 것이다’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자유함으로 주는 자도 받는 자도 자유로이 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울의 자족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실제로 가난을 경험함으로서 가난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유를 경험하였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돈을 받는 것도 받지 않는 것도 참자유를 위해서 입니다.
물질 때문에 자신의 사역과 사명이 흔들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크게 기뻐하는 것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서로의 관계로 인해 기뻐할 수 있습니다. 물질 적인 관계는 돈이 있으면 기뻐지고 돈이 없으면 아쉬움과 원망과 분노가 생기기 마련 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고 서로 친밀해 질수 있습니다.
다시 싹이 난다는 것은 관계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진짜 기뻐 할 수 있는 것은 서로의 관계안에서 서로 사랑함으로서,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 질때 우리에게 참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기쁨을 찾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의 기쁨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있었습니다.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우리는 자족하는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의 기본적인 지식과 내용은 우리가 배워야 하지만 그것만으로 신앙이 성장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알고 있다고 신앙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삶의 과정 삶의 굴곡을 경험하면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보려고 씨름하고, 때론 넘어지고 또 일어서는 일련의 관정들을 통해 참된 신앙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족을 삶가운데서 배웠습니다.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비천은 자신을 낮추시고 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바울이 처한 비천은 단순이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삶의 모습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디모데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종처럼 섬겼고, 에바브로 디도는 죽기까지 하나님의 일을 구했으며, 바울은 그리스도처럼 낮아지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삶이 풍부함에도 처하고 배부름에도 있기를 궁핍함에 처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면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비천함에도 배고픔에도 궁핌함에도 여러분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주를 따라 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바울의 자족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환경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신앙입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만족함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급자족 셀프로 괜찮아 나는 이겨 낼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존하는 방법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하는 방법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자신 스스로 모든것을 이겨내고 승리하고 완전해 졌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 수 있습니다. 능력은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그를 구하고 그안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말할때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사용하시나요? 내가 원하는 것들 내가 이루려고 하는 것들이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해석합니다. 바울은 우리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복음을 전하며 살다가 순교를 기쁨으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헌금을 하는데 주저 할 때가 있습니다. 두 가지 정도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오해 하고 있거나? 아니면 헌금의 사용에 대한 오해가 있을때 주저 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14절을 통해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괴로움에 함께 참여 했다고 말합니다. 첫날 부터 너희가 복음 안에서 참여함 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의 헌금은 자신의 괴로움과 고난에 함께 참여 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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