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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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말씀(6강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
새신자 말씀(6강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
[도입]
안녕하세요!
먼저 성경을 찾고 시작하겠습니다.
로마서 8:9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로마서 8:14–16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3월달입니다. 저희가 1월달부터 시작하여 벌써 두달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제가 저번주에는 중고등부 집회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영상으로 잘 들었죠! 저번시간에 들었던 것이 전도의 주제였을것입니다. 맞죠.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말기교전인데요.. 이것이 무엇이죠.
말.. 말씀, 기.. 기도, 교..교제,전..전도.. 이렇게 가장 중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4개의 바퀴로 자동차가 굴러가듯이 4개의 바퀴가 모두다 굴러가듯이 잘 굴러가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바퀴가 원할하게 굴러가게 하는것이 바로 오늘 배울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고 끝이 아니라 그 때 부터 시작이라는것을 또한 배웠을것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 교회안에 굳건히 붙어 있어야 한다는것을 또한 배웠을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안에 붙어 있으면서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고, 묵상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맞나요?
우리가 이 말씀이 내안에 없으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밥을 먹지 않으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힘이 없어서 쓰러지게 되겠죠. 먹을것만 보면 덥썩 먹게 되잖아요?
우리는 영적양식인 이 말씀을 꾸준히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잘 공급 받고 배가 불러야지 다른것에 현혹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를 하죠. 기도는 주님과 대화라고 배웠을것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시시 건건 주님께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배웠을것입니다. 맞죠. 이런것도 기도해야되.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있다면 그런것도 기도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기도의 응답을 받으면 더욱더 기도하게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전도의 사명을 다해야합니다. 주님이 마지막 우리에게 당부하신 말씀
마태복음 28장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우리는 전도를 해야합니다. 우리 주변에 아직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갈 영혼에게 우리는 이 엄청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를 당하셨고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힘썼습니다. 우리도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우리가 5섯번의 말씀을 이렇게 배웠습니다. 기억이 나시지만 다시한번 정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6번째 말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에 대해서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때 우리 안에 성령이 들어오시는것입니다.
성령은 듣고 믿을 때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절 말씀에 너희가 성령을 받은것이 율법의 행위냐 듣고 믿음으로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에는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진리의 말씀인 구원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믿을때 구원이잖아요. 그때 우리에게 성령의 내 안에 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내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
방금 읽은 본문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이 로마서 성경은 너희가 구원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넌 구원받은것이 아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절-16절 말씀은 그 성령이 내 몸안에 있으면 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고, 그렇게 인도 함을 받은 그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6절에 성령이 친히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을 증거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이 성령의 임재함을 느끼고 인도함을 받는 그 자체가 엄청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
먼저 성령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
1)성령은 무엇인가?
그럼 먼저 성령이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성령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한부분입니다.
벌써부터 어렵다고 느끼실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완전히 이해하고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기에... 더 쉬운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예수님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하나님인데요..
어떻게 하는 일은 다 다른다.. 어떻게 한분이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집에 가면 아버지가 되고.. 아들이 되고.. 남편이 되는데요.. 한사람이 이렇게 불리울수가 있고 아버지가 되면 하는일이 다르죠..
아들이 되면 하는일이 또한 다르고. 남편이 되면 하는일이 다른데.. 한사람이죠..
이것도 삼위일체를 완벽하게 설명하지못합니다
하여튼 삼위일체라는 것이 있고. .그 중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알겠죠..
성경에는 삼위일체의 표현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에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있고 아들도 있고 성령도 있죠..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성자 하나님은 이 땅에 내려오셔서 피를 흘리셔서 구원을 완성시키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부 가 계획하시고 성자가 완성하신것을 개인에게 적용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이 구원을 받을때 우리안에 오신것입니다.
성령은 보혜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말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호할 보, 은혜 혜) 이렇게 한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호하고 은혜를 주시는 분.. 하나님의 영, 진리의 성령, 다양하게 성령을 일컫는 말이 있습니다 .
그럼 성령을 왜 배우느냐..
우리가 구원을 받으면 성령님이 내안에 거하신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6-17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고린도 전서 6장 19-20절 말씀을 보면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고.. 그러니깐 너희 몸으로 영광을 돌리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성령님이 내안에 계시니깐. 우리가 함부러 살면 않된다 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이자리에..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면 난 어떻게 행동을 합니까.. 조심스럽게 하지 않습니까.
뭐 그 존경하는 사람이 있던지 말던지 하면서 내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죠.. 그것과 똑같습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니깐.. 우리는 조심스럽게 행동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내가 존경한는 사람은 보여요.. 그러니깐 쉽게 우리가 조심스럽게 할수 있는데요..
성령님은 보이지 않으니깐.. 이것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가끔씩 보이지 않으니깐.. 잊어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매일 매 시간 의식하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2.성령이 하시는 일
그리고 그 성령님이 하시는 것은 아주 많습니다.
우리의 삶을 인도 하시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성령님이십니다. 다른것도 하시는 일이 많으신데.. 가장 크게 하시는일중 하나가. 우리의 삶을 인도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 중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떠한 마음들이 있습니까.
로마서 7장 21-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나의 마음속에는 선을 행하고 싶은 마음과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은 무엇을 말합니까.
나의 마음으로 선을 행하며 사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생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마음들이 항상 싸우면서 사는것인데요..
항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려면 주님을 향한 마음을 키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중에 하나인데요.. 성령을 따라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서 살지 않는다는 뜻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것을 하지 않고 산다는 말과 같은데요..
그럴때는 하나님은 때리십니다. 징계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부모님이 자녀가 곁길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면.. 훈육하며. 훈계하면서 올바른 길로 갈수 있게 하지 안겠습니까.
같은것입니다 .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하십니다. 아시겠죠..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은혜의 성령입니다 그래서 은혜가운데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래서 진리 가운데 인도합십니다.
성령은 거룩하신 성령이기에 우리가 죄에서 구별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영이시기에 우리가 영적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십니다.
성령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성령은 보혜사이므로 그리스도를 믿도록 도우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속에서 위로를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주님을 섬기도록 만들어 가십니다.
3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
그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첫번째.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구원이 확실치 않으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서 살아라.. 그렇게 말을 할수는 없는거죠..
아버지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라..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그렇게 할수 있냐는 문제입니다. 할수 없죠.
먼저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지 확인하는게 필요한것 입니다.
두번째. 성령의 충만의 상태에 있어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떻게 해야지만 성령의 충만 상태로 살수 있을까.. 고민이 되지요.. 나도성령의 충만상태에서 살고 싶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성령충만상태에서 살고 싶지 않나요..
성령 충만이 무엇일까요?
충만이라는 표현은 무엇이 마음을 사로 잡을때를 의미를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이란 성령으로 완전히 다스림을 받는 것을 말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쉽게 설명하면 나의 육신적인 생각, 행동들이 아니라. 성령님이 내안에 들어와서 나의 생각과 느낌.. 말.. 행동을 완전히 지배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렵죠..
빙의를 하시나요..
무당들이 귀신들린사람들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이상한 행동과 이상한 말을 하 잖아요.. 그런사람들 보고 빙의 되었다 하는 데요..
우리는 누구에게 빙의가 된 사람이냐면요.. 성령님에게 빙의가 된 사람들입니다.
엡 5장 18절 사도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을 받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즉 성령충만을 하지 않으면 그것또한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죄의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
골로새서 3장 5절 땅의 지체를 죽이라고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 성령 충만을 받으라 라고 말한 표현은 일시적인것 아니라 현제 계속적으로 우리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계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말을합니다 .
즉 생각만 하는게 하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면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말을 합니다 .
그래서 성령 충만을 하고 싶은사람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자기 자신이 성령 충만 받기를 간절히 사모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눅 11장 13절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냐..
구하는 자에게 성령 충만을 할수 있게 해주시겠다는 말입니다 .
우리는 성령을 구해야합니다.
말씀을 계속 묵상하고 듣고 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기도 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죠.. 그리고 교제있을때 교제를 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죠..
제가 제일 뒤에 말을 하는게 무엇이었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죠.. 라는 3번 반복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행동의 젤 처음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면 하나님 쪽으로 뭐든지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것은 그래서 말씀, 기도, 교제, 전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면서 살아야합니다. 그런것들을 하고 있을때 성령 충만의 상태를 유지하면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엡 5장 19절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서로 화답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로 화답한다. 누구랑 화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와 찬미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리고 너희 마음으로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삶을 살고 은혜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
이것이 성령 충만의 상태 입니다. 이런 삶을 살고 싶으지 않습니까. 다 이런 삶을 살고 싶죠..
성령이 충만하면.. 성도들에게 군림할려고 할까요.. 섬길려고 할까요.. 네 당연하죠.. 복종하며 섬길려고 하겠죠.. 교회에 이러한 군림하는 사람은 없고 서로 섬길려고 하는 교회이면..
교회의 모습이 어떨까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그러니깐 우리 여기에 앉아 있는 형제 자매님은 항상 성령 충만할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에 가까이 하고
교제에 가까이하고 기도에 더욱 힘쓰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그런 삶을 살다면 성령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게 될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입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형제 자매님은 어떠한 삶을 원하시나요.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묵상했을때.
엡 5장 19절 말씀을 상상 해봤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찬양을 부르면서 교제하는 삶.. 온전한 신앙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형제 자매님과 잔디밭에서 찬양을 부르면서 시간을 보냈던적이 생각이 나고요.. 그리고 또래 형제들끼리 수양관 가면 찬미책을 1장부터 끝장까지 부르면서 시간을 보냈을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웠었는지. 경험해보시면 아십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여기에 앉아 있는 형제 자매님도 엡 5장 19절처럼 성령 충만의 상태가 되어서 찬미하는 생활을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랑이 넘치는 형제 자매님들이 될것 입니다 .
고린도 전서 2장 13-14절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경 말씀을 절대로 성령님이 아니면 깨닫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깨닫고 구원받은 것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방법도 성령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결론]
우리가 이 성령의 임재하심을 받는 생활이라는 주제를 배우는 이유는
신앙생활을 할때 올바른 자세를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왜냐 내 안에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안에 누가 들어와 계십니까?
성령님이 들어와 계십니다. 그래서 내 몸이 성전인것입니다.
우리를 피 값으로 사셨기 때문에 이제 내 몸은 누구의 것입니까?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몸은 주님의 성전이니깐 그렇습니다.
제일 중요한것 나의 몸이 주님의 성전이니깐 주님이 거하시는 이 교회에 떠나면 않되는 것입니다.
꼭 붙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알겠죠.
기도하겠습니다.
성령이 어떤일을 우리 안에서 하시는지 알아보겟습니다 .
성령이 하시는 일..
우선 성령은 진리를 증거해서 우리가운데 진리가운데 인도하셔서 깨닫게 하시는 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라고 하십니다.
은혜의 성령은 우리를 은혜가운데서 우리를 깨닫게 하고 누리고 살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또 거룩한 성령..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우리를 거룩한 그 상태로 보존하게 하시는 거룩한 성령님이 계십니다.
도 양자의 영 우리는 하나님 앞에 원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잖아요.. 양자라는 인을 쳐주는 것을 성령님이 하십니다. 그레서 양자의 영이렇게 부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이러한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먼저 진리의 영에 대해서 배우겠습니다.
요한 복음 15장26장
진리의 성령.. 이 성령님이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말입니다.
정리를 하면요..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먼저 계획하십니다. 그리고 약속 하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이루시는 분은 성자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아버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아들 하나님이 이루신 그 일을
각 사람 각 사람에게 가르쳐서 믿게 하십니다. 믿을려면 증거해 주십니다.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드리게 하는 그 일을 성령님이 하십니다 .
그때 우리 각 사람이 아 그렇구나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믿는 것입니다. 바로 이 일이 성령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이 이렇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을려면 성령이 역사하는 몸된 교회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말씀을 배워야지 성령님께서 말씀을 깨닫게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 사람은 그 말씀을 믿어야 겠죠.. 받아 드리겠죠..
얻지로 믿게 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믿을수 있도록 얼마든지 증거를 해주십니다.
믿을려고 열린마음으로 나온 사람들은 누구든지 다 깨닫고 믿어서 영생을 얻을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그러나 자유의지를 침해 하면서까지 믿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구원받고 않믿고는 누구에게 달린것입니까. 성령님이 않시켜 주시는것입니까. 아니면 자기 자신이 믿지 않은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