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누가복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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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무화과

기대하는 바. 어쩌면 주식 중의 하나.
하박국 3:17 nkrv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에게 기대하시는 바.

그뜻에 맞는 열매.
심은 이유가 있다.
누가복음 본문은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본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백성 삼아주셨는데, 그들이 해야 할 일을 감당하지 못했다.
우리가 놓치는 것 한 가지 - 우리는 유대인들이 들어야 할 말씀을 들어야 할 때가 많다.
나에게 기대하시는 바는 무엇인가?
좀 무서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의 관점에서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만 생각하지 말고,
마땅히 감당할 일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누가복음 19:21–22 nkrv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오래 참으신 하나님.
구체적인 걸 나무라시기 보다.
내 삶의 중심을 보시기 원하신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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