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장 14-27절 “심판의 날, 영광의 날” / 찬3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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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예수님은 성전 멸망 전에 나타날 다양한 징조들에 대하여 어제 본문을 통하여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멸망 직전에 있을 결정적인 사건을 말씀하십니다.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언적 성격을 띄고 있기에 성경을 통하여 증명하고 역사적 사실 안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종말론적 성격이 있어서 환난의 시기에 대한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무엇이 옳다라고 이 새벽에 정의하기는 어려우나, 나중에 계시록 설교할 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환난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멸망의 시기에 환난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환난 가운데에서 사랑하는 그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지키시는 분 입니다. 끔찍한 일 가운데에서도 자기 백성을 위해 그 날을 단축하시고 구원하십니다.
마가복음 13:19–20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실제로 이 일은 로마 군대에 의하여 성전이 무너진 일로 발생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붙잡아 고난과 핍박을 자행합니다. 심지어 십자가 형 뿐 아니라 네로시기에는 가로등으로 사용합니다.
14절 말씀”산으로 도망할 지어다”는 말씀처럼 로마 군대를 피해 예루살렘 밖으로 달아나라는 하나님의 사인을 발견합니다. 이 환난 중에 거짓 미혹이 기승하기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됨을 명하십니다.
마가복음 13:21–22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오늘 본문은 환난은 분명히 다가온다. 그러므로 환난의 때가 가까이 올수록 하나님의 백성은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거짓 교훈에 미혹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고난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이 때마다 기적을 보여주며 보호와 회복을 약속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외침이 구세주와 같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상대의 약점을 이용해 자기 배를 채우는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시험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소문난 사람을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을 통제하시는 하나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끝까지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것은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3:24–25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어떤 권세라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강력한 집단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우리는 약속받았습니다.
히브리서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가 추구해야 할 나라는 어디인가요? 흔들리는 이 땅의 권세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며,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가복음 13:26–27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은 분명히 오십니다. 큰 영광과 권능으로 오십니다. 성전 멸망의 사건은 영원한 피난처가 아님을 교훈하며, 영원한 피난처이신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참 성전이심을 가리킵니다.
막지막 때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오실 날이 멀지 않았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1. 무너질 성전의 멸망을 통하여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성전인 예수를 향한 열망으로 나아가라는 것이지요.
2. 환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심을 기억하며 그 분께 붙들리는 것이지요. 하나님 나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오늘 하루 환난과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 가운데 빛의 자녀로써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거룩함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 우리 광명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 수요예배(구약파노라마), 성례 대상자, 고난과 부활주일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하여/ 총선(위정자, 지도자), 경제, 안보, 사회적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