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성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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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12장(통341) 너 하니님께 이끌리어
찬송가 312장(통341) 너 하니님께 이끌리어
찬송가 313장(통 35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찬송가 313장(통 35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나를 다스려주옵소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매 순간 기억하게 하옵시고, 삶의 자리에서, 시험의 자리에서, 고난의 자리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티그라이 종족의 대부분은 정교회 신자들입니다. 그럼에도 아미나가 살고 있는 동부지역은 티그라이주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는 무슬림들이 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곳은 아프리카의 관문 도시로 여겨졌고, 복음주의 기독교인과 교회는 소수입니다.
기도제목
1. 에티오피아 내의 갈등이 해결되어 평화가 도래하도록 기도합시다.
2. 티그라이에 있는 교회가 성장하고, 믿는 자들이 예수님 안에 있는 자신의 신앙을 담대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3. 아미나와 같은 여인들이 다른 믿는 자들의 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신성모독이 무엇인가?
신성모독이 무엇인가?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선한 일들과 가르치시는 것들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유대인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유대인들에게 다 좋았습니다.
조금 조심스러운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고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단의 권세로 하는 것인지를 주의 깊에 살펴보고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시고,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을 보면서, 그가 선한 일을 행한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거나 물건을 강탈하거나 거짓말로 자신의 배를 불리시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분은 죄인들과 가난한 자들의 친구였습니다. 그 분은 분명히 그들이 보아왔던 지도자들는 달랐던 분입니다. 그 분은 선한 일을 행하신 분이었습니다.
오늘 돌로 치려는 유대인들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 때문에 그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돌로 치려는 이유는 사람인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감히 우리 눈에 보이고 우리가 손을 내밀어 잡을 수 있고 돌로 칠 수 있는 당신이, 우리 조상 시절부터 우리를 돌보고 인도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이 불경했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유대인들은 감히 그 분의 이름조차 함부로 부를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출애굽 당시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에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했다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형상으로 나타내 보일 수 없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대한 분이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언급하면서,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말하니까,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으로 느껴졌던 것입니다. 아무도 감히 그런 발언을 했었던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안다고는 하면서도 알지 못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밝혀 주십니다. 앞장 9장 마지막 절입니다.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34절에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하지 아니하였느냐. 이 구절은 시편 82편 6절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약성경을 언급할 때에 율법과 선지자라는 표현을 관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줄여서 율법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기록된 바라고 말씀하시고는 시편을 인용하신 것은 구약성경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가끔 신들 중에 신이라고 묘사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우상들을 어떤 실체가 있는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과 다른 신적인 특성을 분유받은 존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나라에서 좌우편에 앉아 있는 장로들은 하나님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신적인 존재로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 선지자로서 말씀을 선포하고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을 신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현이 전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표현하는 의미가 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감히 일개 사람들을 그렇게 신이라고 말하시고, 당신의 자녀라고 말해주신 것입니다.
이 스토리에서 우리가 받는 교훈은 우리는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우리의 무지를 모릅니다. 우리의 죄인됨을 모릅니다. 우리는 무지 속에서도 서슴 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말씀을 읽으며, 또 배우며, 또 성령의 은혜로 깨닫고 순종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은 죄 가운데 유대인들과 동일하게 살아갑니다.
함부로 정죄하지 맙시다.
진짜 신성모독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불순종하고, 자기 유익을 위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에서 돌로 침을 당해야 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치려고 했던 유대인들입니다.
이런 유대인들에게 구원의 소망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는 오직 그의 말씀대래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밝히십니다. 구약시대에 신이라고 불렸던 자들도 있었고, 그것이 신성모독이 아니었던 것처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은 전혀 신성모독이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거기에 덧붙여서 그들과 예수님 자신은 다르다고 하십니다.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는 예수 자신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기도
1.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감사하며, 그 은혜로 자녀된 감격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의 도움으로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2. 오직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열방에 선포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