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오후] 중년들에게 진정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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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유근옥 부회장
본문 이사야 46:3–4
이사야 46:3–4 (NKRV)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어느샌가 우리 사회 안에서 100세 시대, 혹은 100세 인생이라는 용어가 평범한 일상 단어가 되었다. 2018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99세이상 되는 인구수가 고작 648명에 불과했다. 100세 인생이니 뭐니 말을 해도 결국 100세 이상 사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0.00001% 밖에 안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100세 시대가 아니라 110세 시대가 열렸다고들 한다.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본격화 되면서 인간의 기대 수명이 110세까지 확대되었다. 이에 맞춰 최근에는 보험상품들도 110세에 맞춰 신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게 어떤 기관에서는 평생연령기준을 재조정하였다. 물론 이것이 공신력이 있는 기준은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셔도 좋을것 같다. 들어보시면서 본인이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해 보면 좋겠다.
100세 인생 중에서 미성년자의 나이는 0세부터 몇세까지일까? 미성년자의 나이를 0-17세까지로 정했다. 뭐 여기까지는 누구나 납득하기 쉬운 기준일 것이다. 그 다음은 청년인데 18세부터 시작해서 몇 세 까지가 청년의 나이에 해당할 것 같은가? 18-65세까지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보자. 우리교회는 청년이 이렇게나 많은 교회이다. 아멘이신가? 청년 다음은 중년인데, 66세부터 몇살까지를 중년이라고 할 것 같은가? 66세부터 79세까지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보자. 우리 교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년층을 이렇게나 많이 허락하셔서 참 감사하다.
그 다음은 노년층인데, 80세부터 99세까지를 말한다. 노년층에 해당하는 분들도 손 한번 들어주시겠는가? 하나님께서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고 말씀하셨다. 존경할 수 있는 신앙의 선배들을 우리 교회에 이렇게 많이 허락하셨다. 참 감사하다.
오늘 2남전도회헌신예배로 하나님 앞에 모였다. 사실상 잘 와닿지 않아서 2남전도회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찾아봤다. 만68세부터 78세까지 2남전도회에 속하더라.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새로운 평생연령기준에 의하면 2남전도회는 미성년자, 청년, 중년, 노년 중 어디에 속하는가? 교회의 허리축을 담당하는 중년이다. 믿으시는가?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을 “중년들에게 진정한 위로” 라고 정해보았다. 100세 인생 중에 지금 2남전도회 연령이 중년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어떠하신가?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노년에 속하는 나이이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 할아버지라고 불리실 것이다. 점점 몸의 여기저기가 고장나기 시작하고, 사랑했던 자녀들도 어느샌가 곁을 떠나 가정을 일구고 자식들을 키우며 관심이 소홀해지기 시작하며, 친했던 동기들은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기 시작하는 나이이다.
호르몬의 영향 때문인지 직장을 다닐 때는 그래도 어깨에 힘을 주며 다녔는데 은퇴 후에는 집에서도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건강도 약화되면서 점점 자신감도 잃어가고, 점점 목표도 잃어가고, 의욕도 없어지며, 인생의 재미도 사라지며, 믿음도 신앙도 약해지기 쉬운 나이가 바로 이 나이이기도 하다. 점점 더 내가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지는 것 같고, 교회 안에서 조차 봉사할 수 있는 일들이 제한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때일지라도 성경이 전하는 위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 앉아계시는 더 연세 많은 어르신 성도님들, 그리고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은 더 젊은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성경이 전하는 위로가 있다. 그래서 제목은 “중년들에게 진정한 위로” 라고 했지만, 사실은 성경이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이기도 할 것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 3-4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자. 이사야 46:3–4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첫째,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첫째,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첫째로,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이시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희 집에 결혼 거의 10년만에 하나님께서 귀한 딸을 주셨다. 막 나온 따끈따끈한, 간호사에 의해 포대에 감싸져서 나와서 처음 아빠와 딸이 만났던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정말 내 새끼 맞나 싶고, 손가락도 앙증맞고 눈코입도 얼마나 앙증맞던지. 지금 저희 집 딸이 이제 8개월 되었다. 아빠를 보면서 눈웃음치는데 이 요망한 것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정말이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싶을 정도로, 왜 아빠들이 딸바보가 된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런데 여러분 그것 아시는가? 하나님께서 지금 이 자리의 2남전도회 회원 여러분들을 그렇게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을 말이다. 마치 아빠가 딸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인자한 아버지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향하여 환하게 웃음지으며 바라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앉아계신 모든 성도님들을 그렇게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 3절 중반부부터 보시면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지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알아들을 수 있는 가장 친근한 모습을 비유로 말씀하신다. 마치 다정한 아버지가 태에서 나온 아이를 감싸들고서 감격하며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다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사랑스럽게 바라보신다는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나이를 논할 수 있겠는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들을 사랑스러운 자녀로, 너무나도 귀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계신다. 이 사실을 믿으시는가?
이 자리의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이미 부모님이시니까 다들 경험해 보셨으리라 생각한다.때로는 자식에게 좋은 마음으로 잔소리를 해도 자식이 이를 거부하거나 들어먹질 않을 때, “어휴 됐다 말을 말지” 하며 그 문제에 대해 포기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갈등의 골이 깊어지다보면 부모자식의 관계가 오히려 이웃주민들만도 못하게 추락하고야 마는 일들도 일어나더라. 제가 예전에 신림동에서 사역할 때 여러분들도 매스컴을 통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산동네로 올라가면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 쉽게 말해서 아이를 버리는 곳이다.
미혼모가 아이를 낳긴 낳았는데 도무지 기를 자신이 없을 때,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가는 것이다. 미혼모가 나쁜 마음에 아이를 포기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그는 분명 생명을 소중히 여겨 아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삶이 녹록치 않더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미혼모로 아이를 혼자 양육하는 것이 정말 너무나도 힘들다고 한다. 삶이 벼랑끝으로 몰리게 될 때,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부모가 아이를 포기하는 일들이 일어나더라. 인간이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겠다 말씀하신다. 4절을 보라.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하나님께서는 중년의 여러분들이 노년에 이르기까지 안고 업어 키우겠다고 말씀하신다. 여러분들이 백발이 되더라도 품겠다 말씀하신다. 여러분들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니 하나님께서 친히 품고 하나님께서 친히 업으시며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시겠다 말씀하신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2남전도회 여러분, 이 말씀 만큼이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또 어디 있겠는가? 또한 이 자리에 앉아계신 성도 여러분, 이 말씀만큼이나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또 어디 있는가? 세월이 지나도, 내 몸 여기저기가 고장나서 주를 위해 더이상 헌신하기가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겠다 하신다. 오히려 끝까지 책임지시고 끝까지 붙드시겠다 하신다. 이 약속이 이 자리의 여러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둘째,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둘째,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떤 분이신가?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제가 전도사시절 경남 하동에 있던 작은 교회를 섬겼었다. 어느날 어떤 성도님께서 저녁식사에 초대하셔서 초행길을 운전해서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밤 중 시골길은 참 위험하다. 고라니나 맷돼지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일들도 있고, 바로 길 옆이 도랑이기 때문에 자칫 운전을 잘못하다가는 차가 빠질 위험도 있다. 아주 식은땀을 흘리면서 살금살금 가고 있는데 문제는 뭐였냐면 그 당시 제 차가 아주 구식 네비게이션을 달고 있었더라는 것이다. 한 2키로 정도 남았을 무렵에 네비게이션이 멈춰버렸다. 식사시간은 다 되어가고, 이미 초대받은 손님들은 거의 다 모였을 시간인데 너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우리의 인생도 비슷하다. 누군가의 인솔을 받으며 길을 잘 따라가다가 갑자기 인솔자가 주저앉아버린다면 이것만큼이나 당혹스러운 것이 또 있겠는가? 잘 따라가다가 갑자기 인솔자가 사라진다면 그야말로 초행길에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막막함 가운데 빠지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좋은 인도자처럼 보이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정말 좋은 인도자가 될 수 없을 뿐더러, 인솔을 잘 한다 할지라도 그가 인솔하는 길이 정말로 좋은 길인지 정말 최선의 길인지 장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좋은 인솔자가 최선의 길로 인솔한다 할지라도, 실리가 맞지 않으면 내빼버리는 삯꾼같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시편 48:14 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자.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우리가 죽는 그 순간까지 우리를 인도하심에 그치지 않으시겠다 말씀하신다. 아니 죽는 그 순간 이후로 저 천국에 들어가서도 영원히 우리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2남전도회 회원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의 모든 성도 여러분, 우리 하늘 아버지의 인도하심은 끝이 없음을 믿으시길 바란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자질 부족이나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우릴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상태나 우리의 형편 때문에 우리를 포기하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 하나님은 나의 어떠함에 영향받지 않으시고 그분의 영원하신 약속으로 인하여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 사실을 확신하며 위로 얻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한다.
셋째, 영원한 반석되시는 하나님
셋째, 영원한 반석되시는 하나님
마지막으로,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 하나님은 영원한 반석이 되시는 아버지 이시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았으나 그의 삶이 형통하게 된 것은 노년이나 되어서이다. 젊은 날 대적 골리앗을 쓰러뜨리게 되었지만 곧이어 사울의 살해위협 가운데 늘 불안해하며 도망 다녀야 했다. 왕이 된 이후에는 남의 아내를 취했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도 했고,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인구조사를 행했다가 하나님께서 치셔서 이스라엘 백성 7만명이 전염병으로 죽기도 했다. 그의 노년에는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망치다시피 궁궐에서 도주하였던 그였다.
누가 보아도 그의 삶은 성공적인 인생이라 하기 어렵다. 한 나라의 왕이었고, 막대한 부귀영화를 누렸던 강대국으로 성장했으나, 그의 인생은 겉으로 보기에 참으로 불안한 인생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뭐라고 고백하는가? 시편 36:7 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2남전도회 여러분, 다윗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길 소망한다. 점점 내 몸의 기능들이 고장나가기 시작하고, 점점 함께 하던 벗들이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며, 점점 고립되는 것 같고, 점점 소망이 끊어져가는 것 같은 중년의 때에도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위한 날개그늘을 펴시는 분이시다. 점점 더 세상에서 설 곳이 사라져가는 것 같은 때에도 하나님은 변치 않고 여러분들을 위하여 피할 그늘을 제공하신다.
아삽은 어떻게 고백하는가? 시편 73:25–26 을 함께 읽어보자.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여러분, 우리의 육신과 마음은 점점 쇠약해질지 몰라도 하늘의 주 우리 아버지는 여전히 우리의 반석이 되시고 영원한 우리의 분깃이 되신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2남전도회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하는 모든 가좌동광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중 누구라도 예외없이 다 나이를 들어간다. 여러분들보다 먼저 앞서 가셨던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처럼, 언젠가 여러분들도 저도 점점 늙어갈 것이고 약해져갈 것이다. 온 몸의 여기저기 고장나고 아프기 시작할 것이며,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어갈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라.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들이 더 늙어가고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고장나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들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우리 하나님은 영원히 여러분들의 진정한 위로가 되신다. 우리 하늘 아버지는 영원히 그분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신다.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는 우리의 영육이 쇠잔해지더라도, 설령 주의 부르심의 때가 가까워온다 하더라도, 그분만이 우리의 영원한 반석이 되신다. 이 사실을 확신하며 늘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는 2남전도회 회원 여러분들과 이 자리의 모든 주의 성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이 시간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자. 성경은 우리가 가진 어떤 능력이나 가능성이나 은사 때문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한다. 때로는 내 육신이 점점 쇠잔해져가고, 힘과 능력도 점점 약해져가며, 여기저기 몸이 고장나기 시작하는 그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반석이 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하실 때, 영원히 신실하신 아버지만을 붙드는 우리의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력이 쇠하여지고, 몸 이곳저곳이 고장나기 시작하며, 점점 거동이 불편해지는 나이일지라도, 우리의 영원한 반석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지게 하시고, 더욱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늘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든 인생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제목으로 함께 기도하자.
우리가 쇠잔해지더라도 끝까지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아버지,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영원한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을 늘 붙들길 원합니다. 주의 모든 권속들을 은혜로 붙드시고, 특별히 헌신예배로 드리는 2남전도회 회원들에게 은혜로 주장하셔서, 점점 육신은 쇠잔해질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강한 신뢰와 확신으로 나아가는 모든 2남전도회 회원들 되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물들과 2남전도회 회원들의 특송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는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정성과 우리의 몸과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오니 주여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민수기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