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4)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4 views
Notes
Transcript
사도행전 새벽 설교
1-6장::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린 12제자들은(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기도함, 부족한 사도의 인원을 세워 복음의 권위와 복음의 능력을 계획하신 완전한 성취의 대표증인을 세웁니다 - 이는 교회를 세우는데 있어 영적질서를 무너지지 않고 바로 세워지기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보여줍니다.)
오순절이 되어서 120명의 제자들은 성령과 함께 방언을 통한 성령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때 예루살렘에 경헌한 유대 사람이 각국에 모여 있었는데(2:5-6절) 성령체험의 일들로 인해 모인 유대인들로 하여금 성령의 오심을 확증케 하는 일들이 있게 됩니다(물론 성령체험을 단지 육신의 기준으로 바라보는 이들로 있었음).
성령의 체험을 통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표로 베드로(11사도와 함께 서서)가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며 그분이 우리의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기 위해 오셨음을 선포합니다(2:36절) 그 일로 인해 신도의 수가 삼천명이나 늘어나게 됩니다(2:41-42절)
베드로는 정해진 기도시간에 기도하기 위해 요한과 함께 성전에 가는 중이었습니다(제구시-현재3시)그런데 성전에 가는길에 ‘미문’이라는 곳에서 구걸하는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일부러 앉은뱅이가 미문 곁에 구걸하도록 허용해 둔 공개된 장소) . 이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나타내어 유대인들은(디악스포라 유대인을 포함) 몹시 놀라게 되는 기이한 일들을 보게 됩니다.
믿는 초대교회 각 신도들이 공동체 안에서 한마음과 한 뜻을 가지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자기 소유를 자신을 위해 독점하여 사용하지 않고 양심을 따라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자원하여 내 놓았습니다(자신의 모든 소유를 공동체에 이양했다는 것이 아님, 왜냐하면 각 신도들은 교회 뿐 아니라 가정, 다른 집단에 속하여 생활을 해야 했기 때문)
-반대로 교회 공동체의 필요를 뒷전에 두고 다른 공동체 공동체의 집단의 필요에만 치중하여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교회라는 공동체 말씀을 통해 생명을 얻어 그 가치를 나누고 실천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물질과 돈이 필요하듯 교회공동체도 그것을 자원하여 필요를 채워주는 일이 필요합니다.
아나니아 (남)삽비라(여)의 사건은
사도행전 6장
헤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유는 그것은 자기네 과부들이 날마나 구호 음식을 나누어 받는 일에 소홀히 여김을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 심적인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실질적으로 구제의 불균형의 현상에 대한 바른 진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불균형의 문제는 그 일을 균형적인 분배하고 관리한 일꾼의 부제라고 진단하였습니다. 교회 안의 특정 집단을 편애하거나 무시하여 일어난 일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그 일을 열두사도가 중심이 되어 일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 안에 일을 조적직적으로, 체게적으로, 역할을 분배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 가운데 열두 사도들이 교회 제자들에게 해결 방안을 내놓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재쳐두고 음식 페푸는 힘쓰는 것은 좋지 못하다 하여 열 두사도들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도록 하고 구제의 일을 맡길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며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뽑으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말을 좋게 받아들여서 일곱 집사를 뽑고 사도들 발 앞에 세웁니다.
교회가 기능을 바로하여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의 기능의 우선순위와 질서와 적절한 역할에 대한 기능은 교회를 온전케 하며 성장시키는 발판이 됩니다.
그 결과가 7절에 말씀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힣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말씀에 복종케 되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초대교회에 최초로 일곱집사를 뽑고 그 중 스데반 집사가 체포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