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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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부지런하라
설교 본문 : 고후 8:22
2020-09-27
(고후8:22) 또 우리가 그들과 함께 우리의 형제를 보내었는데 우리가 많은 일에서 그의 열심(diligent)을 여러 번 입증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크게 신뢰하므로 그가 이제 더욱 열심이니라.
고린도 교회에 보내진 한 형제의 모습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지런 함의 정의
부지런하다는 것은 어떤 일을 꾸물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교회에서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사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고
여러분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부지런하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강조해서 봐야 할 것은
"꾸준하게"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교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러분이 교회 생활 뿐 아니라
자신의 생계를 위해서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직장에서 일할때도
여러분의 일하는 자세는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네 손이 해야 할 일
(전9:10) 무엇이든지 네 손이 해야 할 일을 얻는 대로 네 힘으로 그것을 하라. 네가 가게 될 무덤 속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느니라.
어떤 일에서든 자신의 위치에서 성공한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일에 성공한 사람은
자기의 손에 무엇인가 주어지기 만 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내일로 미루거나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열심히 처리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교회에서 주어진 일도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완수해 내는 사람입니다.
죽어서 여러분의 몸이 무덤에 들어가면
그곳에서는 일 할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지게 됩니다.
기복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가끔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 질때는 최선을 다해서
뭐든지 할 것 같다가도, 시련이 오거나, 흥미를 잃으면
내가 해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열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자기가 원할때 만 부지런 하는 것은 부지런함이 아닙니다.
신실함으로 부지런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때
그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는 부지런함 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가면서 부지런을 떠는 것도
주님이 원하는 부지런함이 아닙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이라면, 내 기분과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부지런함 입니다.
부지런 하라는 모세의 명령
(수22:1) 그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족속과 갓 족속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
(수22:2) 그들에게 이르되,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너희가 지키고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서 내 음성에 순종하여
(수22:3) 이 날까지 이렇게 여러 날 동안 너희 형제들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 너희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책무를 지켰도다.
지금 상황은
르우벤, 갓, 므나셋 반 지파가 요르단 강 동편에서 먼저 땅을 차지했지만,
가나안 땅의 땅을 차지하기 위한 다른 지파의 전쟁을 돕기 위해서
요르단 서편에 들어와서 전쟁을 같이 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이 전쟁이 다 끝났으니 이들 두 지파 반이
자기들 땅으로 돌아가야하는 시점에 온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요르단강 동편의 두 지파 반을 불러서
너희들이 그동안 말씀에 잘 순종 했고 형제를 떠나지 않고
도우는 일을 잘 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절에서 이제 싸울일이 다 끝났으니
강 동편으로 다시 돌아가 안식을 취하라고 말을 합니다.
(수22:4) 이제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형제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주의 종 모세가 요르단 저편에서 너희에게 준 너희 소유의 땅으로 가서 너희 장막으로 돌아가되
(수22:5) 부지런히 주의를 기울여서 주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모든 길로 걸으며 그분의 명령을 지키고 그분을 굳게 붙들며 너희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길지니라, 하고
여호수아가 계속 말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전쟁은 끝나도 삶은 이어집니다.
너희가 지금까지 잘 싸워줬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땅을 차지하는 싸움은 끝났다
4절은 영어 문장으로는 "그러나 / But”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너희가 아직 죽어서 이땅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부지런히 주의를 기울여서”
너희들이 살아있는한 너희는 부지런히 그리고 꾸준히 주님의 말씀을
계속 사랑하고 말씀에서 떠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너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지키고 행한 것 처럼
앞으로도 주님이 주신 말씀에 따라 꾸준히 행하라는 것입니다.
“너희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여 그분을 섬길지니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마음과 혼을 다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열심히 수고한 뒤에 요르단 동편으로 가서
다른 형제들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으로 돌아가지만
지금과 같은 순종과 말씀을 붙잡고 사랑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부지런하게 노력해달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모여서나 교회 밖에서나
여러분이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다른 형제들의 권면과
본을 통해 교회에서는 주님을 믿는 사람처럼 잘 섬기다가
집으로 돌아가서 일주일동안 생활 할 때
오늘 배운 말씀의 지식을 가지고
그 말씀을 부지런하게 기억하고 붙잡지 않으면
생활 속에서 그 말씀의 열매가 드러나게 하는 것은 어렵게 됩니다.
배우고 훈련받는 일에 부지런함이 없다면 아무런 효과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을 집중해서 주님의 말씀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배운대로 실행해야하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권위로 명령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사람은 교회로 모이라는 것입니다.
(히10: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주님이 오실때가 가까울수록 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사역아래서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의 감독아래서 보호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들의 보살핌 안에 있도록 해라.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번 우리의 믿음이 좋을 것 같고 건전한 믿음이 유지될 것 같지만
우리는 자주 실족하고 믿음이 뒷걸음질 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시받아야하고
형제 자매들의 권면과 기도로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부지런하게 교회생활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동영상 설교에 갇혀서
그들의 믿음이 점점 약해지고 교회 모임에 게을러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신을 제한 된 공간에 가둬두고 방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만 듣는다면 여러분의 신앙은 결코 유지되지 못할 것입니다.
부지런함이 부족하면 모이지 못합니다.
성도들은 점점 모이는 일에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매일이라도 모이고 싶었겠지만 우리의 상태는 지속적이지 못합니다.
뭔가 모임에 빠져야 할 일들이 생기는것 같고
참석할 것을 권면하면, 미안해 하면서 점점 모이는 수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물어보면 모이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는 주님음 믿는다고 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자꾸 모임의 인원수가 줄어드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참여하려는 부지런함이 그들에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부자라도 우리는 직업이 있어야 합니다.
나라가 아무리 부자라도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업을 가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직장에 다니는 것은 우리가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이 옳은 일이라서 하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가 직장에 다니는 것은 우리의 기본 생존을 위해서
우리가 안 할 수 없어서 하는 것입니다.
일하는 것은 성경적
자신의 경제 주권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직장을 버릴 수 없는 것이고
가족을 위해 일해야 하는 것은 매우 성경적이기도 합니다.
원하지 않더라고 즐겁지 않더라도 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일하기 싫다고 아무일도 안하고 한달이 가고 두달이가고
시간이 점점 흐르면, 여러분 자신과 가정에 궁핍이 찾아오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합니다.
친구들을 편하게 만나기 힘들어 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만나러 올때도 힘들어 지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모세의 명령 부지런함은 중요한 문제
부지런하지 못하다는 것은 다른 어떤 것 보다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를 통해 주어진 부지런함의 문제가 매우 중요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지금 이들에게 너희가 너희 땅으로 돌아가면
내가 너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지켜 볼 수도 없다.
그리고 다른 지파들이 너희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없다.
그러니 너희는 돌아가면 모세가 준 명령을 부지런히 지켜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라는 명령들을 지켜야 한다, 그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분께 매달려서 그분을 섬겨야한다.
이 일은 네 온 마음과 혼을 다해 지켜야 한다.
지금보다 더 사랑했던 적이 있나요?
여러분이 성도로서 살았던 삶 중에
지금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했던 적이 있나요? ?
"네"라고 대답을 하신다면,
지금 여러분에 부족한 것은 설교를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설교는 차고 넘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교제가 부족해서도 아닐 것 입니다.
교회에서 교제할 형제 자매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성령님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안에 이미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부족한 것은 여러분의 신앙을 지키고 유지할 만큼의
부지런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을 유지할 부지런함이 부족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것이 있나요?
성경보다 여러분을 더 즐겁게 해주는 무엇인가에
더 많은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보다 더 즐거운 다른 것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삶보다 즐거운 것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떻다고 핑계 댈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은 항상 그랬던것 처럼 지금도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여러분이 지금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했던 그때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때문에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핑계 댈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과거 몇 천 년 동안 점점 악해져 왔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의 생활에서 말씀에대한
꾸준한 부지런함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잠4: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여러분은 이 말씀을 실 생활에서 꾸준히 적용하고 계십니까?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꾸준한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열심을 다해서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고 계십니까?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은 저와 함께 교회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교회 모임에 열심히 참여하시나요?
우리 교회는 현재 일주일에 한번의 예배와
한 달에 두 번 정도의 성경공부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은 여러 성경공부 시간이 있을 것이고 수요 예배도 있고
금요 철야예배도 있고, 토요성경공부도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교회의 모임에 가능한 많은 참석을 하는 것은
분명 유익한 부분이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무엇을 하시나요?
이런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티비 드라마로 시간을 보내시나요?
영화관에가서 영화로 시간을 보내시나요?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교회에서 제공하는 모임 이외의 시간은
세상이 주는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교회가 하라는대로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채우고 계시는것은 아닌가요?
혹시 교회에서 제공하는 모임도 억지로 참여하고 있지는 않나요?
자신의 신앙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분 자신의 신앙생활이 필요합니다.
교회나 목사가 이끄는 시간에 수동적으로 이끌리는 신앙만 하지 마시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나머지 시간을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의 말씀에 주체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능동적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무생각없이 성경책만 들고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나머지 생활에서는 신앙적으로 실천하려는
부지런함이 없다고 느끼게 만들고 있다면
여러분을 지켜보는 여러분의 자녀나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을 얼마나 바보같이 볼까요?
자녀가 보이는데서 만 열심이라면
만일 여러분의 자녀들이 부모가 있을때는 뭔가 열심히 하는 척 하다가
부모님이 자리를 비우거나 몇 주간 여행을 다녀오신다면
그때도 여러분의 자녀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꾸준히 부지런히 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기쁘지 않을가요?
여러분의 자녀가 성인이 다 되어가도 스스로 부지런하지 못하고
누군가가 감시해야 하고 시켜야만 부지런할 수 있다면
안타깝지 않을까요?
누가 시켜야 예배에 참석하고 누가 시켜야 교제모임에 참석하고
누가 시켜야 성경을 읽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쁘게 보실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예배에서 점점 떨어져 나가게 되고,
주님께 드려지는 반복의 습관들은 점점 사라지고,
모임의 일원이 되고자하는 의지에서 떨어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지키는 일은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대신 지켜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여러분의 마음을 대신 관리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마음을 관리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주님께 드려지도록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교회가 해주는 것이 없어서
자신의 신앙 생활이 게을러 지는 것 같다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앙 생활은 여러분 자신의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앙 생활에 여러분의 것이 없고
목사님의 신앙생활만으로 채워져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여러분은 교회에 앉아만 있고
교회가 하는 일에 판단만 하고 있다면
그 과정에 주님을 향한 여러분의 섬김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지런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대신 신경을 써주지 않습니다.
삶과 신앙에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부지런한 삶의 주체가 될지,
아니면 부지런한 다른 사람이 이루어 놓은 일에
기대면서 살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성경은 네 마음은 네가 지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지런한 삶을 살도록 우리의 마음을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많은 환경들을 통해서
우리가 부지런해 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많이 제공합니다.
교회 지체를 통해서 또는 감독을 통해서
여러분이 부지런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환경 밖에서도 여러분이 스스로 부지런하길 원하십니다.
로마서 12장으로 가기 전에
같이 생각해 봤으면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고 아무렇게나?
우리는 보상을 받기 위해서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지도 않습니다.
뭔가 보상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은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의 직장생활처럼
자신이 어떤 일을 지시하고 그 일을 잘 하는지를 보고
월급을 지불하는 회사의 사장님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영적인 월급통장에 어떻게 찍혀있게 될까요?
어는 정도의 금액이 여러분의 통장에 찍혀 있을까요?
만약 우리가 세상에서 직장에서 일할 때 우리의 자세가
우리가 교회생활을 하듯 우리가 영적인 신앙생활을 하듯,
그정도의 부지런한 만큼만 하고 있다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자신의 회사에 고용해서 사용할까요?
아마도 우리는 어느 회사에도 취직할 수 없을 것이고,
취직 했다면 곧바로 잘릴 것이고
여러분의 경제 생활에는 부도가 날 것이 뻔할 것입니다.
우리는 직장에는 반드시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교회에는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 않나요?
먹고 살려면 돈을 벌기위해서 회사일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영적 삶을 위해서는 부지런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간증은 좋은 간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삶은 맘몬신을 높게 섬기면서
하나님은 별로 존중하지 않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삶도 세상에서의 삶처럼 부지런하고 열심을 내야하는 것입니다.
(롬12:8)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섬기며, 주는 자는 단순함으로 그 일을 하고,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만약 여러분이 환자로서 의사를 만나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담당의사가 여러분을 진료할때 열심인 모습으로
여러분의 병을 치료하지 않고 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학원에 보냈는데 학원 선생님이
여러분의 자녀를 열심히 가르치지 않고 있다면 어떨까요?
누군가 주어진 시간에 자신이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지 않는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에 대한 여러분의 마음이 흡족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에대한 여러분의 평가가 후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가 축구 경기만 보고 있고
간호사가 책상에 앉아서 졸기만 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그 병원에 여러분을 맡기고 입원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모든 사람이 각자 맡은 바를 최선을 다해서 일하기를 원하고
기대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적생활은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여러분이 맡고 있는 영적 생활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불법과 부정과 죄로 얼룩진 모습으로 있나요?
이 일이 세상 다른 일보다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성도답게 거룩하게 구별되고 있나요?
아니면 아직 자신의 고집과 아집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교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고 있지는 않나요?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자로써 최선을 다해서 생활하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책임지고 있는 영역에서
모든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서 부지런히 열심히 일하고 계신가요?
질병관리 본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여러분들은 그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을까요?
군대에서 군인들이 최선을 다해서 국방을 지키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교회도 각자가 맡은 부분에 최선을 다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교회도 각자 맡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야
성도들이 각자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방일도 최선을 다하고 재정관리도 최선을다하고
말씀준비도 최선을다하고 찬양을 맡은 사람은 찬양준비를 최선을 다하고
이렇게 돌아가야 교회가 문제없이 관리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에서 자신의 유익만을 챙기려고 하고
나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이 생명은 결코 다시 빼앗기지 않을 것이니
더 이상 내가 수고할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하나님은 은혜가 많으시니 내가 교회에서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이런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서
교회는 점점 부정적인 이미지만을 쌓아가고
생명의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부정적 이미지로 상처를 주고 있다면 어떨까요?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이 없어서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복음을 듣고 있지 못한다면 ...
다른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이 많은데
그들이 나를 위해서 열심을 가지고 기도해 줄 사람이 없다고 느낀다면…
말씀을 배우고 싶은데 열심으로 나를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고 느낀다면…
하나님께서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꾸준함과 지속적인 열심
여러분은 성도와 같이 모여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청소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과 지속적으로 하는 문제는 어떤가요?
한 두 번은 기분이 맞으면 하는데 하기 싫으면 안하고
못하겠다고 하면 어떨까요?
군인이 전쟁에 나가서 기분좋으면 싸우고
기분이 안좋으면 오늘은 전쟁에 참여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어떨까요?
만일 그런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하면
여러분이 편안하게 국방을 믿고 생활할 수 있을까요?
마귀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여러분과 우리를 속이고 공격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꾸준하게 전쟁을 준비하지 않으면 전쟁에 승리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식당에 갔는데 하루는 음식이 깨끗하게 나오고
하루는 지저분하게 나오면 그 식당에 가고 싶을까요?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찾아간 식당의 식탁이 깨끗하고 수저가 깨끗하게 닦여있고
바닦이 깨끗하고 식재료가 신선하다고 느낀다면
그런일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아닙니다.
누군가 시간을 투자하고 매일아침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기 위해서
부지런하게 시장에서 장을 봐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이 꾸준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부지런하게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아시나요?
하나님은 교회를 위해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에 자신이 필요한 것만 얻어가기 위해서 온다면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너무 많다면 교회는 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들은 곧바로 다른 곳으로 떠나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는 일에
첫 번째가 되고 자신이 맡을 일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꾸준히 자기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것입니다.
여러분은 최소한 다른 사람들에게 빚지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계십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거룩한 주님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열심을 다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은 교회 일에 몸으로 시간을 들여서 수고하고 계십니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고 배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을 다른 직장에 추천해 줄 수 있을까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에게 더 큰일을 맡길 수 있을까요?
주어진 일에 열심힌 사람에게 더 큰 일을 맡깁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일을 하게 하시는 것은
그 사람이 이미 주어진 일에 열심히 했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일에도 열심을 내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새로운 일을 줄 수 있겠습니까?
제가 감독으로 교회에서 새로운 일에 누군가를 찾아서 부탁해야한다면
이미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고 있거나
아니면 자신이 스스로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기기 않을까요?
아무일도 안하고 있는 사람이나 시키는 일도 안하는 사람에게
일을 믿고 맡길 수는 없을 겁니다.
무언가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일을 맡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고후8:7)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일 곧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열심과 우리를 사랑하는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할지니라.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세상 죄에 깊히 빠져 있던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그들이 육신적이 죄들에 빠져있어서
그 죄에서 빠져나오도록 권면하는 내용들이 많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후서에 와서는 이들이
영적인 성장을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훌륭한 점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에 큰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들이 부지런했기 때문입니다.
엄격한 기준에 맞는 성도를 만드는 일
디모데전서와 후서 그리고 디도서를 보면
집사나 장로나 감독의 자격에 관해서 엄격한 기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를 보면 그런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교회를 5년 10년 15년을 기다리면서
집사의 자격과 감독의 자격에 맞는 사람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요건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도는 구원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는 도시로 들어갑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은 사람을 얻게 됩니다.
이들에게는 신약성경도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6개월 또는 일년을 머물다가 다른 도시로 향합니다.
그리고 1-2년 후에 그 도시에 다시 돌아와서
그곳에서 장로와 감독을 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누군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도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신약성경도 없는 상태에서 구원을 받은 사람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수준에 맞는
장로를 찾아서 하나님의 교회에 임명을 합니다.
고작 2년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가 왜 5년 10년 15년이 넘어도 교회에서
그에 합당한 일꾼을 찾지 못하는지 아시나요?
우리가 부지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전체 삶을 주님을 위해서 쏟아 부은 것입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모였고 그들의 혼과 마음과 모든 힘을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쏟아 부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 저 일 다하고 남는 시간에 성도가 되는 역할을 합니다.
단 2년 만에 10년이 넘은 성도보다 훌륭한 일꾼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부지런함 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지런한 사람을 돕는 것입니다.
(고후8:22) 또 우리가 그들과 함께 우리의 형제를 보내었는데 우리가 많은 일에서 그의 열심을 여러 번 입증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크게 신뢰하므로 그가 이제 더욱 열심이니라.
여기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교회에서 섬기는 모든 분야에서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그냥 여러분야에서 이것 저젓 조금씩 뭘 했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부지런하게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섬겼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냥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을 부지런하게 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고리도 교회에 보낸 한 성도가 부지런하다고
입증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번 부지런함을 인정했는데 지금은 전보다 더 부지런하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이 성도에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성도가 다섯번째 일에도 부지런한 것은
이미 네 번째 일까지 부지런하게 일해왔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누군가를 고용해서 사용한다면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을
사용해서 일을 시킬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을 하나 더주면
그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자신이 한가지 일을 더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돈은 필요한 존재 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사랑해서는 안되지만 돈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소홀히 여겨서도 안됩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먹을 것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좋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서 누가 살집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밀린 전기료를 받으러 온 한전직원에게
교회전도지를 주면서 이걸로 대신하자고 하면
한전직원이 전도지를 받고 전기료를 삭감해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전기료를 내지 않았다면
그 전도지는 그 사람을 열받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잘 섬기면 하늘에 가서 주님을 만났을때
잘했다고 칭찬을 받을 일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그것만이 믿는 성도가 해야할 전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도와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씀은 성경에 없습니다.
신약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가족 생계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 할수 있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잠22:29) 자기 업무에 부지런한 사람을 네가 보느냐? 그는 왕들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들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천한 자들/mean men”
평균에 해당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그저 다른 사람처럼 만 살고 싶다면 주어진 일만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더 부지런하게 사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리고 여러분이 해야할 일이라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가 그냥 있으니까 있나보다.. 하고 다닌다면
그 교회는 더 좋아질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서 뭔가 큰 일을 하고 싶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소속된 교회가 훌륭한 교회가 되길 원하신다면
여러분이 열심히 참여하고 도와야만 합니다.
세상에서의 삶도 동일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나중에 왕이신 주님 앞에 섰을때
그냥 평범한 수준의 사람으로 그곳에 있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이 학교에서 시험을 봐서 90점을 받았다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일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만일 100점을 맞을 수 있었는데
90점을 받았다면 더 부지런히 공부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80점을 받을 수 있는 학생인데 70점을 받았다면
여러분은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 생활에서도 뭔가 최선을 다해서 다른 사람보다 우뚝서서
주님 앞에 서야겠다는 도전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대통령이 초대해서 청와대에 초청 받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그냥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올림픽에서 큰 메달을 땄던 사람들이거나
사회 규범에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초청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이 왕 앞에 불려가서 서고 싶다면,
남들처럼 시간을 보내서는 왕 앞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앞에 섰을때
남들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서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균 이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열심히해서 상위권에 들어간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고 싶지 않으십니까?
어쩔 수 없이 갈데가 없어서 모인 교회로 만족하시겠습니까?
한 번 멋진 교회로 만들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멋진 교회를 만들고 주님 앞에 서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냥 모여서 친구처럼 보내는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왕을 섬기는 자세를 가져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숫자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작은 인원이라도 일당 백의 자세로 교회가 세워져 가길 원하지 않으시나요?
주님이 여러분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잠27:23) 너는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알아보며 네 소 떼를 잘 보살피라.
여러분에게 돌봐야 할 양이 있으신가요?
그 양들이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이 돌봐야 할 소 떼가 있나요?
어디에 있나요?
다윗도 곰이 양을 물어가게 지켜보고 형이나 아버지에게
위험을 알리기만 했어도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 할지라도 자신에게 맡긴 양을 지키기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열심을 다하지 않고
부지런하지 않은 목자에게 양을 맡기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부지런하지 않은 목동에게
소떼를 맡기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부지런하지 않은 농부에게 자신의 포도원을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직장에서 팀장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당신은 부지런 하십니까?
아마도 여러분의 사장이나 감독이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꾸준히 부지런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
분명히 여러분을 마음에 두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저 사람에게 큰 일을 시켜봐야지..!!!
(눅12:58) ¶ 네가 네 대적과 함께 행정관에게 가거든 길에 있을 동안에 그에게서 풀려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고 재판관이 직무 수행자에게 넘겨주어 관리가 너를 감옥에 가둘까 염려하노라.
여기서 부지런함의 의미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누가 여러분을 재판장에게 끌고가서 죄를 다투는데
여러분을 변호해 주는 사람이 그냥 평범한 수준의 변호만 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을 변호해 주는 사람이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분이 분명히 무죄를 선고 받고 감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데,
그 변호자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여러분이 감옥에 가게 된다면 어떨까요?
부지런함이 무엇인가를 설명할 수 있는 좋은 예가 바로 이것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이렇게 자신이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 있을때
감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 절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이
부지런함의 의미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평균적인 보통의 자세와 부지런한 자세의 차이점인 것입니다.
만약에 누군가 지옥에 가야하는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그에게 복음을 전해서 지옥에서 건질 수 있는데
여러분이 그냥 평범하게 그 혼을 대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이 열심을 다해 부지런하게 복음을 전해서
지옥에서 확실히 건져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우리의 교회가 문을 닫아야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면
여러분은 어제처럼 그냥 평범한 자세로 교회를 섬기시겠습니까?
아니면 최선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해 보시겠습니까?
부지런함의 중요한 점은 위태롭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업을 하고있는데 두 달 후면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열심이 뭐라도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앉아서 지켜만 보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을 정말로 믿고 있다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혼의 구원에 대해서,
그분의 심판석에 대해서,
교회의 중요한 본질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부지런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되는대로 지내면 될까요?
부지런함이란 지속적으로 신실하게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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