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권위에도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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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잘못된 권위에도 순종하라
설교본문: 벧전 2:14-16
2020-12-06
(벧전2:14) 총독들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잘 행하는 자를 칭찬하기 위해 그가 보낸 자들에게 하듯 하라.
(벧전2:15) 그리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2:16) 너희가 자유로우나 너희의 자유를 악을 덮는 도구로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들로서 행하라.
세상에는 주님이 허락하신 권위가 있습니다.
그 권위에 하나님의 종들로서 순종하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권위아래 놓이기 싫어하는 우리
보통 권위가 자기에게 주어지는 것에 대해서
불편해 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부모님이 간섭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선생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지시받고 싶지 않아 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복종하고 싶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권위에 복종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빠져나갈 핑계를 준비하는 우리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은 싫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종하라고 말씀해 주신 대상들을 보면
그들이 잘못하는 모습을 너무 자주 보인다고 말하면서 핑계를 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곧바로 우리를 자신의 말씀인 성경으로 데리고 가서
우리가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주님께서 이미 알고 계셨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권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고,
잘못 행하는 것이 있다는 것도 알고 계셨지만
주님은 여전히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이 나에게 복종하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대해 선별적 순종은 순종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이 부분에 관해서 주님 앞에 실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성경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없었으면하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그런 말씀들에도 순종하도록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우리의 고백은
항상 내가 싫어하는 일을 시키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유효한 것입니다.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는 문제
(히12: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히12: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히12:9) 또한 우리에게 있던 우리 육체의 아버지들이 우리를 바로잡아도 우리가 그들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우리가 더욱 복종하고 이로써 살아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히12:10) 진실로 그들은 며칠 동안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그분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시나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거룩함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위 구절에서 어린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순종해야한다는 구절에는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부모들이라면 일상에서 자녀들에게 반복해서 요구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자녀들의 입장에서 순종을 거부하는 문제
그러나 이 말씀에 직면한 아이들은 나름대로 핑계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자녀들이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이렇게 따질지도 모릅니다.
"왜 우리 아버지는 옳지 않은 일도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왜 이런 아버지에게 복종하라고 하시는 겁니까?"
"우리 엄나도 나에게 나쁘게 대하는데
내가 왜 내 엄마에게 복종하라고 하시는 겁니까?”
부모의 감독아래 한 지붕아래서 사는
미성년 자녀들은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린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방금전 성경이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 아시나요?
“자기들이 기뻐하는 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부모가 자기가 기뻐하는대로 징계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징계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신만의 규칙과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에 속한 부모님들은
성경에 없는 규칙과 기준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유교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그럴 수도 있고
티비 유명강사에게 영향을 받아서 그럴 수 도 있습니다.
감정적인 분풀이로 매를 드는 부모도 있습니다.
가끔 세상의 아버지는 자녀들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바로잡기 위해서
징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장에서 기분이 나쁜일이 있어서
그 감정으로 집에와서 자녀를 징계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어머니도
다른 사람에대한 자신의 짜증이나 남편에게 받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가
그 감정으로 자녀들을 징계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여러분들의 이런 상황을 다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을 징계하는 방식이
항상 올바른 동기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원하는 것은
주안에서 그런 너의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보기에 합당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도 이 명령의 말씀에 올바로 순종하지 못해왔던 것을 인정합니다.
여러분들도 과거 자녀의 입장에 있었을때 비슷했을 것입니다.
부당한 책망에 억울해 했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책망하면 너무 억울해서 속에서 불이 올라 올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부당하게 혼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성경은 그 권위에 순종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누군가에게 순종하라고 할때
너희가 순종해야 할 대상이 자주 잘못된 방향에 있다는 것도 아신다는 겁니다.
저나 여러분 모두 이런 억울한 상황에 놓이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나에게 유익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라
베드로전서 3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벧전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것은 누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도 그들 또한 말 없이 아내의 행실을 통해 얻고자 함이니
"아내들아,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남편에게 복종하라.”
“아내들이 이와 같이 너희도 네가 일하는 직장 상상에게 복종하라”
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내들이 직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맘에 안드는 자신의 직장 상사의 명령에
복종하고 있다면 분명이 여러분의 남편을 위해서도 복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여도"
하나님은 아내들에게
당신의 남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당신도 순종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여러분의 남편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도
그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남편이 말씀에 순종하는 동안에만 순종하라고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편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아내인 너도 나에게 순종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이로인한 자녀와의 문제
바로 이부분이 자녀들과 어머니 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입니다.
엄마에게도 하나님이 순종하라고 주신 말씀이 있는데
엄마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순종을 거부합니다.
엄나는 아버지의 잘모된 부분을 자녀들에게 말하면서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거부합니다.
자녀들은 바로 이모습을 이용해서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거부합니다.
엄마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안아도 되는 변명거리를 찾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엄마가 자기 자녀에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엄마가 자녀에게 시험이 닥치면 교회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문제보다
기말고사가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아내에게 가정에서의 역할을 중요하게 부여한 것이고
아내가 권위의 문제를 잘못다루게 되면
가정에서 권위의 문제가 다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녀들에게 잘못된 권위에 순종하게 만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벧전3:2) 두려움이 동반된 너희의 정숙한 행실을 그들이 눈여겨보느니라.
(벧전3:5) 옛적에 하나님을 신뢰한 거룩한 여자들도 이런 방식으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여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벧전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르며 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너희가 잘 행하고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그녀의 딸들이 되느니라.
아브라함은 아내를 대하는 자세에 관해서는
일반적인 남편의 기준으로 봐도 평균을 한참 밑도는 남편이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라는 거룩한 여인이기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었다.
그래서 사라는 하나님이 명령한 것에 순종했고
그 순종으로 인해서 생기는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것이라고 믿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일을 엉망을 만들어도 사라는 순종한 것입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예수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교회가 현숙한 여인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통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사에게 순종하는 문제
(벧전2:18) 종들아, 모든 두려움으로 너희 주인들에게 복종하되 선하고 부드러운 자들에게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여러분이 어디에서 일하던 여러분을 관리하는 직장의 책임자는
항상 올바른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직장 상사는 열심히 일하는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했으면 더 잘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더 잘했을 것 같은데
지금 지휘관은 여러분의 기대만큼 상황을 잘 처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이 문제를 주님께 제기하기 전에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선하고 부드러운 자들에게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여러분에 복종해야할 대상에 대해서 어떤 조건도 달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막아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순종하고 복종할만한 좋은 권위란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부당한 일에 개입되어서는 안됨
(벧전2:19)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벧전2:20) 너희가 너희 잘못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그것이 무슨 영광이냐?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끈기 있게 그것을 견디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순종을 명령으로 받고 있는 성도가 부당한 일에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목사가 재정 담당자에게
부당하게 돈을 집행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부당한 일을 했거나 잘못을 했다면 그 일로 여러분이 매를 맞았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전혀없습니다.
여러분이 잘 행하고 열심히 했더니 이 일로 충분한 댓가를 받았다면
그런 일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미 여러분이 다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갈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잘 행했는데
그 일로 온전한 보상을 받지 못해서 따지고 싸워서 그 댓가를 받아냈다면
그것도 하나님께 돌아갈 몫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잘 행하고도 부당한 일을 당하고
그일로 고통을 견디고 매를 맞고도 참으면,
그 일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권력에 순종하라
(벧전2:13) 주를 위해 사람의 모든 규례에 복종하되 왕에게는 최고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하나님의 법도 지키기 어려운데
사람이 만든 멍청한 법들을 지키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것이 주님께 이익이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벧전2:14) 총독들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잘 행하는 자를 칭찬하기 위해 그가 보낸 자들에게 하듯 하라.
정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를 하나님께 말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통치자들이 얼마나 악한지를 말하고 싶을 겁니다.
통치자들이 만들어 놓은 법들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말하고 싶을 겁니다.
주님도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하지 전에 그 말에 빈틈을 주지 않고 계십니다.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
(벧전2:15) 그리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너희들이 걱정하는 그런 악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잠잠하게 만들려면 너희가 그들에게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바보같아 보이는 통치자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이
주님을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벧전2:16) 너희가 자유로우나 너희의 자유를 악을 덮는 도구로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들로서 행하라.
주님은 너희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불순종을 이용해서
불순종하는 핑계를 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자유롭지만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다"라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뒤에
나는 세상의 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세금도 내지 않고, 교회를 불법으로 증개축하고,
불법으로 유터하는 일들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세상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세상은 여러분의 불법을 더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고
여러분이 전하는 복음은 그들의 귀에 효력있게 작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 법을 지키지 않는 누군가에게
지적받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싫어할 수는 있겠지만
이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인 이상 이 말씀도 사랑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과 사회법이 충돌할때
(행4:1) 그들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의 대장과 사두개인들이 그들에게 이르러서는
(행4:2) 그들이 백성을 가르친 것과 또 예수님을 통해 죽은 자들로부터의 부활을 선포한 것으로 인해 근심하여
부활의 복음이 선포되는 것이 사회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행4:17) 다만 그 일이 백성 가운데 더 널리 퍼지지 못하도록 우리가 그들을 엄히 위협하여 그들이 이제부터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게 하자, 하고
(행4:18) 그들을 불러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코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니라.
당시 사회 지도자 그룹에서 결정을 내리고
예수 이름으로 아무것도 전하지 못하게 명령을 내일 것입니다.
위로부터의 권위에 순종해야 하는 문제로만 본다면
이들은 더이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이들이 다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하는 것을
다시 허락해 줄때까지 각자 집에서 있어야 합니다.
그냥 이렇게 위로부터 권위 통치자의 권위에 순종하면 될까요?
(행4:19)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눈앞에서 옳은지 너희가 판단하라.
(행4:20)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할 수밖에 없노라, 하니라.
베드로와 요한이 이 두 가지 권위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말씀을 선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그에 따른 나라의 징계를 감수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장로의 권위
사람들은 교회가 마음에 안들어 옮겨다닙니다.
그런데 옮겨간 교회 도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서 또 다른 교회로 또 옮겨갑니다.
그랬더니 그 교회 목사도 마음에 안듭니다.
그 다음부터는 교회에 다니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교회에 안가고 두 세사람씩 모여서
이것도 교회라고 우기면서 버텨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만족이 될까요?
여러분의 자녀는 여러분이 마음에 들까요?
여러분도 자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부모인 자신들에게 순종할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데 자녀들도 보는 눈은 있어서 여러분이 눈에 차지 않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여러분의 아내에게 순종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아내도 여러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됐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도대체 왜 내 아내는 나에게 순종하지 않는지
내 자식들은 왜 나의 권위를 무시하고 삐딱한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는 너무 영적이어서 교회가 뭔가 맘에 들지 않는 것들 투성이라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자신은 이런 위선적인 행동을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지만
여러분의 가족은 아주 날카롭게 알아 차립니다.
여러분 자신은 몰라도 가족은 압니다.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두 배나 존경할 자로 여기되 특별히 말씀과 교리로 수고하는 자들에게 그리할지니라.
잘 다스리는 장로를 두 배나 존경하라는 말의 숨은 의미를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떤 장로는 잘 다스리고 어떤 장로는 잘 못다스린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말씀과 교리로 수고하는 자들”
사례비를 정식으로 받으면서 전임사역을 하는 목사들 중에는
말씀에 수고하지 않고 강단에 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 준비를 위해서 성경을 가지고 수고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성경을 공부하지도 않고 심도있게 연구하지도 않고
쉽게 말재주로 시간을 때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아무 준비도 없이 하나님께서 놀라운 능력으로
지혜의 말씀을 선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설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실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딤전5:18)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너는 곡식을 밟는 소의 입에 마개를 씌우지 말라, 하고 또, 일꾼이 자기 품삯을 받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느니라.
(딤전5:19)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 앞에서가 아니면 받지 말라.
어떤 장로는 두 배나 존경할 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장로는 말씀과 교리에 수고하는데 어떤 장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이 달려가서 그 장로를 고발하고 끌어내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장로가 있고, 조금 못미치는 장로가 있다고 합니다.
수고를 많이하는 장로가 있고 별로 수고하지 않는 장로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잘못을 찾는 것은 쉬운 일 입니다.
우리는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 이런 분들에게
문제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인들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죄를 들추고 잘못을 들추는 일보다는
주어진 문제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절차대로 처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행5:29) ¶ 이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사람들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여기서 조금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부모나, 직장 상사나, 남편이나, 목사나, 정부관료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의 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항상 의로우신 하나님께도 순종하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권위의 최고 상층부에는 항상 의로우신 분이 자리잡고 계십니다.
권위에 대한 나의 자세는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나 의로우신 하나님에게나
다 같이 불순종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불순종의 원인은
우리가 순종해야 할 대상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내는 누군가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싫어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우리는 순종의 문제를 조금 파고들어가면
우리에게는 우리가 하기싫은 일을 지시받는 것에
불만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권위에 대한 확고한 신뢰와 믿음이 부족한 것
이 문제는 우리에게 그 권위에대한
확고한 신뢰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자신들을 징계하는 부모 판단이 올바르다는 확신을 갖을 수 있다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은 훨씬 쉬운 일이 될 것 입니다.
권위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적으로 행동하고,
거룩한 방법으로 따르는 사람을 대한다면
그들을 권위에 순종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형제님들이 여러분의 집에서 가장으로 있으면서
성경이나 인용하면서 아내를 합당하게 존중하지 않는다면
아내로부터 권위를 존중받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내도 하나님께서 피값을 주고 사신 혼이고 동등한 인간입니다.
여러분의 아내도 여러분 자신과 같이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동 상속자 이십니다.
(엡5:25)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남편분들이 먼저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것 처럼 아내를 사랑해 준다면,
여러분의 아내도 순종의 개념을 수용하고 남편분을 더 존중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순종하는 현숙한 아내로서의 교회를 얻게 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먼저 크게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남편이신 형제님이 가정에서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
더 성경적으로 더 희생적으로,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내의 유익을위해서 사랑을 부어주신다면,
가정은 좀더 질서있게 권위에 순종하는 가정이 되지 않을까요?
만약 내가 회사의 고용주라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른 사람의 본이 된다면
회사의 직원들의 순종과 존경을 이끌어내느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부에 대해서도 좀더 호의를 가지고 따라주는 것이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유익이 될 것이고
주님을 위해서 더 나은 모습이 될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정부에 호의를 가진것이
어리석은 일로 드러나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가 제정한 법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성도로서 합당한 일일 것입니다.
정부의 역할로 인해서 우리가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고,
가족들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홍수가 나거나 재난이 나면 국가의 인력이 동원되어서
국민을 살리는데 자원을 동원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권위에 순종하라고 하면
그렇게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항상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이 땅에 죄의 모양으로 오셔서
모든 고난과 시험을 이겨내시고 죽기까지 신실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들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의 문제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권위에 불순종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이 주님이 허락하신 권위에 불순종으로 대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대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에게 권위를 행사는 사람들의 옳지 못함을 고발하기 전에
항상 의로우신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는 자신을 돌아보셔야 합니다.
우리가 불만을 느끼는 그 권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주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제 말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명령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를 신뢰하십시오.
(잠3:5) ¶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말이 그렇지 쉽지 않은 명령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가르칠때
자녀들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아라. 선한 사귐을 가져라!"
자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의 아버님은 항상 절대로 빚지고 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장남이라서 그런지 아버님이 뭐라고 지적하고
가르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속에서 반감이 먼저 일어 납니다.
또 잔소리 하시는 구나..
“아껴써라.. 돈을 우숩게 알면 큰일난다.”
그런데 자녀들이 계속 헤프게 돈을 쓰고 나쁜친구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우정과 의리를 나누고 있다면
그 자녀는 아버지의 지혜보다 지신의 의견이
더 지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은 자신이 아버지보다 더 나은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돌아 왔더니
아직 저녁이 준비가 안되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는지는 관심이 없고
짜증을 먼저 냅니다.
짜증난 아내는 옆집 아줌마를 찾아서
우리 남편은 자기 생각만하고 내 입장은 정말 몰라준다고 불평을 합니다.
그녀의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우리는 더 멍청하고 더 고집스러운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속으로 멍청한 사장이라고 욕하고
저러다가 부도나 나겠지 하고 불평을 하겠지만
그 사람은 여전이 회사 사장이고 이미 수년간 회사를 운영해왔을 것이고,
여러분처럼, 속으로 욕하고 불평하는 직원을 수도 없이 보아 왔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동료가 오면 여전히 사장이 멍청하다고 알려줄 것입니다.
정글같은 세상을 이끌어야하는 리더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매일 매일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집에서만 있는 사람에게는 매일 매일이 차이가 없겠지만
누군가를 이끌어야하고 누군가를 책임져야하고
누군가를 가르치고 이끌어야 할 사람은
변화무쌍한 정글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내를 책임 지고 자녀를 이끌고 부모를 공경하면서
한 가정을 이끄는 것이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자녀들의 불평도 처리해야 되고 아내의 불평도 처리해야되고
부모님의 노후도 관리도 하면서
모든 가족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갈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남편이, 목사가, 정부가, 회사사장이, 한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그들의 권위에 순종해 주어야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리더가 모든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모든 상황을 자녀의 모든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정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세워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목사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성도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며 사는 것이고
새로운 위기를 헤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의 상황을 다 이해하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코로나 위기가 심각해진다는 뉴스를 들으면
잠시 쉬어야 하나 계속 해야하나?
어디까지가 말씀 가운데 국가의 권위와 하나님의 권위를 지키며 하는 것일까?
그럴때 목사가 여러분의 교회의 권위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목사의 판단이 지금 상황에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목사의 권위에 순종하고 가도록 권위를 주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이 왜 교회에서 이런것도 준비하지 않냐고 하고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그런 상태를 몰라서 감독으로 세우셨을까요?
여러분은 계속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하나님의 판단보다 항상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세운 권위를 존중하지않고 흔들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자신이 세운 권위에 순종하라고 한 것은
내 판단보다 못해서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부분적인 순종이 여전히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압니다.
그분이 날마다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임을 압니다.
그런데 지금 내 맘에 안드는 것을 하나님이 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지금 상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주시는 명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을까요?
그 순간 자신이 더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상황을 나보다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주신 명령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아십니다.
모든 연약함을 경험하셨습니다. (히4:15)
우리의 모든 상황을 잘 이해하고 다 아시기 때문에
권위의 명령도 주신 것입니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잠3:6)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잠3:7) ¶ 네 눈에 지혜롭게 되지 말지어다. 주를 두려워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내 상황을 보고 성경을 봅니다.
다시 내 상황을 생각해 보고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금은 이 말씀대로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주님이 항상 옳기는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제가 더 잘 아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지혜롭고 하나님은 제대로 보지 못한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 생각대로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자녀들도 부모가 되어서
자신의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될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부모님이 여러분의 권위가 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태산같던 부모님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올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여러분이 그분의 연약함을 돕고
다시 그분의 권위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이 여러분의 도움없이 한발자국도 밖으로 나갈 수 없을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는 여러분이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셔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부모님께 그 권위를 허락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사장과 상사도 틀릴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위치에 갈때까지는 그분에게 권위가 되게 하십시오.
여러분보다 이미 더 많은 경험과 돈을 회사에 투자 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회사를 가지게 된다면
여러분도 다른 사람의 사장이 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이 여러분을 믿고 따르는 직원의 아픔과 연약함을 돌보는
권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때까지는 그분에게 여러분의 권위가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앉아 계신 분들 중에 나중에 목사가 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때까지는 여러분의 목사가 여러분의 권위가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 목사도 언젠가는 여러분과 같이
앞에 앉아서 다른 목사의 권위 아래 놓이게 될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까지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에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권위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순종하도록 허락한 권위에 순종하십시오.
이해가 안되도 하나님을 충분히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여러분의 삶은 더 나아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많은 권위의 모형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승복해야할 권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제외하고 모두 잘못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모든 권에 순종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권위의 문제가 아니라
순종하지 못하는 우리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없으시고 항상 의로운 하나님에게 조차
순종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우리 본성의 마음에 불순종의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신뢰하도록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신뢰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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