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31 부활주일 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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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11:25-27
본문: 요11:25-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설교
설교
*주제: 살아서나 죽어서나 우리의 유일한 소망,위로는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
부활 신앙의 가치관으로 살아가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안경을 쓰라!
서론: 가치관
서론: 가치관
여름이 되면 필수품 중 하나죠. 썬글라쓰. 썬글라쓰를 끼면은 햇빛을 가려주고 또 얼굴을 약간 가려주니까 사람이 좀더 멋스러워집니다.
근데 이 썬글라쓰를 쓰면 세상이 썬글라쓰 색상에 맞춰서 검게 보입니다. 한번은 해외여행을 가서 밥을 시켰는데, 음식이 맛이 없어보이는 거에요. 왤케 음식이 상해보이고, 맛없어보이냐 하면서 일단 배고파서 먹으려고 고개를 숙이니까 앞이 뿌옇게 됐습니다. 썬글라쓰에 김이 서렸던 거죠. 그제서야 제가 선글라쓰를 쓰고 있구나 라는걸 알게됐어요.
선글라스를 껴면 세상이 온통 검게 보입니다. 제가 분홍색 안경을 껴본 적도 있었는데, 그러니까 세상이 분홍색으로 러블리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처럼 원래 보이던 세상에서 썬글라쓰를 꼈을 때 그 썬글라스에 맞춰 다르게 보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볼 때도 그래요. 세상을 인식할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활 방식이 달라집니다. 마치 어떤 색 안경을 껴고 세상을 바라보느냐 처럼 보는 관점이 달라져요. 맛있어보이는 음식도 썬글라쓰를 꼈을 때 맛없게 보였던 것처럼 보는 관점에 따라 사물도 상황도 다르게 보이고, 그래서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밥맛떨어져서 밥먹기를 관두고 음식점에서 나갈 수도 있는 것처럼 관점에 따라 행동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세상을 보는 관점을 가치관 영어로 하면 world-view 라고 하죠.세상을 바라보는 눈 시야, 관점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우리가 오늘은 부활주일을 맞이했어요. 너무나 기쁜 날이죠. 우리가 성탄절은 기쁘게 막 행사를 준비하면서 축하를 하는데, 부활주일은 크게 어떤 기쁨없이 특별한 행사없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부활은 너무나 중요한 어쩌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사람의 몸으로 태어나신 날보다 더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 자신의 부활도 믿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부활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해요. 단순히 부활하면 내가 먼 미래에 다시 살아나는 정도, 영원히 산다고 하니까 좀 막연하게 느껴지는데, 그것도 부활에 정말 중요한 의미이지만 이 부활이 우리 신앙의핵심입니다. 왜 핵심인가?
1. 본론: 부활의 의미
1. 본론: 부활의 의미
1)부활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의 변화를 일으킨다(25-26).
1)부활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인생을 살아가는 가치관의 변화를 일으킨다(25-26).
그것은 바로 부활을 믿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관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다르게 해줍니다.
(1)인생의 목적: 돈 물질적 풍요
(1)인생의 목적: 돈 물질적 풍요
우리가 인생을 얘기할 때, ‘인생’이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살아가는 것, 근데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사람들은 그것에 모든 관심을 가지고 지냅니다. 저마다 ‘잘 살아 가기’ 위해 노력해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죽기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이 없어요. 존재한다는 말 자체가 사는 것을 의미하죠. 죽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 모두는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근데 잘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물질,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여기에 목표를 두고 살아갑니다.
여러분들이 빨리 되기를 소망하는 이 시대 대학생들의 목표는 돈많은 백수가 되는 것입니다. 졸업해서 돈 잘주고, 일 많이 없는 곳. 그것을 위해 지금 우리가 맘에 드는 대학에 어떻게든 가고자 하고, 합격을 못하면 곧장 재수하거나 휴학하고 편입을 준비합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 알바를 시작하고요, 알바해서 버는 돈이나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서 버는 돈가지고는 집도 한채 살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좀더 편하게 돈을 벌어보고자 주식하는 방법, 투자하는 방법을 선배들을 통해, 친구들을 통해, 유튜브를 통해 배웁니다. 요즘 제일 인기있는 동아리가 취업 동아리 외에 투자동아리라 하더라고요? 모두 잘 살고자 함입니다.
이스라엘 시대에도 맘몬이라는 우상 물질과 풍요를 상징하는 우상을 섬기는게 유행이었어요. 하늘 아버지를 믿는 것보다 맘몬을 믿는 것이 대세였어요. 돈이 목표가 되니까 돈이 있고 없고에 따라 행복이 결정되고, 돈이 되는 거면 좋은 일, 아니면 안좋은 일 초라하고 부끄러운 일, 돈이 될만한 사람 돈 많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돈이 없으면 가치없는 사람 이런 가치관이 생겨버립니다. 돈이 지배하는 가치관이 세상에 퍼져있습니다.
자본주의는 긍정적인 면도 많이 있지만 자본주의가 심해져서 물질만능주의가 되어버린 이 시대에는 인간 자체에 대한 가치, 이웃과 공동체에 대한 가치가 망가져 버렸습니다. 직업관도 굉장히 편협해졌어요. 요즘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 학과들만 봐도 그렇죠. 전부다 메디컬을 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잘 살기 위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돈을 목적으로 두고 살아갑니다. 성도라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우리가 이 가치에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고민해야 합니다. 진짜 그게 맞을까? 그렇게 살아가는게 정말 잘 살아가는 걸까? 우리 인생의 진짜 목적, 진짜 가치관이 뭘까?
(2)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영원한 생명
(2)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영원한 생명
제가 어릴쩍 초등학생 때,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시골 마을에 사셨고, 옛날 장례식으로 치뤄져서 요즘에는 정말 보기 드문 매장을 했습니다. 땅을 직사면제로 깊게 파서 할아버지의 시체가 있는 관을 친척분들이 천에 매달아 내렸고 그 뒤 흙을 삽으로 퍼서 덮었습니다. 그래서 무덤을 만들었죠. 그 장면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어요.
그 날이 있고 난 뒤로부터 저는 밤마다 제가 관에 들어가는 상상, 또는 부모님이 관에 들어가는 상상을 하게 됐어요. 상상하고 싶지 않은데 눈을 감으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구요. 너무나 끔찍하고 두려웠어요. 그 모습이 잔상이 계속 남았던 거 같아요.
우리가 관에 갇혀 땅에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냥 혼자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땅에서 의지했던 것들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집니다. 그저 나 혼자 있게 되는 거죠.
그때 우리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아 죽기 싫다. 살고 싶다 라고요. 살기위해서는 뭐든 하겠다 라고 말입니다.
인생에 중요했던 것들, 우리가 살면서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은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죽음이라는 문제 앞에 허무해지는 것 같아요.
모든 부를 누린 자들이 공통적으로 처하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죽음이에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냉동인간이 되려고도 하고, 과거에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찾고자 노력했죠. 돈이 해결해줄 수 없는게 있는데, 우리가 잘 사는 이 문제를 좌절시키는 죽음. 이 죽음이라는 문제가 우리의 인생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잘 살기 위해서’라는 말을 좀더 우리 인생에 본질적인 문제로 바라본다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죽지 않기 위해서’ ‘죽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어떻게든 죽지 않기 위해서 죽음을 넘어가기 위해서 이 땅에서 아둥바둥합니다.
돈을 안정적으로 벌고, 이정도 집에 살고, 이정도 먹을 거리를 먹고, 이정도를 입고, 이정도를 갖추고 살면 괜찮을 거야, 행복할 거야, 평화로울 거야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평안할거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이 어디까지 갈까요? 죽음도 잊게 만듭니다.
하지만 고통과 죽음은 갑작스레 찾아옵니다. 욥에게 찾아온 고난처럼 갑작스럽게 태풍처럼 불어닥칩니다. 그래서 온 집안을 풍비박산냅니다. 물리적인 상황은 정신적인 상황을 박살내버립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과연 의지할게 어디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어디계시냐 소리칠 뿐입니다.
(3)인간의 범죄로 사망이 들어왔다
(3)인간의 범죄로 사망이 들어왔다
인생의 죽음이라는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요? 사람에게 죄가 들어온 시점부터, 그래서 죽음이 인간에게 오게된 시점부터 입니다.
태초의 인간은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죄를 범한 뒤로 사람에게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고난주간 우리가 자주 묵상했던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 아담으로부터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이 사망.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사망. 너무나 큰 두려움과 무서움이죠. 죄를 짓게된 이후로 사람은 두려움에 가득찼습니다. 죽을까봐 아담과 하와는 하늘 아버지를 피해 숨었습니다. 가인은 자신이 죽을까봐 두려워서 살려달라고 살게해달라고 하늘 아버지께 빌었죠.
죽음을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기에 이렇게 비참해지고 작아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늘아버지께서는 죽음을 이길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것은 바로, 하늘 아버지를 믿는 것, 그분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 거기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에녹이라는 인물을 보여주시며, 원래 인간의 삶은 죽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고 아버지와 동행하며 영원히 산다 죽음을 넘어간다 죽지 않는다라는것을 보여주셨어요.
(5)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
(5)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
죽지 않는 길, 그 방법, 진정으로 이땅에서 우리가 의지해야 할 방법, 소망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죽음을 이기기 위해 그래서 진정으로 잘 살기위해 아버지와 동행하는것,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늘 본문에서 내가 생명이요 부활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에게 그리고 그 당시 청중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셨는가
그것은 바로 인생의 목적,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관, 방향성을 바르게 잡으라, 영원한 것을 잡으라고 말씀하고 계신거에요. 영원한 것 부활, 부활하신 예수님을 굳게 믿고 붙잡으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너희가 이땅에서 무엇을 위해 살것인가 생각해보라 너희는 이 땅의 것을 붙잡아서는 살 수 없다 잘 살 수 없다 그렇게 하면 너희의 인생은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나를 믿어 의지한다면 너희는 산다, 잘 산다, 영원히 산다 라고 말씀해주세요,
말씀을 따르는 것, 아버지를 믿는 것은 결국 우리가 익숙하게 듣고 있는 말씀인 ‘하늘 아버지의 뜻을 따라산다, 하늘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따른다, 즉 하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그분을 높이며 산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무엇으로 연결될까요? ‘사람의 제일된 목적’, 사람이 왜 살아가는 가?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올해를 시작하며 배운 말씀이죠. 사람의 인생 최고의 목적 왜 살아가는가, 그것은 바로 하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그렇게 할 때에 우리가 살게 된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부활의 주님을 믿음으로 우리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길 원하고 계세요. 그렇게 할 때에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인 ‘죽음’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범죄로 이땅에 들어온 사망을 해결하기 위해 오신 유일하신 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을 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 십자가의 죽음으로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어요. 부활하셔서 죽음을 죽이셨어요. 죽음을 죽이시는 그 죽음으로 우리의 죄값을 치루셨습니다. 놀라운 은혜이지 않습니까?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예수님과 우리가 한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루신 것, 예수님이 경험하신 것이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한몸인데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죄를 이기시고 다시 사셨어요. 그렇다면 죄가 사라지고 죽음의 형벌이 사라진 우리에게도 이제 예수님께서 이루신 부활이주어지지 않겠습니까? 죄를 이기고 승리한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의 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이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라고 할 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우리의 죄가 예수님으로 인해 말끔히 씻겨졌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죄의 승리와 부활이 우리의 승리, 우리의 부활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라는 포도나무에 접붙임 당할 때, 우리도 포도나무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처럼, 부활의 은혜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도 주님처럼 영원히 살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땅에서 해야 할일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부활을 허락하신 주님을 믿으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늘아버지와 부활하신 우리 주님이 우리 삶의 목적이 되어서,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관이 되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길이 진정으로 ‘잘 사는 길’이요, 죽음을 이기는 길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이것이 우리의 삶의 최고 목적입니다.
2. 부활의 삶은 현재에도 경험하는일이며 말씀의 순종함을 통해 영생을 경험하게 된다(39-44)
2. 부활의 삶은 현재에도 경험하는일이며 말씀의 순종함을 통해 영생을 경험하게 된다(39-44)
(1)부활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
(1)부활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부활의 능력이란 먼 미래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삶에 일어나고 주어지는능력이라는 사실입니다. 부활은 현재진행형이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마지막 때까지 무덤에 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를 당장 무덤에서 불러내어 살리십니다. 최소 4일이 지나있을 시점에 이스라엘 땅에 시체라면 이미 부패해버렸을 상황입니다. 구더기가 가득하고, 썩은 냄새가 진동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썩어있는 더러운 몸을 살려내십니다. 43-44절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무덤에서 썩어버린 나사로를 살려 일으키신 예수님의 놀라운 부활의 능력은 미래에만 있는게 아니라 그 당시 성도들을 삶에 일어난 일이었고 우리 현재의 삶에 일어날 일입니다. 방금도 말씀드린 것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면 예수님과 한 몸인 우리, 예수님께 접붙임 당한 우리도 주님과 함께 이미 부활했고, 그의 능력이 이미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고린도 후서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죠.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부활한다고 해서 우리의 미래만 달라지는게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인해 현재 우리 삶 전체가 달라집니다.이전 것은 지나갔고 우리는 이미 새것이 되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무슨 말입니까? 새롭게 태어났다.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되었다. 가치관이 달라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진다고 했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생각이 달라집니다. 경험하는 일도, 마주치는 사람도,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일이 일어나고, 내가 예상치못한 일을 경험할 때에도 우리의 생각이 달라집니다. 주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찬송가의 가사처럼 이전에 즐기던 것들도 이제 예수그리스도라는 가치관을 통해 즐겁게 되지 않고, 예수님을 즐거워하게 됩니다.
우리 주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처럼 ‘거듭났다.’ 새롭게 태어나는 거에요. 그 능력이 이미 그리스도를믿는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삶에 부활의 능력이 임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땅의 것, 육의 것,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에 일희일비했던것들에 , 그것들이 내 삶을 먹여 살릴 것처럼 보였던 것들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아 내 인생을 이 땅의 것을 통해 잘 살 수 없다. 내 인생은 오직 사망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볼 때 잘 살 수 있고, 이미 내 안에 그 부활의 능력이 있다 이 사실을 믿으며 아버지의 뜻을 좇아 살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하며 어떻게든 이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2)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한다
(2)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한다
나사로의 부활을 보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가지신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 제자들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죠. 돌을 옮겨놓으라! 41절 말씀입니다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돌을 옮길 때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그저 가만히 기도만 한다면, 우리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능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우리삶속에서 주어지는 문제들 앞에 ‘부활의 주님께서 나를 도우실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아버지를 의지한다. 이미 아버지는 자녀인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목숨값으로 사신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라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행 때 우리 삶에 능력을 보이실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죽음을 이기시는 그 능력을 우리 삶 속에서 경험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돌을 옮겨야 합니다. 내 삶속에서 그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커다란 돌과 같은 문제를 밀어내야 합니다. 굴려야 합니다. 건들여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될때에 이미 우리에게 임한 부활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깨닫게 되겠죠. 아 아버지 대단하시다. 부활의 능력을 나에게 주셨구나. 아 나는 정말 이것을 의지하며 살아야 하겠구나, 라고 말입니다.
이 능력을 깨달은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봽고, 승천하시는 그 모습을 본 뒤에 그들이 바라던 가치들, 이스라엘의 독립, 이 땅에서의 풍요로움에서 예수님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도행전과 그들의 서신을 보면 너무나 많은 믿음의 기록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만 얘기를 해보자면 베드로가 성전의 앉은 뱅이를 일으킵니다. 그의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말해요. 사도행전 3장 6절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금과 은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능력을 힘입어 오늘 하루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스터디카페에서, 친구들과의 교제 속에서, 가정에서, 우리의 행동과 입술의 고백이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내는 모든 새음고등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마무리
마무리
오늘 우리는 부활에 담긴 의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부활은 단순히 우리의 생명이 사는 개념만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뒤흔드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뿌리와 같은 가치관을 바꾸는 개념이다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진정으로 잘 사는 길은 진리이요 생명이신 부활의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에요. 인생의 제일된 목적인 아버지를 따라 아버지를 믿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으며 살아갈 때, 그분의 능력을 은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험이 닥쳤을 때, 어떤 상황을 마주했을 때 부활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그저 믿는다고만 말하지 않고, 기도에만 머물러 있지 말고 기도를 했으니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부활의 능력이 우리 삶에 나타난다. 부활은 현재진행형이다 라고 말슴드렸습니다. 미래의 능력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모든 새음고등부가 되길 축복합니다.
-우리의 고백
-우리의 고백
우리의 고백입니다. 우리 함께 고백할까요?
‘부활의 주님을 믿고,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삶
-우리의 삶
내 삶에 내가 잘 살고자 의지하고 붙잡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 있었는지 나누어봅시다.
내 삶에 부활의 능력으로 돌파해야 할 문제들이나 상황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우리가 부활의 주님, 하늘 아버지의 유일하신 아들을 믿음으로 그분을 우리 인생의 최고의 가치관으로 두고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가 됩니다. 쏜글라스를 씁시다. 쏜글라쓰를 쓰고 현재 우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기도
하늘 아빠, 저희에게 귀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내어주시기까지 당신의 사랑이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큰지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 무한하신 사랑, 그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해주세요.
부활의 예수님을 믿어 우리의 인생의 가치관이 목적이 바뀌게 해주세요. 이 세상에 사라질 것들에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그것들에 목이 매여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우리 마음 깊이 믿어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삶, 은혜를 주신 사랑을 주신 하늘 아빠의 말씀을 따르는 삶 살게 해주세요.
우리가 믿음으로 듣고 기도한 예수님의 부활능력을 우리 삶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의 하루하루를 나의 걸음걸음을 지켜주셔서 믿음의 새삶을 살게 해주세요. 금과 은이 아닌 부활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 그 능력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