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통해 하나 되는 우리 2024 0407 창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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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창세기 11:1–9 (NKRV)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발랄하다”
“발랄하다”
: 약동하는 기세가 활발하다. 표정이나 행동, 말투, 분위기 등이 발고 생기 있다.
“발랄 בלל”
“발랄 בלל”
: 혼합하다. 혼란시키다. 혼잡하다.
이스라엘에서 가장 재밌게 사용하는 단어 중 하나. 히브리어 “발라간” - 난장판
우리가 바벨탑 할 때 그 바벨이 이 단어 발랄에서 왔다.
창세기 11:9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를 문학 구조적으로 구분해 본다면, 창세기 1-11 장은 원역사라고 불림. 역사 이전의 역사. Primeval history. 그리고 12장부터 아브라함을 부르심으로 시작되는 족장들의 이야기. 한 가문의 선택.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 이야기가 펼쳐짐.
원역사의 마지막 부분 11장 이야기. 바벨탑 이야기. 어린이교회, 청소년교회 다녔던 친구들은 많이 들어봤을 이야기.
스토리라인
스토리라인
창세기 11장은 인류의 초기 역사에서 이스라엘의 특정 역사로의 최종 전환을 보여 주며, 바벨탑 사건(창 11:1–9)으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의 내러티브는 “온 땅”이 하나의 언어를 가졌다고 언급하면서 시작한다(창 11:1). 시날 평지로 이주하여 정착한 후(창 11:2),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이름을 떨치기 위해”, 하늘에 닿는 탑을 가진 도시를 건설하기로 결정한다(창 11:3–4). 야훼는 사람들의 연합 목적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시고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기로 결정하신다(창 11:5–7). 그리하여 하나님은 사람들이 끝내 탑 건설을 완성하지 못하도록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신다(창 11:8–9).
바벨 이야기 <-> 오순절 이야기
언어가 하나인 사람들 <-> 언어가 서로 다른 사람들
자신들이 하나님이 되고자 함 <-> 예수님 승천후 모여 기도
하나님이 언어를 혼란스럽게 함 <-> 성령이 임하여 각기 방언으로 말함.
언어가 갈라져 못 알아들음 <-> 서로 다른 언어를 알아들음
하나님이 다 흩어버리심 <-> 성령이 하나되게 함.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들을 나눔 <-> 예수님의 부활은 성령의 능력을 통해 모든 민족을 연합시킴.
사도행전 2:1–13 (NKRV)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바벨탑
하나님은 바벨탑에서 인류를 분열시키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희생을 통해 인류를 연합시키셨다.
결단찬양 : 주 안에 우린 하나(기대)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 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기뻐 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
주님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