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2장 43 - 13장 16절(신앙은 기억하는 것입니다)
0 ratings
· 121 viewsNotes
Transcript
430년 만에 출애굽 출애굽기 12:41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여호와의 군대 출애굽 자체가 하나님이 역사하신 사건임을 강조 출애굽에 이스라엘 백성의 지분은 전혀 없다. 그리고 이스라엘 또한 별볼일 없는 노예집단 이었다. 그런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여호와의 군대라 하심 중요한 것은 누가 함께 하는지가 중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이스라엘은 이제 노예가 아닌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것 우리도 똑같다. 명품으로 치장하고 더 글로리에 ‘차주영’처럼 더 제일 큰 다이아 반지 를 외쳐도 하나님이 없으면,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님 내가 아닌 하나님이 나의 참된 가치이며, 자존감 이시다. 스스로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나님을 꼭 제대로 만나는 역사가 임하기를 소원 그 하나님께서 출애굽 전에 기억해야 할 3가지 규례를 주심 출애굽기 12:42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왜 이것을 지키고 기억해야 하는지를 3가지 규례를 통해 알아봅시다. 첫번째 규례는 12장 43절에서 50절 까지 설명하는 유월절 규례 입니다. 유월절은 애굽에 내리신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장자의 죽음과 관련 이집트의 모든 장자를 죽이시는 재앙을 내리실 때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심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 그러면 너희의 집을 뛰어 넘어가겠다. 그래서 뛰어넘어가다..영어로 pass over.. 유월절 이라고 함 하나님은 이 유월절 규례에 추가적 규례를 주시는데 유월절에 참석할 수 있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추가로 하신다. 누가 참석할 수 있나? 사회적 지위, 경제적 여건, 민족적 출신배경과 상관없이 참여가능 이는 이방인들에게도 문이 열려 있다. 단, 유대인들과 함께 한다하더라도 할례를 받지 않으면 참석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할례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는 고백이기 때문에 그래서 유월절 규례는 민족, 혈통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을 고백하는 자 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신다. 그렇기에 반대로 이 고백이 없으면 유대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왜 이 규례를 기억하고 지키라 하시나? 당시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애굽을 심판하셨기 때문 하나님의 놀라운 심판과 구원의 역사와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이집트 뿐만 아니라 광야에서도, 가나안 에서도, 이들의 삶의 모든 여정을 지켜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그럼 지금 우리는? 우리도 그렇다. 우리가 유월절 규례를 지키고 있지는 않지만 유월절의 의미를 잊어서는 안된다. 이 말은 우리를 살리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된다, 구원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 본문 46절 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왜 이런 명령을 하셨나? 왜 뼈도 꺾지 말라고 하시나? 요한복음 19장 31절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당시 십자가형에 처한 자들이 죽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리 뼈를 부러뜨리는 것 하지만 십자가에 죽은 예수에게는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사망을 확인 이는 실무자의 실수나 상황의 변화가 아니다 요한복음 19장 36절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유월절 규례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피흘려죽으시는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 죄와 사망으로 부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우리의 노력으로, 스스로 얻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구원의 고백과 감사의 삶이 있나? 이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의 구원과 은혜를 항상 묵상하며 살자. 두번째, 규례는 출13:1-10절의 무교절 규례 이다. 무교절은 유월절과 함께 지키는데 유월절이 죽음으로부터 구원이라면, 무교절은 출애굽을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무교병을 먹으라 하시는데 무교병은 발효시키지 않는 빵을 의미 애굽에서 빨리 짐챙겨서 나가야되는데, 언제 빵을 발효 시켜서 먹나? 그래서 무교절은 발효되지 않는 빵을 먹으며 출애굽 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억하는 것 출 13:3 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어떤날?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셨다는 것 이스라엘은 무교절을 통해 광야의 길과 이후 가나안의 삶을 기대한다. 하나님의 권능의 손을 기대한다. 이는 구원으로 끝이 아닌 구원 이후의 삶 또한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냥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출 13:8 8.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라 하고 왜 맛없는 빵을 먹어야 하냐고 물으면, 애굽에서 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가르치라고 하신다. 이것을 대를 이어 기억하고 붙잡으라고 명령하신다. 부모의 세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자녀의 세대도 기억하고 그것을 전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재적 삶의 고백이 지속되어야 한다. 즉, 잘 믿어야 한다. 우리가 결혼을 잘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결혼을 위한 결혼이 아니다. 자녀를 한명 낳는데 얼마든다..이런거 계산하면서 살지 말자. 우리는 주신 자녀에게 우리의 신앙을 전수할 의무가 있고, 그러기 위해 우리가 먼저 잘 살아야 한다. 그러니 먼저 하나님 앞에 준비된 자가 되고, 준비된 자를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결혼 대상자의 직업, 외모, 좋은 집, 혼수, 다이아 이런게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짜 성공한 결혼, 신앙의 대를 이어가는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축복
세번째, 규례는 13:11-16절의 초태생 규례 다. 초태생 규례는 무교절을 설명할 때도 나오고 또 나온다. 초태생이란 사람이든 짐승이든 처음 태어난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 장남, 장녀 손? 여러분들을 하나님께 드려라… 왜 이런 명령을 하시나? 모세는 11절에서 16절 까지 중요한 단어를 사용하는데13,15절에서 사용하는 ‘대속’ 이라는 단어다. 대속이 뭔가? 값을 지불하고 산다는 뜻 로마 시대 영화나 노예 관련된 영화들을 보면, 노예시장에서 몸이 좋고 튼튼한 노예들을 돈 주고 산다. 이걸 대속 이라고 한다. 그럼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이 규례를 지키라고 하나? 애굽에 내리신 마지막 재앙이 뭐? 장자의 죽음 왜 하나님이 이집트의 장자를 죽이셨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장자 이기 때문…그들을 하나님의 장자로 삼으셨다. 이집트는 하나님의 장자를 고통과 핍박 으로 몰아넣었고 하나님은 그 이집트를 심판하셨다. 그리고 이 재앙은 단순히 장자 이스라엘에 대한 복수를 넘어 소유권을 이전하신 것 출애굽은 단순히 노예해방사건이 아니다. 하나님이 장자 이스라엘에 대한 소유권을 다시 되 찾아 오신 사건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더이상 이집트의 노예, 이집트의 소유가 아니다. 이후 이집트는 그렇게 내보낸 이스라엘을 다시 잡아오려고 하다가 어째되었나? 하나님의 손에 무참히 홍해에 그들의 군사들이 수장 당했다. 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주권, 그들의 왕은 이집트가 아닌 하나님이시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은 우리를 대속하시기 위해 값을 지불 하셨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우리가 대신 지불해야 할 죄의 값을, 그 분의 고통과 고난과 피흘림과 생명으로 지불하시고 우리를 장자 삼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확실히 소유권을 이전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더 이상 죄의 종, 죄의 소유가 아니다. 로마서 8장 15-17절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서론에서 우리의 자존감,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이라고 이야기 했다. 왜? 하나님이 독생자의 생명을 내어주고 우리를 소유, 자녀 삼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삶을, 스스로의 가치를 함부러 가치절하 하지마라. 하나님 말고 다른 것에 집착 하지 마라, 그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 상속자이다.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을 위해 쓰는 것이 당연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왜? 우리의 주권, 우리의 소유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규례들을 설명하시면서 13장 9절과 16절에서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출애굽기 13장 16절 읽어봅시다.
16.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이것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어떻게?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로 기억하라 하신다.
미간은 이마, 즉, 뇌를 의미 - 항상 생각하라
손목은 맥박이 뛰는 곳 - 심장에서 동맥으로 피가 유입되듯 하나님의 말씀이 몸 전체에 흘러야 한다.
이 명령은 하나님을 위한 명령이 아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가장 기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하신 명령이다.
얼마전 사순절 시작… 우리가 고난 주일, 부활주일, 맥추, 추수, 성탄절을 지키는 것은 우리를 위해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을 기억하고 묵상하기 위함
그래서 신앙은 기억하는 것, 기억해야 한다. 마음에 새겨야 한다.
신앙은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다.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경험했나? 결단했나?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하다.
여러분들을 사신 하나님을 위해 어떻게 그 은혜를 기억하고, 지속할 수 있을 것인지, 어떻게 주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지를 기도하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삶으로 살아가는 참된 제자, 행동하는 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