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탄 없이 말할 수 있는 이유
Notes
Transcript
1.내가 보았기에…
1.내가 보았기에…
사도행전 3:6 (KRV)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12 (KRV)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은 없었습니다. 없는 것을 억지로 꾸워서 라도 주어야 하지 않는가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가난한 사람을 보고 왜 도와주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사역은 내게 있는 것을 주는 것 입니다.
거기에 더 하여 주시는 것으로 또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 큰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내가 받은 것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누는 것이 선교 입니다.
그 선교가 더 커지기를 원하고 더 멀리 나아가기를 원하시면 하나님이 더 많은 자원과 동역자와 더 큰 비젼을 주실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받은 성령은 엄청난 권능이라는 것을 3000명의 회심자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역사를 자의적인 목적과 의도로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항상 3000명 5000명 회심하는 집회 아니면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되버립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가장 낮은 자들과 가장 약한 자들에게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가 바로 오늘 본문의 사건 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그들이 만난 예수요 그 이름의 권능 뿐입니다.
2.알고 있기에…
2.알고 있기에…
사도행전 4:9–10 (KRV)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백성들아 알라!
내가 아는 것을 알게 해야 하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