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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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5–58 NKRV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인간에게 죽음이란 달갑지 않은 불청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우리 공동체안에 들어와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곤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고인과 헤어짐으로, 이제는 이세상에서는 더이상 못보기 때문에 유가족은 이시간을 견디기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줄 압니다. 제 아무리 믿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흔들리며 슬픔을 참을수 없는 이유는 아마도 이별때문일 것입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있느냐? 사망에 네가 쏘는것이 어디있느냐?
오늘말씀은 이러한 이별의 고통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증오합니다. 죽음은 죄로부터 온것이며, 우리가운데 역사하는 인류최대의 원수라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극복하길 원하며 불로장생하길 원하였으나, 어김없이 사람들에게는 죽음이라는 것이 찾아옵니다. 또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영광을 맛보게 됩니다. 때문에 어떻습니까? 믿는자에게 죽음은 더이상 원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평안의 안식의 길로 인도하는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죽음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으로 말미암습니까?
57절에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라고 말씀합니다.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인간의 몸을 입고 죽음을 맛보셨지만, 죽음이 그를 억류할수 없었습니다. 그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기때문입니다. 잠시잠깐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으로 끌어들이긴 하였지만, 그것은 아주 잠깐 찰나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셨습니까? 부활하시고 모든 믿는자에게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되셨습니다.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은 이땅에서 죽음이 와도 당황하거나 떨지 않고 담담히 그것을 기다리며 환영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로버트 눈톤이라는 사람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도 ‘나는 가노라, 저 영광의 세계로, 죄여, 이제는 안녕, 죽음이여, 이제는 안녕’이라고 외쳤다합니다. 실로죽음을 정복한자만이 할수 있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나의 존재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내가 왜 이땅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그러다 사망으로 죽음으로 이끌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허무하며, 또 길을 잃고 방황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길을 찾다가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고인께서는 그렇게 되지 않은줄로 믿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소망을 품게 되셨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의 달려갈길을 다가고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되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에 신앙생활을 하셨더라도 이러한 상급과 천국이 없다면 허무할수 밖에 없는 인생일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백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두 갚아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주님의 명령이고 선포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때론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아 흔들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말아라. 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라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도리어 환경을 뛰어넘습니다. 물론 육체를 입고 있기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고통하며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것입니다. 많은 신앙의 선조들을 볼때 그들은 결국 흔들리지 않고 주의 일에 힘썼던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도 그러하라는 것이죠.
하나님은 그 이유를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모든것이 헛되지만, 세상의 수고가 덧없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그리고 그안에서 행하는 것이 헛되지 않다.
사랑하는 유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망을 향해서 말씀하십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것이 어디있느냐? 네가 별거냐? 그리스도 예수가 너를 극복하고 승리하지 않았느냐? 우리에게도 승리가 있다. 믿음으로 살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우리의 증거다. 우리는 주안에서 승리한다.말합니다.
인간의 죽음이란 달갑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힘든부분이 있고 슬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망을 이기신 승리하신 주님을 믿으며 그로말미암아 감사가 넘치길 바랍니다. 죽음앞에 연약한 인생임을 보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승리를 누리길 바랍니다. 그안에서 견실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수고를 헛되게 하지 않는 주님이십니다. 오늘 고인을 하나님나라에 보내드리고 슬픔에 잠겨있는 모든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위로가, 주의 은혜가 함께하길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김순경집사님 위로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증거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죄로말미암아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또 사망에 이를수 밖에 없는자들입니다. 하지만 그 사망에 놓을수 밖에 없는 우리인생을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주셔서 승리하게 하여주셨습니다. 죽음도 그를 정복할수 없었으며, 결국 승리하셨음을 우리가 믿습니다. 우리가 인생속에서 허무함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예수그리스도로 무장하고 견실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로 살아가는 저희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죽음앞에 연약한 인생입니다. 사망을 이길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시며, 주의 일을 힘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유가족들을 위로하여주시고, 그들을 사망의 세력으로부터 건져내 주시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능히 살아가게끔 하여주시옵소서. 이땅에서 다시 아버지를 볼수 없기에 슬픔에 잠겨엤는 김은주권사님을 위로하여주시고 또한 그 모든 유가족들을 위로하여주시옵소서. 모든 장례절차를 마치는 순간까지 주님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천국 영생의 산 소망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장례예식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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