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덕인학원 화요경건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4 views
Notes
Transcript
Deuteronomy 24:5–9 NKRV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사람이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 잡음이니라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유인하여 종으로 삼거나 판 것이 발견되면 그 유인한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너는 나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지켜 행하되 너희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켜 행하라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
​
Hebrews 11:6 NKRV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
​
“존중합니다”
하루 일과를 보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바로 존중합니다. 인것 같습니다.
​
존중“상대방을 높여서 귀중하게 대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
우리 덕인학원에 스며들어 있는 너무 좋은 문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가 학교에서 생활을 해 보니까 존중합니다.말고도 우리 선생님들의 일상가운데 스며있는 또 다른 좋은 문화가 하나 더 있더라구요.
​
바로 배려입니다.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우리는 배려라고 합니다.
​
동료 교사간에, 행정실 직원분들과 선생님들 사이에, 학생과 제자사이에 이미 우리 삶가운데 이 배려라는 것이베여 있더라구요.
​
아마 교사라는 직업이기에 이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들이기 떄문에 더 도드라지고 이러한 모습이 더욱 빛나고 귀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저도 지금 한 선생님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는 중인데요. 신선영 선생님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년부 설교도 우리학원처럼 큐티 본문에 맞춰서 준비를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화요경건회 때 제 차례 되면 청년부에서 나누었던 내용을 살짝 바꿔가지고, 경건회에서 전하곤 했었는데요. 왜냐면 한번 해봤으니까,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
그런데 얼마전부터 신선영 선생님이, 청년부 예배에 나오는거에요. 했던걸 또 하면 안될거 같아서, 주일에 했던거 말고, 다른 본문을 가지고 오늘 이렇게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학원에 있는 많은 청년 선생님들이 저희 청년부에 나오면 좋겠네요.
​

본문의 내용

말씀을 살펴보면 신명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의 구체적인 모습들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오늘 본문에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해당되는 내용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형제에게 돈을 꾸어주면 이자를 받지 말것,
자신의 포도원에 배고픈 자가 들어가 음식을 먹어도 그가 포도를 그릇에 담아가지만 않으면 괜찮도록 한 것,
채무자에게 필수품은 담보물로 잡지 말것,
형제를 종으로 삼지 못하도록 한것,
아내를 마음대로 하던 고대 근동 사회의 문화와는 달리,
이혼하면 이혼증서를 주어서 아내의 살길을 막지 말도록 한 규정들이 나옵니다.
​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내용들이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약자를 보호하는 내용임을 우리는 유추할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거죠. 가진자들이 자신이 조금 손해를 보면서라도 약자를 보호해 줘야한다.
“조금 손해 보더라도 약자를 보호합시다”
​

자본주의 사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런 태도로 살아가는 것은 결단코 쉽지 않습니다.
자본주의란, 자본이 주인되는 사상이니 자본주의 사회에는 돈이 최고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의 특징중에 중에서 좋지 않은 것을 한가지 짚어보자면
​
대부분의 큰 부자들은
약자들을 착취하다시피 해서 자신의 재산들을 불립니다.
​
이러한 타락한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약자를 보호하는 가진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우리 학생들도 이런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잖아요.
​
​

약자를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근거

​
세상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성도는 약자를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는 놀라운 근거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
그리스도인은 두가지를 믿는 사람입니다.
그 두가지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자신이 조금 손해를 보면서까지라도 약자를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 사람일까요?
​
Hebrews 11:6 NKRV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첫째, 성도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고,
둘째, 성도는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
약자를 배려하는 삶, 자신이 조금의 손해를 감수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두가지의 믿음이 필수인 것이라는 거죠.
​
손해를 보면서까지 약자를 배려하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믿으며, 그 하나님이 반드시 상주실 것을 믿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
그걸 믿고 계시기 때문에, 이자리에 계신 것이고,
계속해서 이자리를 지켜 나가려고 노력하고 계신 것이겠죠.
​

적용, 나는

​
마지막으로 우리가 약자에 대해 조금 더 나누었으면 좋겠는데요.
​
우리가 누구를 가리켜서 약자라고 칭하는가?
​
약자라 하면, 어딘가 결핍이 있고, 부족함이 있고, 알아야할 것을 알지 못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가리켜서 우리가 약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
그렇다면 믿는사람에게, 기독교사에게, 성도에게 있어서, 마음을 쏟아붓고 보살피려 노력해야될 그 사람은
​
바로 알아야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겠구나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 학생들이고 동료 선생님들이겠구나
​
그래서 하나님꼐서 우리를 여기에 보내신거잖아요.
한사람의 성도로, 기독교사로
​
제가 이부분을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간과하고 있더라구요. 가장 놓쳐선 안될 부분인데,
​
​
우리에게는 매년 수레바퀴 돌듯이 도는 그 1년일 수도 있겠지만,
​
우리가 상대하는 학생들은 그게 아니잖아요. 평생에 있어서 딱 정해져 있는 그 3년의 시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기독학교에, 우리들에게 맡겨주셨는데,
​
주신 이 시간 허투로 쓰면 안되겠구나라는 마음을 주시더라구요.
​
그 마음을 같은 기독교사인 여러분들에게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
오늘도 이번 한주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감사해하며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는 멋진 삶을 살아갈수 있는 저와 우리 덕인학원의 식구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
​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