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7장 1-26절 “언약을 갱신하라” / 찬4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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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서 요구되는 것은 단호함이다.
엊그제 22대 총선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은 각자의 생각에 따라서 기대를 가지고 한 표를 행사하였습니다.
저도 참 고민이 되었습니다. 어떤 당이 더 옳은 정치를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분별하여 갈림길에 서서 선택하였습니다.
선거의 시간 뿐 아니라 우리는 종종 선택의 갈림길에 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가나안의 삶 가운데 선택의 길에 서게 될 것입니다.
26장까지 그 율법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그 길로 나아가라고 모세를 통하여 전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이 들에게 그 율법을 기록하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십계명에 더하여 저주십계명을 11절 이후에 기록하십니다.
훗날 약속의 땅에 들어선 이스라엘은 큰 소리로 저주를 외친다. 약속의 땅에서 들뜬 마음을 내려놓고 그 말씀 앞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습을 여호수아 8,장에 기록합니다.
이 새벽 우리 모두 말씀 앞에 섰습니다. 주시는 말씀이 때로는 축복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가끔 우리를 지켜보호하시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바른 길로 인도하는 말씀도 있습니다. 이 말씀을 저희 마음에 새기며 순종의 길을 걷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본문
신명기 27:1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율법을 선포한 후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백성이란, 그 말씀을 따라 인도하신다는 계약백성임을 깨닫게 하심입니다.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하십니다.
석회를 바르라는 표현이 두번 등장하는데요.
신명기 27: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신명기 27:4 “너희가 요단을 건너거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석회를 바르다는 표현은 검정 돌에 흰색을 그리는 것으로 잘 보이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석회라는 형질상 오랫동안 변치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이르거든…돌을 세우고 기념하여 변치말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길갈을 통하여 순종하며 그 곳에서 할례를 행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나안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기억할 것은 주신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내신 곳에서 기념비적인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가-묵상하다”라는 단어는 놓치지 않는다는의미입니다. 주야로 놓치지 않기 위하여 그 말씀 안에 붙들리는 싸움이지요.
검정돌에 흰 색으로 기억하는 것처럼 오늘 주신 말씀을 붙드는 것이며, 개인마다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저와 여러분 모두는 말씀을 굳건히 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진하게 기억하며 그 말씀 안에서 굳건히 세워져 가는 복된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그 말씀을 굳건히 세울 때 축복의 말씀에도 아멘하고 심판의 메시지에도 아멘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그 예시가 11절 이후에 기록합니다.
축복을 위하여 그리심에 섭니다.
신명기 27:12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저주를 위하여 에발에 섭니다.
신명기 27:13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열 두 지파가 반으로 나누어 그리심과 에발에 섭니다. 그리고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의 계명에 대하여 선포합니다. 저주 10계명이 기록합니다.
이 선포에 백성이 반응되어져야 하는 자세에 대하여 보고자 합니다.
신명기 27:26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모든 계명 앞에서 백성은 “아멘, 할지어다”라고 명령하십니다.
말씀의 홍수시대라고 합니다. 또한 말씀의 취사선택을 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성도들의 입맛에 맛는 설교자가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유투브와 설교방송은 편성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 시대 우리가 깨어있어야 할 것은,,,사람의 취향보다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입맛에 맛는 설교보다는 하나님의 복음 앞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메시지도 좋지만, 이 것에 취하여 번영신학에 넘어졌던 미국교회를 볼 수 있습니다.
저주의 메시지로 인하여 어두움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모든 말씀에 “아멘, 할지어다”라고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이 시대 저와 여러분이 옳은 길로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이 새벽 맗씀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내가 읽는 말씀, 내가 묵상하는 말씀, 통독과 필사”를 통하여 직접 듣고 묵상하며 “아멘”으로 반응되어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3. 결론
가나안에 들어갈백성에게 ‘저주’의 말이라니!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린 가나안 땅에서 그들에게 경계하라는 메시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정신 줄 놓지 말라는 뜻이다.
죄의 은밀한 유혹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존재임을 알고 계십니다.
따라서 그들이 행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신명기 27:2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말씀의 돌을 세우고 석회를 바름으로 복의 통로가 되는 저와 여러분의 인생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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