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을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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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4:32–34 KRV
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주님은 육신의 양식을 위해 사신것이 아니라 주님은 다른것을 양식으로 삼으신 분입니다.
이번시간 우리가 먹을 양식.. 주님이 원하시는 양식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것은 육신의 양식이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원받은 우리는 육신의 양식뿐만 아니라 영적인 양식도 필요합니다.
마태복음 4장 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한번 외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말씀과 방금 읽었던 말씀과 비슷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각해 볼 양식이 있는데요.
구원받기 전에의 우리의 양식과 구원 받고 나서의 양식은 어떤 양식들이 있을까요.
두가지로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구원받기 전에의 우리의 양식은요
잠언 4장 17절입니다.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떡은 우리가 먹는 양식과 같은것입니다. 떡.. 곧 우리가 먹는 밥은 매일 먹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의 떡을 먹는다는 것은 매일 불의 를 행하는 말씀이며, 악을 행하는 것을 삶의 근본 원리로 삼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술을 마시는 것은 육신의 즐거움을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강포의 술을 마신 다는 것은 강포를 행하는 것을 삶의 즐거움으로 삼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불의는 악인..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의 삶의 기초입니다. 밥을 먹듯이 우리는 불의를 행했습니다.
항상 죄과에서 행하는 자입니다.
시편 68:21절
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자..
우리는 죄를 항상 행하는 자였습니다.
디도서 3장 3절 처럼 우리는 항상 이러한 죄를 지었던 사람들이 었고.. 불의를 행했던 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을 합니다.
시편 14:4절입니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는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 교회를 핍박하고 그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를 핍박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 이러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것입니다.
주변에 보면 구원받은 사람을 핍박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러한 생활을 하지 않았나요..
사도바울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사도들을 핍박을 했습니다 .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많이 핍박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3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사도바울도 구원받기 전에 스데반 집사를 죽일때 옆에서 선동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짐을 지켜 주었던 사람이 었습니다.
사도행전 7장 58절 과 8장 3절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구원 받기 전에 이렇게 떡 멋듯이 내 백성.. 하나님의 백성을들을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말하기를 죄악을 행하는 자라고 했고 다 무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잠언 17장 16절을 보면 미련한자는 무지하거늘..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생각이 없는것이 미련한것입니다.
그리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미련한자 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다 떡먹듯이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자인것입니다.
그리고 잠언 9장 17절말씀을 보면은요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이말씀을 보면 떡인데 몰래 먹는 떡이 있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 신앙생활 중에 몰래 먹는 떡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말씀의 떡을 먹으면 몰래 먹는 떡이라고 하지 않았겠죠.. 말씀에서 위배는 떡을 먹는것.. 말씀을 어기고 사는 것을 즐겨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잠언 5장 15-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이말씀을 보면 정상적인 가정생활보다 외도하는 것을 더 즐거워하는 것도 있지만..
우물과 샘은 아가서에는 신부로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그것을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잠언 7장 4절 말씀을 보면은요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여기서는 지혜를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는 말은...
그것으로 즐거워 하라는 말씀은
주님으로 만족하며 살아라.. 그리고 말씀속에 즐겁게 살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구원받은 후에 성도들이 먹어야 할 양식들이 있는데요.
그리스도인들은 의가 그들 삶의 기초입니다. 밥을 먹듯이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합니다.
그들의 영혼은 살아 있기에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는것입니다.
첫번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의를 밥먹듯이 먹어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혼이 살수 있는 말씀을 먹었으므로 우리는 밥 먹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
마태복음 4장 4절 처럼 처음 외었던 말씀인데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사람이 거듭나면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갓난아이가 젖을 사모하듯이 말씀의 젖을 사모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말씀에 대한 갈망 있었지요.. 처음 구원받았을때.. 우리는 말씀에 대한 갈망..
교제에 대한 갈망들이 한번쯤 있었지요.. 지금도 있나요.. 우리는 음식을 밥먹듯이 먹듯이 말씀을 매일 매일 먹어야합니다.
말씀을 먹는 방법은 성경을 그냥 읽는 것 보다.. 더 자세히 묵상하면서 읽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주일 말씀에 집중해서 잘 듣는게 필요합니다.
욥기 23:12절 말씀을 보면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다고 말하고 있고요
그리고 에레미야는 에레미야 15장 16절 말씀을 보면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한 백성은 만나를 매일 먹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만나를 먹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일정한 양식인 밥을 먹지 못하며 영양실조에 걸리는 것과 같이 우리도 말씀을 먹지 못하면 영양실조 걸린 사람처럼
삽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밝아야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고 살아야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삶은 성실로 식물을 먹습니다.
시편 37편 3절 말씀을 보면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 지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밥 먹듯이 성실하게 밥을 먹으면서 살아야합니다.
또한 구원 받지 않은 사람들이 강포의 술 마시듯이 크게 즐거워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크게 즐거움을 갖는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즐거워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행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즐겨 합니다.
시편119편14을 보면 증거의 도를 즐거워 하고요.. 35절을 보면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것이 힘은 들어도 기쁨이 있으므로 우리가 행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사야 11장 3절에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즐거운 하나님의 말씀만 먹고 사는것이 아니라 고통스럽지만 고생의 떡과 물을 마십니다.
열왕기상 22장 27-28절 말씀을 보면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은 고난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 모두 고난을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
이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은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눈물의 양식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80편 4절 말씀에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42편 3절에는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양식처럼 오랬동안 지속되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눈물을 흐르게 됩니다.
사람은 눈물을 흘릴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의 감정이 눈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
얼마나 지금 시대는 눈물을 흘리지 않은 시대입니다. 감정이 매말라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냉정하고 냉혹한 삶들이 눈물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우리 형제 자매님은 감사에 눈물..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나요.
도한 타인의 운명을 깊이 생각함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나요..
성경에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선지자.. 위인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눈물들..
어디서 눈물을 흘리셧나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35절 말씀을 보면 눈물을 흘리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을 보시고 우셨습니다. 눅 19ㅣ41-44절
이스라엘백성이 당한 고통으로 보고 우신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앞두고 심한 통곡으로 우셨습니다.
히브리서 5장 7절 말씀에 나옵니다.
예수님은 영혼에 대한 갈망에 따른 눈물을 흘리신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눈물은요
사울에게 쫒겨다닐때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고난의 순간들때요..
그리고 간음죄 살인죄를 짓고 나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구원에 대한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윗은 많은 고난을 받고 눈물을 흘렸고요.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에례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것에 대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물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신약에서는 사도 바울도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눈물로서 가르쳤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게 눈물로 호소도 하셨고요..
이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눈물의 병을 담았는데요..
그럼 우리는 어떠한 눈물을 흐리고 있나요ㅛ..
우리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난 이 신세 한탄의 눈물만 흘리고 있다면 거기서는 빨리 돌이키고 눈물을 멈추어야합니다.
하지만 회개의 눈물.. 구원에 대한 감사의 눈물은 흘려야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 꼭 가야 그 골자기.. 눈물의 골자기는 꼭 지나가게 되는데요..
시편 84편 5-7절 말씀에
눈물 골짜기로 통행 할때에...
고난의 길을 갈때 흘리는 눈물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많이 흐리면 이러한 것을 주님은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몰약과 향재료를 거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몰약이 시체에 바르느것인데요.. 희생과 수고와 죽음을 말씀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의 희생 수고.. 죽음.. 이 눈물골자기를 누님은 기쁘게 받아 주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전도할때 흘리는 눈물.. 그 영혼을 보고 안타까움에 따른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영혼을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려야합니다.
이러한 눈물을 흘릴때.. 우리는 씻겨주실것을 믿고 묵묵히 더 주님에게 딱 붙어서 더 힘차게 살아야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상황 및 모든것을 다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는 주님께 딱 붙어서 살아야합니다 .
그래야지 흐르는 눈물을 딱아 주실분은 주님뿐.. 그 아무도 없으시거든요..
그것을 알때.. 우리는 더 힘있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전에 먹었던 양식들과 구원받고 먹었던 양식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기 전에 불의 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셨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고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서 주님이 주신 양식을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양식을 매일 매일 먹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밥을 먹듯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매일양식을 먹으면서 삽니다.
그리고 우리는 눈물의 양식을 먹습니다.
눈물의 양식.. 고난의 양식.. 기쁨의 양식.. 영혼을 보고 안타까움의 양식.. 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물의 양식은 주님곂에서 꼭 붙어서 있을때.. 눈물의 양식이 주님이 기뻐하시며 받아 주십니다.
잠언 24장 13-14절 보면
성경을 가까이 하고 묵상을 하고 전하는것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은 이 양식들을 우리는 이 양식을 먹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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