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삼대지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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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views실패할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실패는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다. 또 실패는 무엇으로 말미암는가? 믿음의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 믿음의 말은 기도로 가능하다. 그럴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셔서 실패를 극복하고 승리케하신다.
Notes
Transcript
-이시간 다함께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4월 14일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찬송가 456장
-대표기도
-함께보실말씀은 막9:14-24 말씀입니다.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시온찬양대 찬양이 있겠습니다.
-헌금기도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서론
-예화
-문제제기
빠르게 실패하기라는 책에 대해서 아십니까?
『빠르게 실패하기』는 존 크롬볼츠와 라이언 바비노가 저술한 책으로, 미국 진로 상담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교수인 이들이 20년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인생 성장 프로젝트' 를 연구하였습니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공통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였는데 그것은 큰 준비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작은 행동의 힘'임을 강조합니다. 저자들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대단한 목표 설정과 철저한 준비가 아니라, 가능한 빨리 시작하여 실패를 경험한다는 사실입니다.
책의 핵심 메시지
- **작은 행동의 중요성**: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 설정과 계획보다는 작은 행동을 통해 실패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배움을 얻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 **실패를 통한 성장**: 이 책은 실패를 부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간주합니다.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하여 성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격려합니다.
‘성경에서도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라 말합니다!’ ‘빨리 실패하는 것이 유익함인 것을 전합니다’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오늘본문은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몇명의 제자들과 다녀오시고 일어난 사건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석제자 몇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십니다.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은 변화되시고,베드로는 ‘여기가 좋사오니’ 하면서 세개의 초막을 짓자고 합니다. 하나는 주를 위해서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베드로의 말을 듣고 예수님께서는 별관심을 보이지 않으십니다.왜 그렇습니까? 그러한 형상을 보여주신 이유가 다른 목적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죽음과 부활 앞으로의 있을 일들을 알려주기 위해서 그러한 일들을 저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오셨을때, 제자들을 큰무리가 둘러싸고 서기관과 제자들은 변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오심을 보고 예수님에게 달려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문안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변론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셨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왜 그렇게 소란스러운지 자세한 자초지종을 듣고자 한것입니다. 그때 제자들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귀신을 쫒아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통탄해서인지 말을 이어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때 한사람이 말을 시작합니다. 그는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겪은 일들을 예수님께 상세히 아룁니다. “저의 아들은 귀신이들렸고, 어릴때부터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합니다. 간질과 유사한 발작증세가 나며,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가는등 여러모습을 합니다” “예수님이 가까이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고 변화산에 올라가지 않고 산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제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귀신을 쫒아내달라고 했지만 제자들은 귀신을 쫒아내지 못하더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수 있거든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이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시기를 “할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느니라”고 하십니다.
귀신들린 아들을 데려온 사람은 자신이 믿음없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시인하며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게됩니다.
24절 “곧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이말씀을 듣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없는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그 아이를 데려오자 그 아이의 귀신을 꾸짖으시니 귀신이 쫓겨가고 아이가 회복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 우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귀신들린 아들과 아버지는 제자들로부터 실패를 경험하였습니다. 생각해보라. 예수님께서는 못고칠 질병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던 그였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가 능력이 많다면, 제자들도 능력이 많아야 할 것이었다. 그런데, 제자들이 고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의마음은 낙심이었다. 절망이었다. 그래서 어쩌면 예수님도 자기 아들을 고치지도 못할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 아버지가 ‘할수 있거든이’라고 말하는가? 예수님도 못고칠수도 있겠구나. 어쩌면 내 아들이 낫지 못할수 있겠구나의 자기 마음의 반영이다.
또 제자들의 편에서 실패를 한번 생각해보자. 그들은 실패한 이유가 너무나도 뚜렷하다. 9장말씀의 말미에 예수님께서 해답을 주시는데, 기도 외에는 이러한 것이 나갈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의 기도가 부족하였음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왜 제자들이 자신들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구지 예수님께 맡기지 않고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려고 했던것일까? 그것은
앞에서 그들이 실제 귀신을 쫓아낸 일이 있기때문이었다.6장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그들은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병자들을 고치는 능력이 있었다. 많은 귀신이라고 하고 있다. 어찌보면 그들은 한두번 귀신을 내쫓은것이 아닐수 있다. 여러번, 그러한 일을 경험했던 것이다. 언제든 원하면 귀신을 쫓아낼수 있다고 생각했던것이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실패하였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가 제자들과 같은 실패를 경험할수 있다. 과거에는 화려했었는데, 지금은 그런모습이 아닐수 있고, 실패라는 시간을 지날때가 있다. 하지만 낙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제자들이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그들의 부족한 부분들이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계속해서 좋은 일들만 있고 실패하지 않게되면,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게 되고 때론 교만하게 되며, 끝까지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수 없게되는 일이 나타나게 된다.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때 실패하게 된것은 그들에게는 어찌보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더 기억하게 되었을 것이다. 제자로서 행해야 할것,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것이다.
우리는 성경통독을 하고 있다. 성경읽기를 하다가 하루 할 분량을 놓치고 이틀 할 분량을 놓치게 되면, 낙심이 되는 순간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하루하루 실패할수 있지만 다시 도전하라는 것이다. 성경통독방에 몇일 지나지 않았을때, 그곳에 성경을 읽는것을 독려하기 위해서 쓴말이 있었다. 작심삼일을 61번 하면 성경을 다 읽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성경을 읽다가 주말에 처남결혼식을 참석하게 되었을때 성경읽기를 놓친적이 있었다. 신랑 하객들을 맞이해야했고, 재정부분을 담당했기때문에 하루종일 바빴다. 그래서 놓치게 된것이다. 하지만 다시 읽으며 다시 따라잡았다. 우리가 무슨일을 하다가 잠시 놓칠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수 있다. 교회에서도 계속해서 어떻게 하면 성도님들이 좀더 쉽게, 좀더 편하게 성경을 읽을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장 한장 보내다가 리스트로 보냈다가. 하루분량을 만들어서 보내기까지 하게 되었다. 배려를 생각해서라도, 꼭 읽으시길 바란다. 8개의 계정을 만들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보내고 있다. 함께 완독할수 있도록 하자.
또 우리는 부흥하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로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전도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더포전도지 실습을 하면서 5명의 이름과 연락처를 10주안에 받아와야지 수료가 가능하다고 공지하였다. 그때 그말을 들은 분들의 반응은 어떻게 하지?라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듣기로 몇분이 길거리에 나가서 전도하였는데 실제로 이름과 연락처를 받게되었다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설마했고, 어찌보면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을수도 있다. 그런데 담대하게 나아가니 도리어 상대는 교회에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임하더라는 것이다. 과거의 전도의 실패 그리고 여러 성공하지 못한 결과는 우리를 낙심하게 한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 우리는 더 성장하며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저희교회 되길 축복한다.
두번째는 믿음의 말을 하라는 것이다.(믿음의 말은 기도로 말미암는다.)
믿음의 말은 어떤 말인가?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것이다. 우리는 때로는 믿음있는듯 하지만 때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의심한다. 믿지 않는다. 그것은 어떠한 것으로 알수 있는가?
기도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중심 내 자아가 더 신뢰한다는 것이다. 오늘말씀에서도 제자들은 능력이 없는 자들이 아니었다. 언제든 귀신을 쫓아낼수 있을것이라는 자만이 그리고 그로 인한 믿음없음이 오늘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것이다. 기도는 내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그 중심을 옮기는 것이다.때문에 우리는 기도가 필요하다.
이는 제자들에게도, 오늘 등장하는 아버지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며,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아버지가 믿음없음을 고하고, 소리를 질러 믿나이다 했다 그때 어떻게 되어지는가? 그의 아들이 낫게되는 역사가 임하게 된다. 그의 마음은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방금까지 존재했다. 하지만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었다. 그결과 기적이 일어나게 된것이다.
우리도 믿음의 말을 할수 없을때가 있다. 아들의 문제로 고통당하는 아버지처럼 그러할수 있다.
하지만 입으로 외쳐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말은 기도의 또다른 형태였다.
우리도 믿음의 말을 통해 이러한 놀라운 일이 임하길 바란다.
세번째는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막 9:19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에서 마치 제자들을 꾸짖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들에게 화를 내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는 것을 볼수 있다. 19절에 먼저 등장하는 말은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제자들과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계신다.
마가복음을 보면 변화산사건에서도, 그리고 오늘 축귀사건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이제 내가 너희와 할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내 부활이 가까이 왔음을 그리고 또 축귀사건을 통해서도 이제 이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말씀하시고 계신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마지막장 끝에가서 뭐라 말씀하시는가?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제자들이 예수님을 전하는데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려지셨지만 하나님우편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늘 우리와 함께하심을 말하고 계시는 것이다. 주님은 지금까지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의 제자들도 실패했다. 계속된 성공이 있었지만, 오늘의 실패는 그들에게 대단한 충격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낙심하지 않을것은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인생은 기도하는 인생이다. 우리는 의심하는 말로서 때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경우들이 있다. 그러한 때일수록 우리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내 중심, 내 자아에서 하나님중심의 무게이동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믿음의 말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다. 마치 오늘 등장한 아버지처럼 우리도 그러할수 있다. 그럴때 입으로 외쳐야 한다. 내 입이 주의 말을 하고 내 생각이 주의 생각으로 가득차도록 말이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는 항상 세상에서 실패하는 인생일수 있습니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길 원합니다. 실패를 통해 성공을 배우고 또 포기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늘 함께하셔서 놀라운 역전의 주인공이 되게 하실것입니다. 마음이 낙심될때 그분을 바라고 내 믿음없음을 용서하소서. 내가 믿나이다. 하며 외치며 승리하는 인생되길 축복한다.
-설교적용기도
-설교후찬양(마지막찬양은 설교자가인도)
-비준비하시니-
-마지막찬양후 통성기도 인도
오늘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실패하는 인생일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날 힘이 없을때가 있습니다. 우리하나님께서는 실패를 통해 성공을 배우고 또 포기하지 않으며 역전의 주인공이 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할수 없다 생각될때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내 믿음없음을 용서하소서. 내가 믿나이다 하며 외치며 승리하는 인생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주여 한번 크게부르고 기도합니다.
다시 기도할때에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희교회는 온세대가 함께하는 성경통독을 통해 성경통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181일동안 마치는 순간까지 승리하는 성경통독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전도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전도훈련을 통하여 많은 믿지 않는 영혼을 하나님께 초청할수 있는 저희될수 있도록, 더포를 통해 전도가 뿌리내리도록, 2000명 200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확장을 위해 귀한 도구로 쓰임받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여러 구약파노라마, 큐티세미나와 5월 5일행사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교회의 대소사의 일들을 주관해 주시라고 우리 주여 한번 크게부르고 기도합니다.
-마무리적용기도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