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는 집, 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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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 심심치 않게 신문이나 여러 뉴스에서 보는 것. 중고 시장에서 굉장히 헐값에 꽃병을 샀는데, 알고 보니 그것이 수억원 짜리였다. 이런 이야기가 많다.
사실 다른 사람들보다 가치를 먼저 알아본다는 것은 성공의 비결이요, 세상적으로도 부자가 되는 비결이다.
신앙적으로는 이게 더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정말 귀한 선물을 주셨는데, 또 영적으로 말하자면 은사를 주시고 또 그러한 환경을 주셨는데, 그 가치를 몰라보고 도리어 저주를 받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인 뉘신데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어떻게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있으랴. 그런데 우리는 내 생각의 수준을 벗어나면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1. 걸림이 된 예수님

본문에서도 그랬다. 예수님이 능력의 말씀을 하시고 그럴 때 대체로 잘 들었고, 또 병을 낫게 해주니 많이 사람들이 나왔는데, 좀 더 들어보니까,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으로 바라던 거하고 다르다.
더구나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을 보자. 이들이 은 자기 생각하고 다른 말씀을 하시고, 또 자기를 공격(?)하는데, 흉내낼 수 없는 치유 역사를 이루시니까, 귀신의 힘을 빌어서 그렇게 한다고 한 것이다.

서기관

그런 면에서 보면 사도행전의 가말리엘이 그나마 지혜로웠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5장 39절)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그런데, 시기심에 사로잡힌 서기관들. 예수님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 그리고 신분에 대한 불확실 어느 정도 조사를 위해서 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귀신 이야기.

3. 바알세불, 귀신의 왕.

바알세불 - 높이 있는 주, 파리 대왕.
인간의 욕심과 관계가 있다. 파리 꼬이는 곳? 음식, 죽은 자.
먹고 남을 정도로, 그리고 사후 세계.
하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싫어했다. 우상 숭배를 싫어한 것은 좋은데, 이들 역시 욕심 때문에 예수님에 대해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
오늘 본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죽게하는 귀신의 힘을 힘입어 사람을 낫게 하고 살리고 있다는 말이 되는거다.
그러니 말이 안된다.

4. 욕심은 눈을 가리워 다투고 나눠지게 만든다.

오늘 흥미로운 것. 서기관들 뿐 아니라 그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예수님을 잡으러 왔다는 말씀이 있다.
친족들도 붙들러 나옴. 마가복음 3:21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왜 “미쳤다”고 했을까? 사람들의 비난과 공격, 그리고 행하시는 역사의 비상함, 메시아에 대한 기대 차이.
형제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음. 더 자세한 본문이 있다.
요한복음 7:1–5 nkrv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복음서에 다 나옴. 마 12, 눅 8
예수님이 누군지 모르는 것. 그리고 그 정도 능력이 있다면 집안을 살리든지 그래야 한다고, 아마도 요셉은 일찍 죽은 것 같다. 그러니 아쉬움이 많았겠지.

하지만 우리의 욕망이 너무 크면 눈을 가리운다.

하나님의 역사가 어찌 우리 생각대로만 이루어지랴. 한꺼번에 이해할 수도 없다. 하지만 뜻을 구하고 믿고 기다리며 그의 역사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욕심이 눈을 가리우면, 그 역사를 바로 파악할 수 없다.
서기관들과 그 친족들도 그랬다.
그리고 계속하여 자기 생각만을 고집하면, 결국 미움이 커지고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된다.
선악과 그거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5. 성령님의 역사를 잘 살펴야 한다.

각자 소견에 옳은대로 하면, 진실이 보이지 않는다. 선악과 먹은 후의 결과 아담과 하와의 서로 핑계와 나눔.
창세기 3:13 nkrv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귀신도 자기들이 하나되어(?) 그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데, 예수님이 귀신의 힘을 빌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성령님을 모독하는 것: 그냥 욕했다는 것이 아니다.
성령님을 거슬러서 자기 생각대로만 행하고, 불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 생각만 옳다하고 성령님의 말씀을 들으려하지 않는 것이다.
높이만 올라가려고 하고, 그야말로 세상의 기준대로 출세하려고만 하는것을 의미한다.

6. 성령님의 특징.

깨닫도록 하신다. (에베소서 1:17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요한계시록 2:7 nkrv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2. 교제하고 교통하도록 하신다. 사도신경.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무엇이 말씀의 뜻이고, 성령의 뜻인지를 살펴보며 하나되도록.
귀신들도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군대), 조심해야 악한 영의 역사는 모든 상황을 우리가 나눠지고 다투고 싸우도록 만든다.
낮추고 소통하도록 만드신다. 제자들도 그렇고, 예수님의 형제들도 마찬가지다.
뜻을 구하지 않고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면?
자기 생각대로 안되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갈라질 수밖에 없다.
십자가 고난 중의 제자들.
사도행전 1:14 nkrv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결국에 형제들은 성령님의 은혜로 돌아왔다.

7. 기도제목.

갈라디아서 5:15 nkrv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하루하루 우리를 인도하시는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과 손길에 유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 당장의 마음과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교회가 가정이 한 마음이 되도록 구해야 한다.
그래야 “선다”
자신, 가족, 교회, 그리고 나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간구해야 할 것.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제를 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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