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으로 인한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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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
믿음의 삶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아무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을 행하는 자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하겠습니까?
“의인도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의 영혼을 신실하신 조물주께 맡기십시오.
우리가 믿음 생활 할때에 오는 시험이 있다. 그것을 우리는 먼저 조심 스럽게 살펴 보아야 한다. 내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오는 시련인가? 아니면 나의 삶의 잘못된 것으로 오는 것에 대한 시험이 필요하다.
베드로 사도가 이 편지를 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벧전 1: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가,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사는 나그네들인, 택하심을 입은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으로 인하여 쫓김을 받은 사람들이다. 성지순례를를 가보면 갑바도기아에서서 보면 많은은 것을을 느낄낄 수가가 있다다.
이러한 동굴에 교회들이 있다. 이들은 누구인가? 핍박으로 인하여 쫓겨난 사람들이다.
이들이 숨어 살았던 지하의 칸타콤이다. 여기서 베드로가 말하는 것은 이렇게 핍박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시험이 오는 것을 기뻐하라는 것이다.
13절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의 우리의 상황에서 한번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오는 시련이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 보면 믿음으로 오는 것 보다 우리의 잘못된 신앙 생활에서 오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집안에서의 일을 안하고 교회에만 열중하는 삶...
안된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더 부지런해 져야 한다. 그리고 남들 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또한 어떤 때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차라리 교회에 나오지 못해도 주님의 이름을 욕을 먹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주님은 다 보고 계신다.
14절에 벧전4:14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4:14 (NCTB)(공동번역 성경)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행복합니다. 영광의 성령 곧 하느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으로 인하여 오는 시험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 시험 때문에 복이 온다고 그래서 이러한 시험을 더 당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오해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은 더 얼마나 고통을 느껴야 한단 말입니까? 이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삶인가요? 내가 주님으로 인한 핍박과 시험이 있을때 참고 인내하고 더 성실하게 살아가게 되다보면 당연하게 복은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이 바로 성령님이신 것이다. 성령님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신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예수님 때문에 당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삶의 실수나 잘못된 신앙관에서 받는 비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러분 가운데에 아무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을 행하는 자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살인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살인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여도 살인이 되는 것입니다. 악행은 무엇입니까? 남의 일을 간섭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모든 것이 우리의 잘못된 신앙생활과 또는 우리의 고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의 예배자로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에서 주님이 일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시험을 감당할 만한 믿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이 흔히 겪는 시련 밖에 다른 시련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는 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감당할 만한 시험을 주시고 또한 그것을 이길 능력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지금에 충실하였으면 합니다. 지금 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내일을 염려하지 말고 지금에 충실하게 하여 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살아갈 때 핍박이 와도 내안에 평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 절에 의 말씀 처럼 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심판을 시작하실 때가 분명히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집안부터 심판하십니다. 우리부터 심판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기쁜 소식에 순종하지 않는 이들이 받을 심판은 어떠하겠습니까?
선한 사람도 간신히 구원을 받는다면, 악한 자들과 죄인들은 어떤 최후를 맞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 받는 이들은 제 영혼을 신실하신 창조주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힘닿는 데까지 모든 선한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의 우리의 믿음으로 오는 시험을 잘 분별하고 또한 그 시험으로 인한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천국에서 분명한 심판이 있는데 이 심판은 상급의 심판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심판은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의 어려움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쁨이 있고 더 부지런히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