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_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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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못받은 분
구원 못받은 분
발인식
지금부터 고 님의 발인식을 시작하겠습니다.
1. 찬송 :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290, 293, 543, 545장
2. 기도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렇게 OOO자매님 부군 고 김재욱님의 장례식에 서울은평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위로하고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고 OOO님에 알고 또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말씀으로 교훈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3. 약력소개
4. 설교
전 3:1-2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은 뽑을 때가 있으며
먼저 이 예식은 가신 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 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은 건강한 때, 먹고 사는 문제에 매여 있을 때에는 이 때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도 병이 들고 타인의 주검 앞에서 우리는 잠깐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고인은 우리 모두에게 크나큰 교훈과 가르침을 말없이 주고 계십니다.
잘 살았던 못 살았던 모든 사람은 마지막 주검으로 최고의 가치 있는 교훈과 가르침을 남겨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전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자가 이것에 유심(마음에 새겨 두어 조심하며 관심을 가짐)하리로다
우리는 비록 사람의 내일을 알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확실한 결말을 알고 계시며 또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의 결말도 이미 적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타인의 종말과 죽음 앞에서 마음에 새겨야할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은 무엇일까요?
인생은 항상 내일은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준비하며 살아가는데,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준비는 자기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70, 80년의 인생을 사는 인생에게 영원한 것, 영원한 내세를 생각하는 마음을 주신 이유는, 사람에게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보다 중요하고 영원한 내세를 준비하는 지혜를 깨닫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인은 가셨지만 이제 남은 가족들이 계십니다.
죽음 앞에서 유가족들이 생각해 볼 것은,
마땅히 자신 또한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갈 날이 온다는 진리를 알고
또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남은 생애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우리 서울 은평교회 식구들이 이 장례 절차를 위해서 함께하는 마음으로 위로 드립니다.
남은 가족들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고
앞으로의 삶 가운데 정말 무엇을 하든지 또 어딜 가든지 형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5. 가족 대표 인사말씀
6. 찬송 :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222
7. 기도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 가는 길 죽음이라는 것은 결코 피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함께 위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각 사람에게 교훈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장례 절차도 하나님의 은혜로 장례식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OOO 자매님과 슬하 자녀, 유가족 모두 그 슬픔을 위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형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또 함께 고개 숙여 기도하는 서울 은평교회 성도님들 주님께서 이 귀한 발걸음 가운데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8. 폐식사 : 이것으로 고 님의 발인식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