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외함과 청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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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순장반에 링크 꼭 올려주기!
예배 끝나고 현장출석과 온라인 출석 인원 교역자방에 올려주기!
방송, 댓글 담당자가 안오면 꼭 전화해주기
설교자는 6:35까지 기도하고, 방송실 가서 실시간 채팅 사진 꼭 찍어주기. 그리고 다 끄고 귀가하기.
새벽에 나오신 300기도용사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사도신경으로 함께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함께 찬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송가 214장입니다.
4.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하나님의 말씀은 신명기-28장58-68절입니다.(두번 말해주기)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설교]

현재 함께 예배 드리고 있는 성도님들은 하루에 ‘감사의 고백’을 몇 번 하시나요?
저는 요근래에 ‘감사’의 고백을 정말 많이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말 ‘감사해서'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어서 감사하고, 함께 사역하는 성도님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부족함에도 찬양인도를 하게 하심에도 감사하고, 부족함에도 이 자리에서 설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느낀 것은
감사의 고백이 많을수록 순종하는 기쁨도 커지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때 정말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냈었는데요..
이유가 뭘까 정말 많이 생각해보았어요. 그리고 그 이유를 찾았는데요!
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단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처음에는 ‘내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이 마음은 참 귀한 마음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부심도 가질 수 있었고,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자기칭찬도 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내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이 마음이 제 올무가 될 줄 몰랐습니다.
어느 순간 제 ‘의’가 자라나고요. 어느 순간 ‘사람’을 통해서 서운한 감정과 상처를 입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이 제 안에 있다보니 ‘감사의 고백’이 적어지구요.
내 것을 주는 것이 아까워지고, 점점 계산하게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연장선은 ‘감사의 고백’의 부재였습니다. 정말 삭막했습니다. 제 안에 단비가 사라져 가뭄이 왔습니다.
결국 순종의 기쁨도 없겠지요..? 그때부터 고통의 시작이었던 것 같음..
제 이야기의 나눔의 결론은 ‘내 것을 나의 것으로 주장할 때, 감사가 사라지고, 기쁨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없을 뿐더러, 여호와를 경외하고 청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입니다.
-> 즉 내 것을 나의 것으로 주장할 때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고통으로 이어진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불순종으로 인한 경고가 이런 맥락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이뤄낸 것 하나 없었습니다.
출애굽 누가 시키셨죠? 하나님입니다.
홍해 누가 가르셨죠? 하나님입니다.
쓴 물을 누가 달게 만드셨죠? 하나님입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는 누가 보내셨죠? 하나님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옷을 사막에서 헤지지 않게 하신 분이 누구셨죠? 하나님입니다.
그 이후에 가나안 땅의 전쟁의 승리와 다윗을 통한 왕국을 세운 자는 누구시죠? 하나님입니다.
구약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열방이 예수를 믿는 믿음 하나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분은 누구신가요?
이 또한 하나님입니다.
이를 생각할 때 ‘내 것’을 내것으로 주장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없었을 모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에 대해서, 혹은 일부에 대해서 ‘내가 이뤄냈다’ ‘이건 내 능력으로 한 것이야’ ‘이건 내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야’라는 마음이 혹여라도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고, 그것이 ‘불순종’으로 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의 태도가 있다면.. 나의 ‘의’가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의’는 자기주장을 만들어내고, 내가 주변 환경을 컨트롤하게 되고, 결국 그 끝은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을 뿐더러, 여호와의 말씀에 청종하지 않는 모습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그렇게 되면 ‘감사의 고백’으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아니죠~~ 불순종의 삶을 살아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게 나의 것인데 하나님의 요구를 어떻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자가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저주의 대상이며 그 자를 경외함과 청종이 없는 자라 칭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를 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구약 때에나 저주가 임하지, 신약 때는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서 천하무적이다. 하나님이 저주를 왜 내리겠어?
예수님이 다 용서하셨다면서. 그 이름만 믿으면 우리는 앞으로 정죄함이 없다면서~
사랑하는 만남의교회 성도 여러분.
만약 정말 그렇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죽임 당했을까요?
그들도 교회의 일원이었잖습니까?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도대체 왜 죽임을 당했냐는 말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교회를 위하여 헌금하고, 마음을 함께하고 있을 때 동참하지 않고 자기의 것을 숨겼었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때는 저주가 있지만 신약 때는 없다라는 사람들의 논리는 모순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신앙의 선배들 이야기 가운데에서도 수많은 간증을 듣습니다.
성경의 사례와 실제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의 사례를 보면 신약 이후에 하나님이 내리는 저주나 심판은 없다라는 말은 거짓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점검해야합니다.
순종의 기쁨이 없다면, 왜 없는가를 점검해보시고,
감사의 고백이 삶 가운데 적다면 왜 감사의 고백이 없는가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의 경우에서는 처음에 나눴다시피
‘내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주장하지 않고, 내것을 ’내것’으로 여겼기에 감사의 고백이 없었고, 순종의 기쁨이 없었다였습니다.
그런 삶은 결국 계산하면서 살아가게 되고, 여호와의 말씀을 걸러 듣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것만 하게 되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게 말씀하시네요.
너의 모든 것은 모두 내가 허락한 것임을.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내 삶에 감사함이 없습니까?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순종의 기쁨이 없다면.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혹시 교회를 위하여 내 것을 드리기에 망설이는 분 계십니까?
혹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내 능력으로 번 것이라 여기는 분 계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오늘 거두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 주장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에 대하여 공급하신 이가 하나님이심을 깨닫는다면
거두시고 주시고 하는 것에 어떤 주장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과 청종은 ‘내 것’을 ‘내 것이라’ 말하지 않고
모두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일궈냈고, 내가 했고, 내가 만들었고, 내 능력이라는 마음의 태도 때문에
욕심이 자라나고, 하나님의 것을 범하고, 빼았고, 도둑질하여 멸망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만남의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우리에게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습니다.
죄의 종살이 하던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할 때 우리가 무엇을 더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죄의 종살이 하던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속량하셨다는 것.
우리는 이제 우리의 주장을 할 수 없는 그분의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경외함과 청종은 곧 순종의 길이고, 모든 것을 허락하심에 감사의 고백으로 겸손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지금 내 마음의 태도에 감사함이 없고, 불만이 있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거나, 상처 투성이어서 하나님께 조차도 가시를 쏘고 있다면. 지금 이 모든 순간을 허락하신 이가 누구신지를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5. 기도(짧게)
6. 찬송가 420장 찬송하겠습니다. 찬송가 420장입니다.
7.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8. (문서보기)
9. 제 21차 300새벽기도 용사 0일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며 선하게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10. 오늘은 화요일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샤라샤라
11 학생들
12 환우들
13 군에 가있는 청년들
14 해외 나가 있는 성도들
15 해외 선교사님들
이 시간에 들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금요일 기도제목과 고3, 중3 학생들, 환우들, 군청년, 해외성도님들, 선교사가정을 위해 주여 한 번 부르시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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