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스승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7 viewsNotes
Transcript
Handout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디도서 2장 7~8절 말씀입니다.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실버스쿨 통해서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좋은 강의도 배우고, 식사하면서
교제도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동안 우리 어르신들이 살아오시면서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수고하신 섬김과 헌신을
우리 주님이 다 기억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복된 이 자리에 우리가 함께 예배 드리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함께 말씀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스코틀랜드의 시인 알렉산더 스미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거룩한 삶을 산 노년에는 특별한 미가 있습니다.
즉 거룩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이냐 하면, 젊은이들의 스승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6장 31절에
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란 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의 경륜은 어려운 세파를 헤쳐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젊은이들의 좋은 영적 스승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 선행을 장려해야 합니다.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행함을 보임으로 믿음을 보였으니
너희도 행함으로 너희의 믿음을 보이라고 권면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이 자리에 모여서 이렇게 아름답게
어른 대접 받으면서 실버스쿨에 모셔서
좋은 강의 듣고, 맛있는 식사를 교회에서
대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어르신들이 그동안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했기 때문에
감사하여 교회가 어르신들을 위해 프로그램도 만들어 드리고
맛있는 음식 대접하고, 봄마다 가을마다 좋은 곳도
구경시켜 드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오늘 좋은 강의 듣고, 맛난 음식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어르신들의 신앙을 자녀들에게, 젊은 세대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나는 이렇게 저렇게 잘했는데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하냐 잔소리 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라고 했다.
선행을 힘쓰는 것이 곳 생명의 터를 쌓는 것이다.
교회에 사람이 없어서 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네가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를 섬기고, 가정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고, 선행의 본을 보여야 한다.
이렇게 꼰대 말고, 라떼는 말고, 멋진 영적 스승 답게
영적인 권면을 해야 합니다.
둘째, 맡은 사명에 충실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바울은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바울 자신도 예수님께 감사하는 것은
주님이 자신을 충성되이 여겨서 나에게 직분을 맡겨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했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맡겨주었다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의 성품과 충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에 맡게 맡은 직분을 성실하게 잘 감당해야 합니다.
직분은 교회가 주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가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그렇다면, 주님하고 개인적으로 다짐한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
맡은 직분을 성실하게 감당하지 않는 것은
주님과의 약속을 깨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많이 계신데요.
교회에서 주신 사명을 잘 완수하였기에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세대의 장로, 권사, 집사들에게
우리 어르신들의 사명감을 잘 전수하여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영적 스승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시길 바랍니다.
셋째, 매사에 본을 보여야 합니다.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게 말합니다.
나도 그리스도를 본받았는데, 너희도 나를 본받아라.
이게 무슨 말입니다.
첫번째로는, 예수님을 닮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내가 예수님 닮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나를 보고 배워라. 나처럼 해야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영적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된다고 바울은 말합니까?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나처럼 예수님 믿고, 섬기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신다.
너희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여기 계신 모두가 그렇게 평강의 하나님이 도우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맞는 여러분의 삶이 우리 젊은 세대에게 본이 되어
거룩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칭찬받고, 젊은 세대에게 존경받는
거룩하고 복된 실버스쿨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백발은 영광의 면류관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먼저 믿은 자로서, 그 믿음의 길을
승리하여 잘 걸어오신 믿음의 스승이요, 영적 스승입니다.
오늘 우리 실버스쿨 어르신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칭찬받은 것처럼,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가게 하시고,
그럼으로 우리 모두가 존경하는 믿음의 영적 스승이 다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축도
이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우리와 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이
믿음의 영적 스승으로서 젊은 세대에게 본이 되고,
직분을 성실히 감당하도록 가르치고, 선행을 통해
하늘의 복을 많이 쌓도록 권면하여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주기를 원하는 여기 모인 모든 실버스쿨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 머리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