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장 1-13절 “언약으로의 초대” / 찬135장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42 viewsNotes
Transcript
신명기에서 중요한 장소는 크게 둘로 나눕니다.
하나는 호렙이고. 다른 하나는 모압이다.
‘호렙산’ 은 ‘시내산과 동일시되는 곳으로 나온다.
호렙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곳이지만, 모압은 모세가 율법을 선포한 곳이다.
그런 점에서 '모압'에 대한 언급은 '모세의 율법 선포가 마무리되었음을 보여준다.’
신명기 29: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율법의 시작과 율법의 선언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따라 이동한 40년의 역사를 간략하게 서술합니다.
특별히 광야의 여정과 아모리 족속을 정복한 사건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던 구체적 삶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이적과 기사를 보았던 출.애굽 2세대 들입니다.
신명기 29:2–3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눈으로 보았고 경험하였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옷과 신발입니다.
신명기 29: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언약에 신실하셔서 이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십니다.
맺은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그 맺은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과 갱신하며 모압에서 그 율법에 대하여 다시금 맹세하고 계십니다.
40년동안 호렙에서 출발하여 모압에서까지 인도한 하나님, 나 여호와다.
내가 너희를 인도한다. 행하신 모든 일을 보았는가? 네 눈으로 보았지 않는가?
신이 헤어지지 않았고, 옷이 낡아지지 않았다. 그런데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신명기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호렙세대에게는 이 약속에 대한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가 없었습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열두 정탐꾼을 세워 약속에 대한 확신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펑펑 울었던 세대를 말합니다.
그 결과 40년을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압의 땅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갱신하십니다.
11절 마지막 “서 있는 것은” 목적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언약의 목적을 12절 이후에 기록합니다.
신명기 29:12–13 “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함이니라”
언약에 참여함으로, 맹세에 참여함으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언약과 같이…너와 언약하여…
내 백성, 네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할렐루야!!!
이 것이 은혜입니다.
언약을 삼으신 목적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인도하신 목적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실패에도 불구하고…그의 자녀들을 이끄시는 이유는…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이 것이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이 이 은혜에 의하여 구원을 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2세대들에게 모압에 서서 그 은혜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하나님이 될게, 너는 내 소유, 내 백성이야”라고 선포하시는 것이지요.
내 말씀을 청종하면…이전에 듣는귀가 없었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구요?
신명기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꺠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이 새벽에 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케 하옵소서, 약속을 발견케 하옵소서, 더욱 친밀케 하옵소서.
내 아버지, 내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리는 우리 삶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