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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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들어가는 말
하나님은 28장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언약의 말씀에 순종할 때 받을 복과 불순종할 때 받을 저주를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할 때 받는 복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고, 어디에 있던지 경제적 풍요와 군사적 보호와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는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복은 조건적입니다. 모든 말씀을 지키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할 때 누리게 되는 복입니다.
불순종할 때 받는 저주는 15절에서 68절까지인데, 순종할 때 받는 복의 반대가 되는것입니다. 종살이 하는 민족이 되고, 경제적으로 빈곤해지고, 군사적으로 공격을 당하고 포로가 되고,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저주를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기회와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명령들을 지키면 복이되고, 불순종할 경우 저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 가나안 입성을 앞둔 출애굽 2세대와 모압 에서 호렙에서 1세대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갱신하십니다.
모세는 언약 체결에 앞서 구원 역사를 회고하고, 언약의 대상과 본질을 설명합니다.
본론
대지1. 모압 언약의 주체는 하나님 이십니다. 언약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상 숭배는 약자가 강한 신의 비위를 맞추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시도입니다.
그러나 언약은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이 서로 제안하거나, 혹은 부요한가 궁핍한자 제안하면서 성립됩니다.
궁핍한가 부요한에게 찾아와서 “내가 이렇게 하면, 나에게 무엇을 준다고 약속하시오”라고 말한다면, 부요자는 “필요 없으니, 그냥 돌아가시오” 라고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요한 자는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장 25절에 바울은 우상 숭배자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기를 “..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고 선언하였습니다.
2절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소집했습니다. 콜링했습니다. 불렀습니다.
온 이스라엘을 구성이 다양합니다.
10가지 재앙을 경험한 2세대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성인 중에는 가네스바네아 정탐 때 20세 이하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들은 모압 언약 하는 현재 최고 60세에서 최저 40세의 백성들입니다. 그리고 40세 이하의 출애굽 사건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백성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때 모세는 가장 먼저 언약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과거 초자연적인 출애굽 사건을 회상하며 알려 줍니다.
2절과 3절을 통해 모세는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땅에서 행하신 모든 일,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행하셨다고 말합니다. 애굽에 내린 초자연적인 10가지 재앙을 말합니다.
그 사건을 네 눈으로 목격했다고 말하는데, 2세대 이스라엘 중에는 어렸을 때, 청년시절에 출애굽 사건을 목격한 사람이 살아 있기 때문에 직접 목격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언약 체결에 있어서 원리는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2세대 이스라엘들은 출애굽 사건을 전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너희들이 그것을 보았지 않느냐? 라고 말하는데, 그들은 아니요, 전혀 못봤는데요 라고 말하고 싶을것입니다. 언약은 믿음을 요구합니다.
1900년대와 2000년대를 살아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친히 못봤습니다. 선교사님들이 100여년전에 우리의 조상들에게 전해주었고, 성경을 번역하여 후대들에게 물려 주어 약속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마음에 믿으면(롬10장) 죄를 용서받고(롬3),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고 (롬8), 지옥의 심판을 당하지 않습니다. (요5)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 세우신 언약입니다.
십자가 사건을 우리 눈으로 경험 할 것이 아니라, 이미 2000년전에 이루어진 그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후대의 믿음을 위해서, 먼저 믿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의 일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보여주고, 읽혀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읽혀주고, 들려주고, 보여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4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여호와께서 주지 않으셨다고 말합니다. 초자연적인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만나를 먹으면서도 생명의 양식 되시는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바라보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고, 그냥 하루 먹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해하는 마음과 눈과 귀를 주실 때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언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이스라엘에게 겸손도 요구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과 언약을 이해함에 있어서 겸손이 요구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뭔가 아는 것이 있습니까? 많이 늘어났습니까?
우리가 알아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합니다. 우리의 다음세대, 전도대상자, 양육 대상자가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은 우리의 노력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눈과 귀를 열어 주셔야 그들이 이해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겸손하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대지2. 모세는 40년 5절부터 광야에서 40년간 있었던 일을 회고합니다.
못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40년을 신고 걸어 다니면 구멍이 나고, 새 신발을 사야할텐데,,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기적을 입고, 신고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땅을 밟고, 하늘을 보며, 꽃을 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으로 채색된 자연 만물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6절에 광야에서 그들에게 떡도 먹지 못하게 하고, 포도주나, 독주로 마시지 못하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여호와 이신 줄을 알게 하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떡을 먹고, 포도주를 먹고, 독주를 먹는 것은 애굽의 일상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들에서 나는 밀가루로 빵을 만들어 먹은 것이 아니라, 심지도 않는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로 음식을 해 먹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평범하게 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애굽에서 흔하게 먹었던 것들을 왜 못먹게 하느냐? 나는 남들이 다 하는 것을 할 수 없느냐?”. 그때가 나의 하나님이 여호와가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도 신앙에 남들이 안하는 것을 나는 해야하고, 남들이 하는 것을 나는 안해야 하느냐?고 질문이 생길 때, 그때가 바로 “나는 예수님이 것이지”, “나의 주님은 예수님이지”하고 기억해야 할때입니다.
7절부터 8절은 모압 언약 맺기전에 무찔럿던 모압 동편의 왕들과 그 땅에 정착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를 회고합니다.
그냥 왕들과 싸워이겨 땅을 빼앗은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대한 성취입니다.
최근에 언약을 지키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앞으로의 언약을 키시실 하나님을 믿고, 또 다시 순종할 것을 다짐하게 합니다.
9절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 하리라
대지3. 언약의 대상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신분과 남녀노소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진중에 있는 나그네와 나무를 패는 사람, 물 긷는 사람도 포함합니다. 그들은 출애굽당시 이스라엘과 함께 나온 잡족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남녀노소, 신분, 지위, 출신을 차별하지 않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물 긷는 사람까지 차별하지 않고, 언약에 포함시켜주시는 것을 통해 먼저 언약에 참여 했다고, 혈통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혈통을 잇는 혈통적 이스라엘이라고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며,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 것을 기대하셨을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은 우리들도 가난한자와 약한자와 외국인과 부자를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대지4.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면 얻게 되는 궁극적 유익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을 주시기 원하셨을까요?
13절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친히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하며 사는 삶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며,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복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얻고, 그분과 교제하며 살수 있는 것은 최고의 언약입니다 .최고의 복입니다. 복음입니다.
이렇게 교회 밖에 사람들에게 외치면, 감동하는 사람은 극소수 일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과 하나님과의 교제가 최고의 복이되는 것은, 죽음과 지옥 형벌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에서 이해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이 분명히 있는 것처럼, 지옥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계신 것처럼, 마귀도 분명히 있습니다.
여기계신 여러분도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얻고, 하나님과 교제하면 사는 삶이 최고
의 복으로 이해되십니까? 누리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4절에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볼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신것입니다. 이해할수 있는 마음과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를 볼수 있는 눈과 그분의 언약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나가는 말
하나님은 언약의 주체가 되십니다.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믿어야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부자와 소외된자, 남녀노소 모두를 부르십니다. 선민 사상으로 심취할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이웃에게 기도와 전도로 다가 가야합니다.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를 친 백성 삼고, 교제하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를 불러 아직 주님께 오지 못한 자들도 불러 교제하시기 원하십니다.
주님과 교제를 먼저 누리고, 다른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주님의 친백성, 주님을 사랑하는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