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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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가 한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며 지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
아이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교회로 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사는 것 못지 않게,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족이 생겼음도 알아야 한다.
아름다고 참 감사한 일이지만, 가족끼리 사랑하고, 또 가족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본성이다. 당연히 자녀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 또 어려움 가운데도 하나되는 가족 얼마나 훌륭한가?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서는 좀 더 살펴볼 내용이 있다.
1. 우리는 주 안의 한 가족.
1. 우리는 주 안의 한 가족.
그러나 원래 가족이 신앙으로 하나되는 것에 더하여 우리는 예수 때문에 한 가족이 되었다. 이 부분을 잘 생각하고 또 그렇게 살아갈 필요가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주기도문.
어떻게 가족이 되었는가?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그러나 계속 이어지는 본문을 보면, 그냥 혈육으로 된 가족이 앞서면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날 수도 있다.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12절을 보면 형제를 삼아야됨도 알 수 있다.
2. 주님 뜻으로 가족된 우리.
2. 주님 뜻으로 가족된 우리.
가족도 육신과 또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하나가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하나님의 가족이라?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귀신들렸다는 생각까지 있었다.
3. 하나님의 뜻은 사람보다 높다.
3. 하나님의 뜻은 사람보다 높다.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이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분의 뜻을 우리의 뜻을 초월하고 넘어서신다는 뜻이다. 믿음이란 내 생각과 기대와 주님의 역사가 다를 때에도 그를 거스르거나 맞서지 않는 것이다.
좋은 목자.
우리는 어떠한가? 주님의 역사는 내 생각 그대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 물론 우리의 기도에 그대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도 있지만, 그러나 내가 생각한 것보다,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사람의 관점,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방향만 생각하면 그냥 육신의 가족에만 머무르고 주 안에 한 가족이 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육신으로 사랑하는 가족이, 주의 뜻 안에 하나 되어 함께 기도하면 얼마나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지겠는가?
4. 뜻이 땅에서도, 우리 가족을 통해서도 이루어 지이다.
4. 뜻이 땅에서도, 우리 가족을 통해서도 이루어 지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그냥 자기 뜻이 아니다.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여러 기준으로 하나님의 가족에 될 수 없는 이들을, 나를 포함하여.
주님의 가족으로 초청하는 것.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점점 확장되는 천국의 원리.
가장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이들을 더욱 귀히 여기는 삶.
예수 믿게 된 사람을 - 주일학교 선생님, 그리고 가장 외로웠던 시절 품어줬던 교회
가장 큰 상처 - 가족 프로그램 때 가족이 없는 이들.
교회가 세상에 충격을 주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다.
형제가 될 수 없는 자들이 형제가 되는 것. 가족이 되는 것.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여서.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5.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
5.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 그 뜻을 행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는데 그 뜻과 상관없는 “우리”의 바라는 바를 행하려고 하면 되겠는가?
나중에 성모가 되고, 또 성경의 저자까지 된 사람들이지만, 본문에서는 최소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지 못했다.
34절 - 가족들이 둘러앉지 않았다는 말이다.
내 생각과 기대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벗어나 너무 멀리 가지 않도록 깨어 이어야 할 것이다.
말씀을 떠나지 마라. 어떠한 경험이 있다고 하여도, 지식이 많다고 하여도 주의 뜻을 뻔하게 여길 수는 없다.
함께 한 마음이 되어, 뜻을 구하고 기도하라. 늘 여쭈어 보고, 그의 회의에 참여해야 한다.
그게 가족이 해야할 일. 주의 자녀된 백성이 해야 할 일이라는 말이다.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그 이후에 성령의 임하심이 있었고, 사도들이 되고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고 주의 역사 가운데 중요할 역할을 감당하였다.
믿음 안에서도 나의 생각과 판단이 좁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 되어 주의 뜻을 구할 때에 얼마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