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와 축구
Notes
Transcript
서론
서론
잠언 24:6 (NKRV)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저는 별내 미션 FC에 와서 하나님의 나라를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어도 별내 미션 FC에서 계속 축구를 배우고 싶습니다.
질서를 잘 지키려는 모습에서 신사도를 느낍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역량의 부족이나 조급함, 그리고 결정적인 실수는 쥐구멍을 찾게 하지만
바른 길로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모습은 힘을 얻게 합니다.
함께 하는 축구가 무엇인지 배우게 함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게 합니다.
FC를 이끄시는 분들이 여러 모로 섬기는 모습에서 하나님 나라의 총감독님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축구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경기 시간이 그렇습니다.
축구가 전후반 45분, 90분 경기입니다. 중간에 10분의 휴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구약시대라는 전반전과 신약시대라는 후반전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시대를 나누는 중요한 분기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우리는 하프타임인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절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달력이 2024년인 것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수님은 역사적인 인물입니다.
하프타임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반전의 경기력을 계속 끌어올리거나 떨어진 분위기를 반전 시키기에 10분은 충분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망가진 하나님의 나라를 반전시키고 회복시키시는 역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기력을 측정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이용해 기록하듯이 하나님 나라의 핵심을 기록한 것을 성경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 나라의 역사 가운데 총감독이신 하나님과 위임 받은 감독들과 선수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반기를 든 상대 선수들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승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희생과 죽음에서 부활하심이 이것을 보증합니다
본론
본론
하나님 나라는 축구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나라는 창조되었습니다.
축구장 위에서 사람들이 규칙을 따라 창조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내고 목적을 가지고 정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할 때 기쁨을 느끼고 건강해지는 선한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규칙을 따라 1-3째 날에는 공간을 창조하시고 4-6째 날에는 공간 안을 채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지으시고 좋았더라고 평가하셨습니다. 특히 사람을 지으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으신 목적(골)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말은 하나님의 하나님 다움이 드러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선한 분이십니다. 이렇게 말하고 인정하며 예배하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인생의 골이기에 우리는 여기에서 참된 기쁨을 찾습니다.
우리가 축구장에서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빌드업을 하면서 티키타카 하고 4-4-2와 같은 전술로 적재적소에 사람이 배치되고 오버래핑 등을 합니다. 그리고 공격수는 수비수들을 제끼고 멋지게 과감하고 지혜로운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 내는 것은 하나님을 닮은 선한 모습입니다. 이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기쁨을 느낍니다.
둘째, 하나님의 나라는 공격 당했습니다. 승패
구단주이자 총감독이신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리는 감독이자 대표 선수의 자리를 위임하셨습니다.
여기에는 계약이 있었습니다. 두 가지 계약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화 명령입니다. 이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식과 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무엇보다 최고의 파트너인 여자, 하와를 주셨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자유를 주고 최고의 구장인 에덴을 지키고 잘 운영하는 것입니다. 딱 하나 제한하신 자유가 있는데 총감독의 자리를 탐하지 않는 것입니다. 월권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계약 이름을 선악과 계약이라고 합니다. 이 계약을 잘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유아 퐈이어(You’re fire.). 해고. 곧 죽음이라고 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가 A매치에 나가서 경기를 하면 우리를 대표하기에 12번째 선수인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응원합니다. 그들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이고 그들의 패배는 우리의 패배입니다.
위임 감독이자 대표 선수인 아담은 승리했을까요? 실패했을까요? 실패했습니다.
아담의 범죄함으로 아담의 혈통을 이어 받은 우리 모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아담의 최고의 파트너인 여자, 하와를 악한 원수 마귀가 거짓말로 속인 것에 넘어가 선악과 계약을 어기고 맙니다.
하나님 나라가 공격당하고 맙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자연 사이에 파트너십은 깨지고 말았습니다.
두려움으로 자신감을 잃고 말았습니다.
욕심이 함께하는 축구는 경기를 망가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총감독이신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아담의 후손 가운데 한 대표 선수를 보낼 것인데 그가 이 모든 실패를 회복하고 만회하여 승리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그 감독이자 대표 선수가 바로 하프타임에 보냄 받은 예수님이십니다.
경기 전반에 아브라함과 같은 족장들, 삼손과 같은 사사들, 다윗과 같은 왕들이 감독이자 대표 선수들로 부임 받았지만 공격당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짧은 생애 33년은 모든 것을 역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나라는 회복되었습니다. 역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총감독이신 하나님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승리할 수 있는 대표 선수의 조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첫째, 죄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에게서 잉태되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아담의 혈통을 이어받으면 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죄인이 죄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태어나셔야만 했습니다.
둘째,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람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축구 게임을 위해 오늘 멤버로 등록하는 것처럼 사람이 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여자의 몸에서 실제로 태어나야만 합니다.
셋째,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이 실패한 시험을 똑같이 받으셨지만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넷째, 희생을 해야만 합니다.
죄에 대한 문제는 그냥 눈 감는다고 해결될 수 없습니다.
상대 팀을 이기려면 상대 팀의 점수보다 더 얻어야만 합니다.
죄에 대한 해결책은 죽음으로써 해결해야만 합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아담의 실패한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이 모든 일을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 삼각 패스를 통해 콤비를 이루셔서 해 내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복음, 좋은 소식, 긋 뉴스입니다.
소망이 없어 보이던 하나님 나라에 환한 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
결론
넷째,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이 땅에 왔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성장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하나님 나라 축구단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축구단은 입단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생명으로 그 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축구단은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함께 하나가 되어서 골을 넣기 위한 열망으로 축구에 임하듯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
하나님 나라 축구단은 용감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유혹과 악한 원수 마귀가 우리의 상대 선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감독이자 대표이신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지역 교회는 우리 별내 미션 FC와 같습니다.
지역 교회는 목사라는 감독이 있습니다.
지역 교회의 성도는 대표 선수들입니다.
주일에 모이는 이유는 우리가 모여서 기본기를 배우고 익히면서 연습 경기를 통해 오늘처럼 대회에서 경기를 하기 위함입니다.
가정과 직장과 사회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축구 대표선수로서 뛰는 필드입니다.
우리의 가족과 동료와 이웃들이 우리를 지켜보는 관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법을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응원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하는 축구를 합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서로를 불러 가며 작은 선행을 힘쓸 때 우리는 격려합니다.
거친 플레이로 부상을 당할 때 함께 아파하고 위로하고 기도합니다.
감독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패스를 잘하고 공간을 만들어 내고 슛팅을 통하여 골을 낼 때 우리에게 기쁨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하나님 나라의 은혜가 별내 미션 FC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