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고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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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
지난 주에 기도에 대해서 나누었는데요.
기도 해보셨나요? 기도할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혹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먼저는 하나님께서 이미 그 뜻을 성경에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 잘 연결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즉시 알 수 있습니다.
손가락 하나로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정보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많은 지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꼭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는
성경이 100년 내에 박물관의 유물이 될 것이고,
더욱 발전된 철학이 성경을 대체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이자
역사상 가장 성공한 문헌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매년 올해 베스트 셀러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아예 베스트셀러 목록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성경은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책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은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왕의 대관식에서 이런 문구가 적힌 성경책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 책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성경은 놀랄만큼 위대한 책입니다.
시편 기자는 성경을 금보다 더 귀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정말 너무나 소중해서 이 책을 전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편 19:10 NKRV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디모데후서 3:16 NKRV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헬라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하나님이 숨을 불어넣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성경에 하나님의 숨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 진리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대로 실천하며 살 때, 우리의 삶이 변화됩니다.
그래서 프란시스 교황은
모든 사람에게 성경을 공부하라고 권했습니다.
우리는 대개 맹목적으로 하나님을 찾거나,
그분이 먼저 말씀하시길 기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이미 성경을 통해 다 말씀하셨고,
우리가 성경 외에 더 알아야 할 계시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될 일은 이미 계시된 말씀 속에
감춰진 보물을 캐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성경은 1,600년 이상의 기간 동안
40명 이상의 저자들이 쓴 책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왕, 학자, 가난한 사람, 철학자, 어부, 시인, 정치인, 역사가, 교사,
예언자, 의사 등 다양한 문화와 직업의 사람들이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역사, 시, 예언, 편지 등 문학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100% 인간이 쓴 작품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100%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런던의 성바울 성당은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건축가인
크리스토퍼 랜이 건축했습니다.
그가 43살에 건축을 시작하여 그가 79살이 되던 해인
1711년에 완공되었습니다. 36년동안 건축했습니다.
성바울 성당은 크리스토퍼 랜이 지었지만,
사실 그는 돌 하나 얹지 않았습니다.
직접 지은 건 석수와 목수, 노동자와 예술가 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작업에 영감을 불어넣은 사람은
크리스토퍼 랜이었습니다.
성경에도 다양한 저자가 있지만, 건축가 되시는 분
모든 책의 영감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고 성경이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은 아닙니다.
도덕적, 역사적으로 난해한 구절이나 모순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구약을 읽다보면 충격적인 사건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이런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책일까
궁금증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신데 왜 우리가 사는 세상엔 고통이 가득할까?
이런 문제들은 성경의 문학적 유형을 이해하고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방법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읽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 쓰여진 책입니다.
곧 예수님에 대해 쓰여진 책이란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소통하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계시입니다. 열 계, 보일 시
계시란 열어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정말 계신다면 왜 직접 나타나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무엇보다 피조물을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가 산에 오르면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가슴 벅찬 것 모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는 생각합니다.
누군가 별을 만드셨을텐데.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자리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창조주 하나님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이것을 일반 계시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일반적으로 드러낸 것에는
자연 만물이 있고, 내 안에 있는 양심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신 계시 중에는
특별 계시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경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영원한 이야기가 바로
성경에 쓰여진 것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에게 완성되었고, 지금도 우리와 성령님으로 함께하시며
우리 안에 이루어가고 계신다는 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오늘날 과학과 하나님은 섞일 수 없다는 통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재밌는 사실은 16세기, 17세기 과학 붕기 당시
과학의 선구자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갈릴레오, 케플러, 뉴턴 같은 인물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과학의 걸릴돌이라는 생각과 달리
과학을 발전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온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합리적인 분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과학이 탐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이자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성경이 진리를 가르쳐주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해서 바르게 잡아주고,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실제적인 지혜와 관계의 원칙들로 가득합니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지나
건강한 삶, 일, 자녀양육, 어른을 보살피는 것 등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경계와 지침을 줍니다.
성경이 마치 규칙서 같거나 자유를 빼앗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우리 모두에겐 경계선이 필요합니다.
스포츠에서 경계선이나 규칙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경기 자체가 불가능하고, 보는 사람도 헤깔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의 규칙을 주신 이유는
우리를 미워하거나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리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경계가 있다는 것을 알 때 찾아옵니다.
경계가 없이 자란 아이들은 불안해하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계를 주신 것도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즐거움을 망치기 위해서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흥을 깨기 위해 간음하지 말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처받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니까요.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연애편지입니다.
우린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받으면 그걸 간직합니다.
편지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편지를 써준 사람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39–40 NKRV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성경은 곧 예수님에 관해 쓰여진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읽는 것은 내용을 연구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 알아감으로 예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하나님의 연애편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수록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성경을 공부하듯이 너무 과한 계획을 세우고 읽으면
쉽게 지치게 되고, 성경과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성경과 친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10분정도 읽는 것을 권합니다.
10분이면 천천히 정독하면 1~2장,
빠르게 읽으면 3~5장 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총 1,189장이기 때문에 하루게 3~4장씩 읽으면
1년에 1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천천히 읽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창세기를 읽으면 출애굽기 후반부,
레위기를 읽을 때쯤에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복음서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4개의 복음서로
예수님에 생애에 대해서 쓰여진 책입니다.
그 중에서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요한복음을 먼저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후에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구성된 성경읽기 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순서에 맞춰서 읽으면 좋습니다.
맥체인 성경읽기, 연대기 성경읽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단순하게 읽는 것입니다.
읽은 후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오늘 읽은 말씀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삶에서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삶이 성경의 가치관으로 변하게 될 것이고,
그 삶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과
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가끔 읽다보면 이해가 어려운 구절이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밑줄을 치거나 메모한 후에 그냥 넘어가세요.
왜냐하면, 성경은 가로세로 퍼즐과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을 읽다보면 전에 몰랐던 부분이
다시 이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상 - 3분 11초>
7과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마주합니다.
일, 배우자, 집, 돈 등 살면서 수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정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선택이란 어짜피 운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뭔가 목적이 있는 걸까요?
인생에서 최고의 날을 2개 꼽자면
하루는 태어난 날이고, 나머지 하루는 태어난 이유를
발견한 날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록합니다.
에베소서 2:10 NKRV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삶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연히 태여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특별하게 계획하셨습니다.
내가 혹시 일을 망쳐서 하나님의 목적을 놓쳤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실수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가 잘한다고 혼자서 다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을 일부러 무시하거나 맘대로 하면,
그때는 하나님의 목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실수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망가질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큰 상처를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출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를 보지 않으시고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낼슨 만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많이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지를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십시오.”
<영상 - 3분 27초>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실까요?
관계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그 음성을 들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5가지입니다.
어떤 때는 그 중 한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시지만,
정말 중요한 결정일 때는 다섯 가지 모두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첫째는, 성경입니다.
시편 119:105 NKRV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그분의 사랑을 알고, 그분을 사랑함으로 교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과 의미입니다.
또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크리스찬이 된지 얼마 안된 사람이 국세청에 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막 크리스천이 됐는데 밤에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미납한 세금을 동봉하여 보냅니다.
추신, 계속 못자면 나머지도 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선한 일을 준비하셨습니다.
착한 일을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선한 일을 미리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우리가 해야될 선한 일을 발견해야 하는데.
마치 점을 치듯이 성경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나오는 구절을 읽고
행동하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래서 두번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식은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사도행전 20:22 NKRV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바울도 성령의 이끌려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무슨 상황인지 전혀 모르고 갔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목소리를 알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의 전화를 받으면 목소리를 못 알아 듣습니다.
그러나 아내나 부모님이 전화하면 첫 마디만 들어도 압니다.
예수님을 알수록 우리는 성령의 목소리를
더 잘 알아듣게 됩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할 때, 성령님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양방향 대화입니다.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서 증상만 실컷 말하고 집에가지 않습니다.
증상을 말한 다음, 의사가 하는 말을 듣기 위해 기다립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세 번째 방법은,
성도의 조언, 즉 성도들과의 교제입니다.
우리는 지혜롭고 경험 많은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듣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성령님과 성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게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생각을 분별하는 방법으로는
첫째, 성경이 말하는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둘째,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가.
셋째, 그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느껴지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네 번째 방법은,
일반적 상식을 통해 인도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논리와 이성이 모두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아무 고민 없이 살라고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일반적인 뜻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독신이 더 좋다고 하지만,
결혼을 하는게 더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누구와 결혼해야 된다고 알려주진 않습니다.
상식을 사용해서 우리가 잘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직장을 결정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을 가지면 직장을 그만두고 선교사나 목사를 해야되나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7:17 NKRV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그 부르심의 자리에서
그대로 행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적인 원리는 다른 곳으로 부를 때까지는
그 자리에 남아있는 것이 일반적인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상황과 환경을 통해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문을 닫으실 수도 있고, 여실 수도 있습니다.
결국 결과를 그분께 맡기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황을 잘 살펴야 합니다.
그러나 상황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때로는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견뎌야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종종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이 내 삶을
인도해 오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는 여러분의 삶을 향한 계획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도들과 대화하다 보면,
여러분의 삶에 어떤 목적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큰
변화와 영향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삶에 선한 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잘했다. 목적지에 잘 도착했구나.
그렇게 하나님께 칭찬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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