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장 25-33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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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지난주간 칼세미나(안성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300명, 우크라이나와 전세계 교역자들이 100명 정도 모였습니다.
정말 귀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대원시절 제자훈련 동아리를 이끌어 가며 고민하였던 시간이 실제가 된 분들과 나누는 시간이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지역사회 뿐 아니라 각 나라 가운데 행한 하나님의 역사를 듣는 순간 가슴이 쿵쾅쿵쾅 하였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오늘을 어떻게 살것인지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 나눌 주인공은 ‘여로보암’입니다.
구약파노라마를 통하여 우리가 나누었던 것이 있었죠? 복습 한번 해볼까요?
통일왕국-120년-사울/무심-다윗/전심-솔로몬/반심-
분열왕국-400년-남북-유다이스라엘-20/19-8/0-앗수르 이스라엘 흩음(의 대상)
이스라엘이 둘로 나뉠 때 북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 된 인물입니다.
그는 에브라임 사람으로 솔로몬에 의해 발탁된 사람으로 탁월한 용사였습니다. 그리고 부지런한 사람이었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열왕기상 11:26–28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이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 본문으로
1.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
이처럼 여로보암은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입니다.
그의 선택됨은 솔로몬의 타락에서 출발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으로 큰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의 말년은 영적으로 비참한 상태였습니다. 정치적 이유로 정략결혼을 하였던 많은 부인들의 요구로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이 온갖 우상들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을 아끼시는 하나님은 그에게 두 번이나 친히 나타나셔서 돌이킬 것을 명하셨지만,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윗과의 약속 때문에 솔로몬에게서는 참으시고, 그의 아들에게서 이스라엘을 나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1:9–13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그리고 선택한 사람이 바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열왕기상 11:29-32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하나님은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열 지파를 줄 것을 말씀하심과 동시에 그들을 다스려 왕이 되어 어떻게 통치할 것인지도 말씀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1:37-38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여로보암에게는 더 없는 은혜이고 기회입니다.
그가 주님의 명령처럼, 다윗이 행한 것같이 오직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기만 하면,
이제 북이스라엘은 영원히 여로보암의 자손들에 의해 통치될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이제 영원히 이스라엘의 10지파는 왕이 될 것입니다./ 이게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1) 지명하여 부름 받은 우리
여로보암을 택하시고 10지파를 떼어 주신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고백하기 - “나는 주님께 부름받은 사람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에베소서 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를 선택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그분의 주권적 선택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분의 선택에 토를 달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5:16a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로마서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 바울은 성령 안에서 로마교회 성도들의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냅니다. 로마교회 성도들은 ‘이방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동일하게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택함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 곧 부름 받은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데살로니가전서 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의 목적은 너무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거룩’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직 이 땅에 살면서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에 오직 우리를 부르신 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최악의 선택
하나님의 뜻대로 이제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북이스라엘을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로 잘 다스려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로보암이 엉뚱한 생각을 통해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열왕기상 12:25-29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렇게 열어 놓은 여로보암의 악의 길을 따라 북이스라엘의 모든 왕들은 죄악의 길로 치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평가하실 때 마다,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라고 하십니다. 말 그대로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의 ‘악의 대명사’가 된 것입니다.
1) 영적 고지인 생각을 지키라!!
여로보암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짓을 하게 된 것은 바로 그의 마음의 생각 때문입니다.
26절 말씀에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열왕기상 12: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떼어 주신 10지파입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그들은 돌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윗처럼 여로보암이 하나님께 충성되게 순종했다면 대를 이어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살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 속에 일어난 악한 생각이 그에게 악수를 두게 한 것입니다.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생명처럼 소중한 말씀이십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 가운데 생각으로 역사합니다.
요한복음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은 넣은 것이 마귀입니다. 그리고 유다는 그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 생각에 붙들려 결국 예수님을 팔고 말았습니다.
유초등부 찬양- 하나님 지켜주세요, 내 생각, 내 마음, 하나님 지켜주세요 뺴앗기 않도록
하나님만 예배하고 바라볼수 있도록, 온전히 하나님께 향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절대로 우리의 생각의 영역을 사단에게 내어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히려 감사함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생각을 빼앗기지 맙시다. 마음을 지킵시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래서 기도와 간구가 중요합니다. 감사가 중요합니다.
감사와 기도가 살아 있는 자는 절대로 사단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생각의 영역을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오세요!!
감사의 입술을 여세요!! 그래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목요일(한마음새벽부흥회)라고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킬 방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기도와 간구, 감사함으로 아뢰는 것입니다. “주여, 생각을 지켜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새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여전히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여로보암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그에게 보내 그 악에서 돌이키도록 경고하십니다.
열왕기상 13:1-5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그 날에 그가 징조를 들어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징조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징조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진지라”
➝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는 선지자의 말에서 확인하듯, 여로보암이 만든 금송아지 제단 위에 사람의 뼈를 사르게 되는 폐망에 대한 선언입니다. 이것은 여로보암이 자신의 잘못을 돌이켜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도록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끝내 여로보암은 그 길에서 돌이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집이 끊어져 멸망하게 됩니다.
열왕기상 13:33-34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1)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여러 번 기회를 주십니다. 선지자를 보내어 그들에게 경고하시고 돌이키도록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오래 참으십니다. 그리고 돌아오기만 하면, 돌이키기만 하면 언제든지 용서하십니다. 아합을 용서하셨던 분입니다.
열왕기상 21:28-29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 아합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 회개하고 겸비하였더니, 그를 용서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무겁고 큰 죄악도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못하실 큰 죄는 없습니다.
하루에 일곱 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십니다.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2) 회개도 은혜입니다.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하시는데, 돌이키기만 하면 용납하시는데.... 그런데....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리석음입니다.
그래서 깨닫는 것입니다.
회개도 은혜입니다.
아무나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기만 하면 사는데,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죄악의 길로 갑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망하고 맙니다.
다윗의 위대함은 바로 회개에 있습니다. 그 역시 인간입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도 천인공노할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선지자 나단의 말에 바로 회개합니다. 그러나 사울왕은 사무엘의 말에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버림받습니다.
베드로는 닭 울음소리에도 회개합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물론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를 지었을 때는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 씻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주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그러나 절대로 끝까지 참으시지는 않습니다.
그분이 공의를 발하실 때는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돌아가야 합니다.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해야 합니다.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그러나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 여로보암에 대하여 보았습니다.
선택하신 사람에게 순종하면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주십니다.
그럼에도 순종의 길에 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끝끝내 자신의 마음대로, 사단이 이끄는대로 치닫는 연약한 자가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 앞에 겸손히 섭시다.
베드로의 회개는 닭 울음소리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우리의 회개는 말씀의 홍수 가운데 어디를 향하고 계십니까?
가룟유다처럼 교회를 향한 그릇된 언행,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길로 나아가지 않아야 합니다. 여로보암의 길에 서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말씀처럼,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합니다.
일흔 번씩 일곱번이라도,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친히 사하십니다.
정결케 하십니다.
그 주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그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 주님의 사랑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도 그 주님 닮기를 원합니다.
변치 맙시다. 날마다 주님 붙잡고 나아갑시다.
이 시간 주신 말씀을 붙들며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변하지 않게 하옵소서. 선택받은 자로써 돌아서지 않게 하옵소서.
묵묵히 그 길을 붙잡고 가게 하소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한 우리교회 되게 하소서”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이미지/
4.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주일설교(20220619-왕들의 이야기 2 – 여로보암)
성경: 열왕기상 12:25~33
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