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8 고등부 설교: 노답

westmister short 13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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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롬3:9-18

Romans 3:9–18 NKRV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설교 구조

오늘은 사람의 죄와 타락에 대해서 살펴보며, “우리 철저히 죄인임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자”는 주제로 함께 말씀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1. 복습: 현재 우리의 위치

먼저, 죄와 타락을 이해하기 전에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달려온 길을 되짚어봐야 합니다. 선하신 하늘 아빠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형상을 닮은 존귀한 존재로, 이 땅을 통치할 대리자로 세우셨습니다. 기억나시죠? ‘나는 왕자 너는 공주’ 왕이신 하늘 아버지의 자녀인 우리는 왕자, 공주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짓고 난 뒤 죽음을 선고받았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는 이 말씀은 우리를 즉시 죽게 하진 않았지만 하늘 아빠와의 관계를 끊어지게 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망입니다.
죄 또한 아버지의 섭리입니다. 그러나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죄를 지은 것도, 짓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잖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에 함께 나눈 ‘하늘 아버지의 계획과 뜻’을 혼동하고 잊어버려서 생기는 질문이에요.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죠.
우리가 선하고 의로우신 아버지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행하는데, 과연 그 아버지가 그 일을 좋아하고 그냥 놔두실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죄 또한 아버지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는 계획 중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머리로 도저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지혜를 뛰어 넘는 아버지의 놀라운 뜻으로써 아버지께서 이 일을 이뤄가시며 이 일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이 사실을 받아 들일 때 우리는 놀라우신 아버지의 지혜에 경외를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2. 죄를 지은 동기: 자신의 의지로 자유롭게 행함(13문)

이제 오늘 본문 9-10절을 보면, 유대인이나 헬라인 모두가 다 죄 아래 놓였다고 말합니다. 이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 아래 놓였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그래서 의로운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에요.
이 죄는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보았던 것처럼 사람 스스로의 힘으로, 그의 의지로 ‘자유롭게’ 선악과를 먹어서 죄를 짓게 되었어요. 하늘아버지께서 명령하신 그 명령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었어요. 그래서 죄를 짓지 않은 사람으로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의깊게 생각해야 할 것은 그들이 ‘자유롭게’ 죄를 범했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수많은 열매들이 있었고, 아버지께서 분명 먹으면 죽으리라 말씀하신 그 나무는 안먹어도 될만큼 훌륭한 동산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뱀의 유혹으로 스스로 그 열매를 먹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유혹했지만, 그에게는 뱀의 유혹을 이길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유혹을 뿌리치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그 열매를 먹었어요. 이는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여긴 교만의 결과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였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이 얼마나 존귀했는 지에 대해서, 또 그토록 고귀한 분께서 자신에게 찾아와 약속을 맺으신 것과 그 관계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고 초대하시며 자신에게 주고자 하셨던 그 영원한 생명을 걷어차버린 것입니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반역을 저지른 것이죠.
죄를 지을 필요가 없었던 존재가 죄를 짓게 되었고 결국 그는 존귀한 존재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망의 상태로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이었어요. 사망을 선고받았지만 그들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곧바로 죽진 않았어요.
그러나 앞서 말했던 것처럼 관계, 그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다. 그냥 이웃집 아저씨와의 관계가 서먹해진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함께 살던 함께 정을 나누던, 낳아 길러주신 아버지와의 관계가 단절되어서 집에서 쫓겨 나게 되었고 부모이지만 이제 관계를 가질 수 없는, 진노와 형벌만 남은 그런 상황이 되어버린 거에요.
제가 아버지에게 대들어서 잠옷차림으로 한시간 정도 쫓겨난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불쌍하고 불행하고 비참하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그정도보다 더 슬프고 비참한 아주 불행한 처벌인 죽음과 죽음을 기다리는 비참한 그런 상황만 남은 거에요. 시한부 인생인 것이지요. 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얻을 수 없는 그런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추구할 수 있는 존재에서 영원한 죽음만이 기다리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에게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이 죄를 짓도록 허용하셨을까요? 아버지의 창조가 완벽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창조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유럽 종교개혁의 산물 중 하나인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서 라는 책을 보면 사람의 창조에 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하늘 아버지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그에게 ‘죄를 지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셨다’ ” 라고 말입니다. 놀라운 표현입니다. 이 말이 여호와께서 사람을 불완전하게 창조하신 게 아니라 완벽하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람을 로봇처럼 만든게 아니라 자유를 주셔서 심지어 그 자유로 아버지까지 배반할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자유를 허락하신 것이지요. 그정도로 엄청난 자유를 사람에게 허락하신 거에요. 놀라운 일입니다.

3. 죄의 정의: 아버지의 법에 순종하지 않음(14-15문)

이 죄; 사람이 아버지께 지은 죄는 ‘아버지의 법에 조금이라도 불순종하거나 위반한다’면 그것이 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셨죠. 어떠한 샛길을 말씀하지 않으시고 ‘이것을 먹지말라! 먹는 날엔 반드시 죽으리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이것을 완벽히 지키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입니다.

4. 죄의 영향: 모든 인류에게 죄가 미침(16문)

이 죄의 영향으로 아담과 하와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들에게, 그리고 이후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하늘 아버지 앞에서 인류의 대표로 언약을 맺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한사람의 범죄는 모든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간혹 아담을 인류의 대표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아담이 우리를 대신해서 시험을 받느냐, 내가 그때 에덴동산에 있어서 하늘 아버지께 명령을 받았으면 나는 잘 지켰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고 타락하기 전 아버지께서 훌륭하다 좋다고 인정한 수준의 존재였습니다. 그의 능력과 지혜는 타락한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다면 과연 우리는 그 시험대 앞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시험이고 어려운 시험일수록 우리를 대표하는 한명 마치 도전 골든벨 마지막 문제에는 전교1등을 내보내는게 맞는 것처럼 가장 뛰어난 사람을 대표로 내보내는게 맞습니다. 그 사람이 대표로 시험을 풀어 맞춘다면 우리 모두가 영광스러운 것이고, 그렇지 못했을 때 우리 모두에게 불명예가 돌아오는 것이지요. 아담은 그런 존재로서 여호와의 명령을 받았지만 그 조차 실패해버렸습니다. 아담이 아버지의 명령을 받은 것이 그리고 그의 이것은 과한 처사가 아니라 오히려 은혜롭고 감사한 처사인 것이죠.

5. 죄의 결과: 죄와 비참함의 상태(17문)

이러한 죄의 결과로 사람은 죄와 비참함을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망의 상태,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를 죄와 비참함의 상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 죄와 비참함의 상태: 원죄와 자범죄, 전적타락(18-19문)

죄와 비참함의 상태란,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원죄와 자범죄로 나눌 수있는데요, 원죄는 우리가 타락하고 난뒤 갖게된 죄입니다.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의 것이 된 죄이죠. Original Sin 입니다.
이 원죄를 통해 우리 사람은 아버지 앞에서 죄인이 되었음을 판결받습니다. 또한 사람이 본래 창조시에 가지고 있었던 의가 결핍되었습니다. 그리고 본래 가지고 있던 모습 성품이 죄로인해 오염되었습니다. 전적으로 모든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망가져 버렸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부패했습니다. 모양은 있으나 썩어버렸습니다.
그래서 1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처럼 망가져버린거에요. 깨닫는 지식도 망가졌고, 아버지를 찾으려 하지 않고, 선을 행할 마음도 의지도 없어졌습니다.
타락으로 인해, 지정의(지식, 감정, 의지) 모든 면이 망가져버려서 타락 전에는 기린을 보고 너는 딱봐도 기린이다 했던 수준에서, 환경을 파괴하고도 어떤 폐해를 가져오는지조차 자각을 하지 못하는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의 감정 또한 망가져 불순하게 되었어요. 좋은 것을 보아도 삐딱하게 보게 되며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거나 잘해주면은 의심을 눈으로 봅니다. 감정또한 메말라서 인간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의지도 망가져버려서 무엇이 선인지 알지 못하며, 안다고 해도 선을 행할 능력이 사라졌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안다고 해도 그것을선택하고 행할 능력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악하고 그릇된 일에는 얼마나 영민한지 몰라요. 남은 속이는 일에는 놀리는 일에는 머리가 정말 비상하게 시키지도 않는데 쌩쌩 돌아갑니다. 이것이 죄악의 결과이다.
타락한 이후 원죄로인해 우리의 행동은 죄를 일삼습니다. 이것을 자범죄라고 부르죠. 스스로 짓는 죄를 말합니다. 모든 행동이 모든 의도가 모든 생각이 다 죄입니다.
성경은 이 부분을 정확히 짚고 갑니다. 죄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말입니다. 세상은 사회 구조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되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전혀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회 구조적인 이유가 아닌 오직 사람의 죄로 인해 타락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맹자와 순자가 성선설 성악설을 얘기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선했다. 또는 태어날때부터 악했다 말합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순자의 말이 맹자보다 더 나은것 같지만, 그의 말도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순자는 사람이 악하게 태어났지만, 그의 힘으로 노력하면 교육을 받고 하면 괜찮아질 수 있다, 선해질 수있다 말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요? 교육이 사람을 바르게 고쳐주나요? 죄를 없애주나요? 그럼 대단히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다 성자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 뒷통수치며, 속이는 사람들 중에 고학력자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세금을 어떻게든 피해가려는 CEO들, 월급 조금이라도 덜 줄려고 노력하고, 범법을 저지르면 어떻게든 법의 그물망을 피해가려고 하며그런일에 정말 열심히 일한 변호사들이 진력을 다하지않습니까? 교육은 결코 사람을 갱생시킬 수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또 착한 일을 해도, 그래서 덕을 쌓고, 사람들에게 성자다 천사다 칭찬을 받고 기부를 많이하고 봉사를 많이 다녀도 사람으로서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곧 태국으로 가는 것을 압니다. 태권도부터해서 k-pop까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여러분이 그 일을 가지고 여러분이 좀더 착해진다. 여러분의 죄를 덜 수 있다? 해결할 수 있다?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 행동이 결코 여러분에게 구원을 준다거나 그런 일말의가능성이 없습니다.
죄로인해 사람은 반드시 죽게되는, 생명이 멈추는, 이 인생이라고 하는 사망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과의 단절은 결코 이 땅에서 평안과 소망을 누릴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렇잖아요. 이 땅에서 어떤 일을해야 기쁨과 평안함을 누릴 수 있던가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태국 다녀오고 봉사 다녀오고 유럽 다녀오고 한 뒤에 어떨까요? 기쁨과 뿌듯함이 있겠지만, 피곤합니다. 지칩니다. 몸이 다쳐서 오는 친구들도 있을 거고, 또 심지어 토요일날 도착하니까 선교가서 아무리 열심히 봉사하면 뭐합니까? 그 다음날 주일에 피곤해서 늦잠자는 친구들 그래서 교회 안 나오고 평일날 새음홀에서 만나홀에서 마주치는 친구들 분명 있을 겁니다. 저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냐? 사람은 전적으로 모든 부분이 타락해서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하는 모든 행동들이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7. 적용: 타락을 배운 우리의 반응-회개(행2:37) ‘어찌할꼬?!’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죄에 대해서 배우면서 우리는 무엇을 우리 마음에 담아야 할까요?
한가지 분명한 사실 ‘나는 나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부분이 타락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이 죄의 비참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람의 상태가 이토록이나 비참해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의 위로가 어디 있을까요?
독일 하이델베르크 지역의 교회에서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정리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서’라는 책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어요.
‘우리의 인생이 참된 위로를 얻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고 말이죠. 저자는 이 질문에 이와 같이 대답합니다.
사람이 이 땅에서 참된 위로를 얻기 위해서는 세가지를 알아야 하는데, 첫째로 나의 죄와 비참함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이요, 둘째로 나의 모든 죄와 비참함에서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하는 것이요, 셋째로 내가 받은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가 입니다.
우리의 죄와 비참함은 얼마나 큽니까? 죄의 그 어떤 결과물보다도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단절되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너무나도 비참하게 합니다. 어떤 보호도,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비참한 상황에 놓인 우리의 상태는 너무도 비참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알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본문 마지막절처럼 눈 앞에 계신 하나님을 보고도 두려워함이나 자신의 비참함에 대해서 애통함이 없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오늘 이시간 함께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도 이런 마음에 찔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이르되,, 어찌할꼬! 내가 어찌할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라고 고백하며 우리의 고개를 하늘로 돌리기 원합니다. 어찌할 줄 몰라 하는 그들을 향해 베드로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Acts 2:37–40 NKRV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회개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으라! 그래서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아라!
오늘 우리 함께 죄와 비참함을 놓고 회개합시다. 말씀을 듣고도 여전히 돌처럼 딱딱한 우리 마음을 만져 부드럽게 해주시길 기도합시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오직 우리의 유일한 구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겔11:19).
우리 주님만이 유일한 소망이십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유일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노답이나 우리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결코 이 구원은 우리의 부모님을통해서도 얻을수 없고요, 세례나 학습, 입교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단순히 그런 형식이 배경이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학벌이나 재산, 직업이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얻으십시오.
그리하여 죄와 비참함에서 구원을 받아 새사람이 되십시오.
-우리의 고백
예수님만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심을 믿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우리의 삶
1)내가 하는 행동이나 습관을 죄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생각없이 지내는지, 만약 죄라고 생각한다면 죄를 이기고자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2)

기도

사랑하는 여호와 하늘 아빠, 오늘 죄에 대해서 함께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존귀한 아버지의 자녀의 자리를,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리를 내팽겨치고 죄와 죽음의 자리,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자리로 내려앉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완전히 부패해서 우리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죄뿐입니다.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우리에게 소망을 두지 않고 아버지께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님께 우리의 소망을 두게 해주세요.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어찌할꼬 고백하는 우리에게 아버지 소망을 주세요. 죄를 용서해주시고 아버지를 믿는 믿음을 주세요. 구원의 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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