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리에 앉으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 viewsNotes
Transcript
서론
서론
우리는 사회 생활 속에서 경쟁과 성공을 추구하며,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세상은 출세와 성공을 찬양하지만, 이는 자만, 불안, 물질주의라는 그림자를 동반합니다. 높은 자리에 오른 자는 주변을 내려다보고, 끊임없는 경쟁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심화시킵니다. 돈과 권력에 대한 욕망은 이기적인 태도를 만들고, 진정한 가치와 관계를 소홀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다른 길을 제시하십니다. 세상의 가치관과는 달리, 그분은 우리에게 오히려 끝자리에 앉으라고 가르치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낮은 자리를 차지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살아가라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상의 가치관과 예수님의 가치관의 차이를 배우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본론 2.1
본론 2.1
세상의 질서: 더 높이 올라가는 자 세상은 사회적 지위, 경제적 성공, 학력, 외모 등 다양한 기준으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존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경쟁과 출세를 부추기며,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압박감을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종종 자만심, 질투, 불만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잠언 18:12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고 말씀합니다. 또한 마태복음 23:12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들은 세상의 기준과는 정반대로, 겸손과 낮춤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2 예수님의 가르침: 끝자리에 앉으라
누가복음 14:7–14에서 예수님은 혼인 잔치에 초대된 사람들에게 높은 자리에 앉지 말고 오히려 끝자리에 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높은 자리에 앉으면 더 높은 사람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지만, 끝자리에 앉으면 주인이 더 좋은 자리로 초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히 자리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겸손과 낮춤의 자세로 살아가라고 가르치십니다.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기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낮아지고, 주어진 자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끝자리는 섬김과 봉사의 자리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3 끝자리에 앉는 것의 교훈
2.3.1 겸손: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기 끝자리에 앉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낮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크신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하며, 야고보서 4:6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2.3.2 감사: 주어진 자리에 만족하기 우리는 각자 다른 위치에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 최선을 다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게으름 피우라는 뜻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되 먼저 그 자리에 감사하라는 의미입니다.
2.3.3 섬김: 타인을 위해 봉사하기 끝자리는 섬김과 희생을 상징합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낮추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마태복음 20:26–28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고 가르칩니다. 섬길 때 우리는 진정으로 높임을 받게 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 휩쓸려 더 높은 자리를 추구하는 유혹에 직면합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출세와 성공이 강조되고, 때로는 타인을 돌보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겸손, 감사, 섬김의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낮아지고, 주어진 자리에 감사하며, 타인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