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백성(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복음의 다양성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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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의미합니다.
나라에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영토(땅), 백성(사람), 주권(법, 언약)입니다.
이 세 가지의 요소가 함께 있어야만 우리는 나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의지의 자유라는 것이 있습니다.
내 욕망, 선택, 행동에 대한 한계를 낮추면 낮출 수록 나에게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사람에게 매일 기름진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사람이 자유롭게 기름진 음식을 선택하여 계속해서 먹으면서 자유를 실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과 장수라는 더 큰 자유를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사람은 더 큰 자유를 위해 음식 먹기라는 작은 자유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위대한 음악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자신의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것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스로 다른 일을 할 자유를 포기하고 수년 동안 하루 여덟 시간씩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더 큰 자유를 위해서 작은 자유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자유를 희생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줄 배우자를 찾습니다.
내가 변하기를 요구하지 않고 나의 근본적인 욕구나 꿈 등 그 무엇도 희생하기를 요구하지 않는 배우자 말입니다.
이것이 가능할까요? 그래서 사람들의 결혼이 늦어집니다. 결혼하더라도 깨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참된 사랑을 받고 전할 때, 가장 자기답다고 느낍니다.
사람에게 있는 의지의 자유는 하나님의 형상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자유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사랑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희생, 곧 자유를 제한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형상의 한 부분입니다.

본론

1. 최초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어떤 상태였는가(창1:26-31; 9:6, 삼상6:5, 겔1:5; 34:4)?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습니다.
1.하나님의 형상은 존재적인 용어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입니다.
지식, 감정, 의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자유롭게 순종합니다.
2.하나님의 형상은 사명적인 용어입니다.
왕에게 부여한 용어라는 것입니다.
왕은 세상을 다스리는 사명과 능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 놀라운 사명을 감당합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을 다스리는 사명입니다.
제사장에게 부여한 용어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예배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며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최초의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은 선합니다.
2. 하나님 나라 백성의 비참한 상태는 무엇인가(창3:17-18, 창3:24, 창4:8, 롬2:15 )?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람은 하나님께 자유롭게 불순종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지식이 왜곡됩니다.
감정이 불안정해집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의지는 죄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죄란 자기 중심성을 말합니다.
왕으로서 세상을 다스릴 지혜와 능력을 상실합니다.
제사장으로 하나님과 만나고 예배하는 일을 싫어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더 사랑하고 예배하게 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들을 더 사랑하고 섬김으로 자유를 빼앗기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양심이라고 부릅니다.
3. 은혜를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상태는 무엇인가(골1:15, 롬8:29, 엡4:24, 골3:10, 엡2:4-22, 마28:19-20 )?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뜻을 아담, 노아, 아브라함, 이스라엘 민족에게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 중심성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골로새서 1:15 NKRV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십니다.
로마서 8:29 NKRV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새사람을 입게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24 NKRV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로새서 3:10 NKRV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창조 때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으로 새롭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실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은혜를 받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받는 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도덕적으로 반듯한 사람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부자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를 개혁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보면 예수님이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첫째,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서 하신 일의 의미를 아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이 땅 위에서 하신 일의 의미를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은 탄생(성육신), 생애(의로운 삶), 죽음(십자가), 부활(새생명), 승천과 보좌(다스리심), 재림(심판과 구원)
예수님의 죽으심이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감과 소속감을 주십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히 받아들여졌습니다.
에베소서 2:4–5 NKRV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특별한 존재입니다.
에베소서 2:10 NKRV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공동체에 속했습니다.
에베소서 2:19 NKRV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우리는 이런 정체성과 사명감과 소속감을 가집니다.
둘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입니다.
더 이상 삶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삶의 전 영역에서 예수님께서 주인 되심을 드러내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배에 참석하고 싶어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싶어합니다.
교회 공동체에 소속되기 위해 새가족과정을 듣고 소모임에 참석하고 여러 가지 봉사를 시작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삶의 영역, 가정과 일터와 사회에서 예수님의 뜻을 따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온전하게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기쁘게 인내합니다.

결론

이처럼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평생의 여정입니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그분의 사랑을 누리며 살면서 우리의 전 생애 동안,
하나님의 다스림이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드러나게 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온전한 회복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제자 훈련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28:19–20 N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수하며 살아가라고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내용입니다.
제자 삼는 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제자를 삼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남자에게, 여자는 여자에게 가야 합니다.
일대일로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신뢰를 쌓습니다.
이 일이 가정과 일터와 사회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가야 합니다.
자녀들의 마음을 얻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조부모는 손자녀들에게 가야 합니다.
조부모는 손자녀들의 마음을 얻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례를 베풀고 받아야 합니다.
세례를 받는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새사람, 거듭남,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자로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가르치고 배우며 지키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하나님 나라의 가르침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 시간에 될 일이 아닙니다. 평생의 사역입니다.
자신이 제자로 부름 받은 것 처럼 다른 사람을 제자 삼는 일을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사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이 위대한 부르심 앞에 ‘아멘’으로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4. 마지막 날, 하나님 나라의 백성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상태가 되는가(욥30:23, 히9:27, 계20:13, 살전4:16-17 )?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영원한 삶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 못한 자의 죽음은 매우 비참합니다.
비록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잠시 중간 상태에 있더라도 영혼은 지옥에 가 있습니다.
훗날 심판이 있을 때에는 심판의 부활로 육체가 영혼과 하나가 되어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의 죽음은 매우 행복합니다.
비록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잠시 중간 상태에 있더라도 영혼은 낙원에 가 있습니다.
훗날 심판이 있을 때에는 생명의 부활로 육체가 영혼과 하나가 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태가 되시기를 바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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