㊷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구속사 주제 예수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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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 순서 (2024년 5월 3일 ) 금요쳘야 기도회

(유베기영상 2권 7강 영상 봅니다,, 8:25분경)

💚❤️리딩지저스 2권 7번째 영상 입니다💚1.2배속 꼭 부탁 드립니다❤️

유베기 영상 제목 :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 다양한 삶이 하나님의 역사로 어우러지다.

https://youtu.be/MIZFwFNaFkk?si=1DyfpDn3EAUkXB-i

* 신앙고백 드립니다.

*담임목사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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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㊷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

마태복음 12:1–8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담임목사 설교 -

강단 노트북으로 ,....(원으로 목사님 얼굴 나오게 윗쪽 우측 상단)

제가 이스라엘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갑자기 안식일 날(안식일은 금요일 오후 해질 때부터 토요일 저녁 해질 때까지이다) 옆집에 사는 유대인이 달려와서 가스 불을 아이가 켰는지, 켜져서 그것을 끄지 못하고 빨리 와서 그 가스 불을 꺼달라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유대인 집에 가봤더니 잘못하면 불이 날 뻔할 정도로 가스 불이 타고있어 그것을 꺼준 일이 있다고 합니다. 불을 끄지 못하는 것은 안식일 금지법 37번째에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 교수들은 안식일에 사인을 안 합니다. 안식일 금지법 32번을 어기는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 때 39가지 구체적인 안식일 금지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까지도 유대인 속에서 지켜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바뀐 것은 아닌데, 안식일에 대한 우리나라 교회의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수십 년 전에는 주일에 차를 타면 안 되었습니다. 어느 선교사는 배를 타고 한국으로 오는 동료 선교사를, 주일에 택시를 타고 마중을 나갔다가 본국으로 쫓겨났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아들이 미국으로 신학을 공부하러 가는데, 토요일에 출발하기로 했던 배가 풍랑 때문에 일요일에 출발하게 되자 아들에게 “네가 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안식일을 범하면서까지 가면 되겠냐?”라고 하여, 아들이 울면서 배를 못 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실, 토요일에 배를 탄다 해도 일요일에는 배가 서 있다가 월요일에 다시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1. 배고팠던 제자들

마태복음 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지금 제자들이 배고픔을 참으면서 예수님을 따라다니는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지금은 배고프지만 예수님이 왕이 되시면 우편에, 좌편에 앉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 중에도 이 제자들과 똑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예수 믿고 축복 받을 생각만 합니다. 예수 믿으면 축복을 확실히 받습니다. 하지만 제일 큰 축복은 영생의 축복입니다. 이 땅의 잠시 지나가는 영화에 너무 욕심 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11:7–8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4:3–4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먹는 것에 대해서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이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내려오는 안식일 날 금법 39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명시한 것도 아닌데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일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정해서 내려오는 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철저하게 이들의 입장과는 다른 행동을 보이셨다 다르게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건에 대해서 결론까지 5개 단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1) 다윗의 일

사무엘상 21:1–6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하여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니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령하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 것과 네게 명령한 일은 아무것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시기로 내가 나의 소년들을 이러이러한 곳으로 오라고 말하였나이다 이제 당신의 수중에 무엇이 있나이까 떡 다섯 덩이나 무엇이나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 하니 제사장이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보통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만 하지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이 제사장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참으로 삼 일 동안이나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떠난 길이 보통 여행이라도 소년들의 그릇이 성결하겠거든 하물며 오늘 그들의 그릇이 성결하지 아니하겠나이까 하매 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었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 낸 것이더라”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도망 당할 때(삼상 21:1-6) 아히멜렉 제사장을 만나 성전에서 레위 지파만 먹게되어 있는 성전음식 떡 다섯 덩어리를 가지고 나옵니다. 이 야기는 바리새인 정도면 알고있을 내용이었습니다.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1) 다윗의 일

2)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마태복음 12: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제사장은 성전 안에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성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계신 곳 아닙니까? 하나님이 계신 성전 안에서는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제사장, 버스, 기차 비행기, 등등) 의사 119 소방,.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1) 다윗의 일

2)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3) 성전보다 크신 분

마태복음 12: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성전은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기거하기 위한 거처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분은 ‘성전’하고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별장이 혹시 있으십니까? 만일 그 집을 아들하고 바꾸자고 하면 바꾸겠습니까? 별장이 다 없어져도 아들하고는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1) 다윗의 일

2)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3) 성전보다 크신 분 4) 자비를 원하심

마태복음 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이 말을 원문으로 다시 번역한다면 [긍휼을 원하고 희생 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바리새인들이 드리는 제사는 죄가 없는 양을 대신 바치면서 자신들은 타인에 대해서 긍휼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1) 다윗의 일

2)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3) 성전보다 크신 분 4) 자비를 원하심 5) 결론(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마태복음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누가복음 6:6-11에 보면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안식일에 오른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죽을 병이 아니라 아주 단순한 손 마른 병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고발할 증거를 찾고있는 것을 알고 계셨으며 그 자리에서 보고 계신 것을 알고 계셨지만 그들에게 보이시려는 듯 의도적으로 병자을 고쳐주셨습니다. 복음서의 기록 중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고치신 기사가 일곱 번이나 나옵니다.

“시몬의 장모의 병을 고친 이야기(눅4:38)와

손 마른 사람의 이야기(눅6:6),

그리고 18년 동안이나 꼬부라진 여인(눅13:14),

베데스다 연못가에 있던 중풍병자를 고치는 이야기(요5:9),

그리고 날 때부터 장님 된 사람의 이야기(요9:14),

가버나움 회당에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는 이야기(막1:2)”가 나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은 안식일을 밥먹듯 어기신 것입니다. 그것은 의도된 행동도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눅 6:9)고 하셨습니다. 진정으로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은 병 고치고 선한 일 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정한 안식일 금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누가복음 6: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1. 배고팠던 제자들

2.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1) 다윗의 일

2)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3) 성전보다 크신 분 4) 자비를 원하심 5) 결론(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3. 우리는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내는 날은 주님의 날입니다. 이 날은 예수님이 부활한 일요일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주님이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초대교인들이 지켰습니다(계 1:10). 그러나 진정한 부활 일은 주일만은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심령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 생명이 들어갑니다. 그 모든 날이 주님의 날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모든 날, 모든 시간이 주님의 것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4:6–8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기도전 찬양 (회개와 함께 말씀)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요한1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찬285장 …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1)회개기도 (계속 함께 넘기면서 통성 합심 읽으면서)

2)나라와 민족 기도

3)교회와 교우와 사업장 위해 기도

2) 복음성가…꽃들도 (이곳에 생명수 솟아나)

*목사님 강단노트북 연결 보여 주세요

4)영의기도 개인기도 (담임목사 강단 노트북)

3)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 하리라

‌제목 ::㊶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최고인사는 머리로 절한다

동물제사는 머리에 안수함

예수님께서 머리에 말씀함

1)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

2) 사탄의 머리깨신 예수님

3) 왕들의 머리이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