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소문 내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2024 0504 출 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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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출애굽기 18:1–12 (NKRV)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이드로가 이르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오늘 본문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초반 생활 가운데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가 방문.

여전한 백성들의 불신앙

17장에서는 르비딤에 이르른 백성들이 또 물이 없다고 모세에게 원망하자, 하나님께서 한 반석을 지팡이로 치라고 하심. 그리고 반석에서 물이 쏟아져 나옴. 그곳을 맛사 또는 므리바.
출애굽기 17:7“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맛사는 시험하다. 므리바는 다투다라는 단어에서 온 말. 여전히 하나님을 의심하고는 있지만, 그런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계속 용납해주시고, 그들의 원함을 당신의 능력으로 채우신다. 계신가 안 계신가 의심했는데, 반석에서 물이 터져나오는 기적을 경험했으면, 아! 계시구나! 하고 확실하게 믿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에 기적이 없어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적임. 신앙생활의 성공은 내 삶에 하나님이 얼마나 기적을 베푸시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서 여전히 내 곁에 계시는구나를 깨닫는 것에 달려있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렸음.
갈라디아서 6:7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이 잘해주면 하나님을 믿고, 내가 필요할 때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면,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하는, 그런 스스로를 속이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만홀히 여기는 행위를 하면 안 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미 불신앙이 있었으면서,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는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 우리는 주님을 맛사, 시험하거나, 므리바 다투지 말고, 온전히 내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단 하루도 빠짐없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친히 인도해가시는 은혜를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

이러한 가운데 모세의 장인이 모세를 찾아오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미디안의 제사장이었던 이드로는 모세가 이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해 홍해를 건넌일을 들었다. 소문이 났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주변 지역에 소문이 난 것이다. 마치 여리고 성 앞에선 여호수아의 군대처럼, 여리고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문을 듣고 간담이 서늘해진 것처럼.
이드로는 그러한 소문을 듣고 모세의 가족들을 데리고 이스라엘의 진영에 찾아왔다.
출애굽기 18:7–8 “7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하매”
이방 민족 제사장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 하나님께 제사. 모세는 그저 하나님의 일하심을 말했을 뿐. 전도는 자랑. 복음은 자랑.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 우리 셀 자랑. 내가 만난 하나님 자랑. 내 삶에 성령의 충만함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자랑하는 것.
사마리아 여인. 요4:39-42
요한복음 4:39–42 (NKRV)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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