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날의 소망을 바라보는 자들

성경 전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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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1–3 NKRV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M1 : 본문의 사건을 전개하라

1.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메시지 : “구원”, “부활”
간혹 여러 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어느 길을 가다보면, 그런 경우 있지 않습니까?
어딘가로 하염없이 다같이 걷고 있는데, 모두가 어딜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누구 한 사람이 “근데 우리 어디 가는 중이야?” 하면 다 서로 “나 너 따라가고 있었는데?”하는거죠.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ppt)
기독교가 말하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사랑, 희망과 위로, 사회 정의, 용서
이런 것들이 기독교의 메시지들이 될 수 있겠죠.
(ppt)
그런데 우리는 기독교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를 잊으면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기독교의 핵심 진리는 “구원”과 “부활”입니다.
이것이 시작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시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독교라는 큰 범주에 속해있기 때문에 구원과 부활의 메시지를 잊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교회 공동체와 함께 신앙의 길을 걸어가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가 “야 우리 근데 어디로 가고 있는거냐?”라고 물었을 때 서로 “나 너 따라가고 있는데?” 라고 대답할 수는 없는거죠.
우리의 대답은 “구원과 부활을 향해서 가고 있어”라고 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2. 다니엘 마지막 장에 나타난 구원과 부활
오늘 본문에서도 분명히 나타나는 측면은 바로 “구원”과 “부활”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나타나는 구원과 부활의 측면은 “현재적 관점” 이 아닌, “종말론적 관점”입니다.
“종말론적 관점”이란 무엇이냐?
정말 “끝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끝에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리고 구원과 부활의 길을 걷게 될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는 것이죠.
우리에게 일어날 일을 본문에서는 어떻게 말합니까?
다니엘 12:1 (NKRV)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는 언젭니까? 이 세상의 끝날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끝날에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입니다.
미가엘은 하나님의 천사장이죠. 그래서 그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선한 뜻을 받들어 하는 일입니다.
이 본문을 정확히 풀면 “하나님께서 미가엘 군주를 일어나게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미가엘 군주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나요?
다니엘 12:1 (NKRV)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구원받는 자들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구원받는 자들은 어떤 자들일까요?
“책에 기록된 모든 자”입니다.
“책”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 책은 “생명의 책”입니다. 그 책에 적힌 자는 “생명”을 얻은 자들이죠.
누가복음 10:20 (NKRV)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이 바로 이 “책에 기록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3. 영생을 받는 자와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
그리고 “끝 날”에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다니엘 12:2 (NKRV)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납니다.
성경에서 “잔다”라는 것은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죠.
왜냐하면 “부활”이 있을 것을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자들은 부활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부활 이후 받게 되는 처우가 다릅니다.
어떤 자들은 “영생을 받는 자”가 되고, 어떤 자들은 “수치를 당하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가 됩니다.
“영생을 받는 자”가 바로 1절에서 말한 “책에 기록된 자” 즉 구원을 얻는 자들이겠죠.
구원을 얻는 자들은 세상의 끝날에 부활 후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함께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반대로 수치를 당하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들은 어떤 이들입니까?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신학적으로 “심판”이라고 얘기합니다.
끝날에는 “부활”과 “심판”이 있습니다.

M2 : 본문의 위기를 보여주라

1. 끝날에는 “환난”이 있다.
그런데 이 끝날에는 “환난”이 있습니다.
다니엘 12:1 (NKRV)
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여러분 여기서 “개국 이래로”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우리는 오늘 본문 이전의 내용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이전까지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지금 바사 제국이 지배하고 있는데, 다니엘은 10-11장에서 바사 제국 이후 헬라 제국(그리스 제국)에 있을 일을 예언합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이 엄청난 박해를 받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통틀어 가장 큰 박해를 받는 시기가 바로 헬라제국 시대에 일어납니다.
그런데 끝날의 환난에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환난은 이미 예언했던 헬라 제국에 의한 환난보다 더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M3 : 본문의 사건을 오늘날로 연관하라

1. “이미”와 “아직” 사이와 “아직”의 끝날을 기다리는 우리
여러분 “이미”와 “아직” 사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것은 기독교가 종말을 설명할 때 흔히 나오는 표현입니다.
종말은 “이미”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직” 완성되진 않았습니다.
이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종말이 시작된 것입니다.
부활의 가장 첫 시작인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부활하셨고, 그를 따르는 자들이 부활을 약속받았기 때문에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종말이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종말이 완성되는 날은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입니다.
이 관점으로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표현해보자면 우리는 “이미” 시작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며 “아직” 오지 않은 종말의 완성의 날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이미”의 시대를 살아가며, “아직” 오지 않은 완성을 기다리는 자들
이들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아직”오지 않은 완성을 기다리는 자들이 기다리는 것은 오늘 본문 안에서 “끝날”을 기다리는 것이죠.
끝날에는 무엇이 일어납니까? 부활이 일어납니다. 끝날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의 날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죽은 자들과 우리 모두에게 영생과 심판이 일어납니다.
그날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이 바로 성도죠.

M4 : 본문의 위기가 오늘날의 위기임을 느끼게 하라

1. 지금은 “환난” 날
그런데 본문에서 말하지 않습니까?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 개국 이래로 큰 환난이 있을 것이라고요.
우리는 이 “환난”을 어떤 특정한 시기로 보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 환난은 사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래로 계속 있는 모든 환난을 의미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환난들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사건들만이 환난이 아닙니다.
큰 역사적 관점에서 환난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환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경험에서 우리는 아주 큰 환난들을 이미 경험해왔고, 계속해서 경험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환난은 어떤 특정한 시기를 의미하는 것만이 아닌겁니다.
환난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래로 끝날까지 있을 모든 환난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종말론적으로 그렇죠.
역사적 속에서 있었던 큰 환난이 이 환난이기도 하고
여러분 개인적으로 있었던, 그리고 있을 환난이 바로 이 환난입니다.
제가 지난 주에 친한 동생들을 만났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연락은 종종 했는데, 사실 그렇게 모인게 거의 5년만이거든요.
그래서 꽤 오랜만에 만난만큼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 친구들이 딱 여러분들 나이 비슷하거든요? 90년대 후반 정도에 태어난 친구들이에요.
얘기를 듣는데, 그 친구들이 이제 많이 커서, 다 회사를 다니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들 나이가 딱 제가 중위 2년차 나이더라고요.
와 이렇게 세월이 빠르구나 싶었습니다.
그친구들 얘기를 들으면서, 회사 생활 가운데 힘들었던 일들, 회사 생활 말고도 여러가지 그동안 있었던 일들 들으면서 뭐가 느껴졌냐면, 이 세상의 일들이 좋은 일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군 생활을 하면서, 3년 4개월 동안 솔직히 기분이 좋은 적이 많았냐, 힘든 적이 많았냐 물어보면 힘든 적이 많았다고 말할 겁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사실 어려분 회사를 출근하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뭐에요? ‘가기 싫다’, ‘퇴사할까?’
학생 분들 대학교 다니시면서도, 가끔 이런 생각 들지 않습니까? ‘내가 뭐 하고 있지?’ ‘내가 잘 살고 있나?’
여러분 이 말들을 제가 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사람인거죠 저도.
우리가 왜 이런 일들을 겪게 되는 걸까요?
우리는 이상을 바라잖아요. 그런데 현실은 이상과 전혀 달라서, 계속해서 우리 마음의 환난을 계속 가지고오지 않습니까?
왜 이런 일들을 겪게 됩니까?
지금은 그런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여전히 존재하는 불의, 죄악, 결핍
그 모든 “악”이라는 문제가 우리를 어쩔 수 없이 그런 마음으로, 그리고 삶으로 이끌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M5 : 본문에 나타난 구원자 하나님과 믿음의 반응을 보여주라

1.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부활”의 의미
그런데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살아가면서 바라보게 되는 소망은 무엇인가요?
“끝날의 부활”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계속해서 살아가면서 생기는 악의 문제들 속에서, 그 환난 속에서도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까? “부활”의 소망을 바라보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 영생을 가지는 자가 있고, 영원한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가 있는데, 후자가 바로 “심판”을 받는 자들이죠.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심판”을 받는 자들을 인과응보로 생각해서, 꼬숩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ppt)
우리는 이 심판이 “왜 있어야만 하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 심판은 왜 끝날에 꼭 일어나야할까요?
아직 종말이 완성되지 않은 지금 이 시대에 우리에게 환난을 주는 모든 악의 문제들이 해결되야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삶 가운데 여러분을 계속해서 괴롭히는 죄악, 결핍, 불의함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되어야 하잖아요.
그러려면 한 가지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이 땅에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이 땅에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이 땅에 임하면,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그 심판이 어떤 자들을 영원한 수치와 부끄러움으로 인도하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움이 이 땅에 임하면 일어날 당연한 결과가 심판일 뿐인 거에요.

M6 : 동일한 구원자 하나님과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의 반응을 제시하라

(ppt)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하는 모든 악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죄악이 있고, 결핍이 있고, 불의가 있고
여러분이 살아가며 경험하게 되는 그 많은 환난의 근원의 이유는 “악”입니다.
이 악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는 방식은 “하나님의 의로움”이 이 땅에 임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나님의 의로움이 부분적으로 이 땅에 임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이 땅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의로움이 완성된 의로움은 아닌 것이죠.
그러나 우리가 바라보게 되는 것은 무엇입니가? 이 부분적으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의로움, 그것으로 악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그 작은 경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의로움이 임하는 것이 “끝날”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우리의 삶에 있었던 크고 작은 모든 문제들의 근원인 악이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믿는 그 복음의 핵심 메시지가 “구원”과 “부활”입니다.
왜 그것이 핵심입니까?
끝날에 그 구원과 부활이 완성되고, 하나님의 의로움이 이 땅에 임하면, 우리의 그 모든 문제들이 완벽하게 사라지고 그 사라진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환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은 끝날에 있을 구원과 부활의 소망 때문입니다.
우리 중에 이런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그 영화의 줄거리나, 결말까지 어느 정도 알고난 다음에 영화를 보는걸 즐기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약간은 그걸 즐기고, 우리 아내는 그렇게 보는걸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이중에서도 더러 잇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분들의 심리가 주로 어떤가요? 뭔가 영화의 스토리가 갑자기 반전이 일어난다거나,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이 불가능한 그 예측 불가능성이 싫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예측 불가능이 주는 불안함을 해소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줄거리나 스포일러를 보고 영화를 보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모습이 우리의 신앙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의 끝날을 이미 스포일러 당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끝날에 있을 일은 부활과 영생이죠. 그 뿐만 아니라 모든 악의 문제들이 제거된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게 될 것이 우리가 보게 된 끝날입니다.
우리에게 환난이 생길지라도, 여러분의 직장 생활 가운데 환난이 생겨도, 여러분의 학교 생활 가운데 환난이 생겨도, 여러분의 삶 가운데 환난이 생겨도
우리는 우리의 삶이라는 영화 속에서 예측 불가능함으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지 않는 존재들이죠.
우리는 이미 끝날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그러한 환난들이 있을지라도, 우리는 끝날을 알아서 그 끝날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끝날의 소 망을 바라보는 자들을 오늘 본문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2:3 NKRV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우리는 끝날을 아는 지혜가 있는 자이고, 그 끝날을 아는 지혜를 스포일러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자들이죠.
이러한 자들은 궁창의 빛 같이, 별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것은 “끝날의 소망”입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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