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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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알려주는 임무가 있습니다.
그 임무는 1차적으로 부모가, 2차적으로 부모가 소속된 공동체가 해야할 일입니다.
1. 2절. 하나님은 참생명의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못하고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미국 땅에서 여러분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를 아십시오.
JX는 우리를 괴롭게 하는 죽음과 악한 권세들을 죽으심과 부활로 이겨내셨습니다.
2. 3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께서부터 옵니다.
그래서 예수를 이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일방적으로 조건없이 베푸신 구원이며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대는 일임을 알게 하십시오.
하나님 나라를 살고 그분의 주권 아래 살게 되었음은 오로지 JX의 복음 외에는 방도가 없습니다. 그 복음은 아이들과 우리 모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엄마, 아빠가 죄를 사하시고 자녀 삼아주신 그 예수 때문에 하나님 나라 영생을 살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자녀 되었음을 두 귀로 들을 수 있는 말로,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행동으로 알게 하십시오.
이것은 교회라는 언약공동체가 함께해야 할 일입니다.
사역자게에게만 의존하지 마십시오.
롬 10:14-15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부를 수 있겠습니까? 또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록한 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한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Our fathers have told us.
우리 아이들과 여러분을 기뻐하신다는 이 기쁜 소식을 각 가정에서, 이 교회 공동체에서 전하는데 힘과 마음을 모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2주 동안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 가서 율동 가르치는 일을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부쩍부적 자라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 영원한 영광을 모두 함께 영원토록 누릴 수 있는 천국공동체로 다같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