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조가(弔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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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슬픔
지난 주에 다윗은 그동안 자기를 죽이려고 애를 썼던 사울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를 너무나 사랑했던 사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런데 다윗은 아! 다행이다. 이제 나를 괴롭히는 사람, 원수가 죽어서 참 다행이다! 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사울은,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세운 왕이었기 때문이에요
오늘 본문은, 이 두사람을 향한 슬픔을 담아서 부르는 노래에요 한 자로, 조가 라고 불러요 그리고 이 조가를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고 했어요
그말은 후손들이 이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라는 말이에요 따라서 오늘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이 노래를 가지고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는 거에요
여러분 나중에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누구인지 아나요?
네 맞아요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다윗왕은 예수님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우리는 다윗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비춰 볼 수 있다는 거에요
예수님에게도 두종류의 사람들이 따라다녔어요 다윗을 죽이려고 한 사울과 같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과, 다윗을 사랑한 요나단 같이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느쪽의 사람인가요? 예수님을 죽이려고 쫓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일까요?
전도사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쪽에 서고 싶어요 예수님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지켜드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데 실상은 어떨까요? 예수님을 죽이려고 매일 쫓아 다니는 사람과 더 가까워요. 왜그렇지요?
여러분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요? 맞아요 우리의 죄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이말은 뒤집으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죽였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죄때문이니까요. 만약 우리가 죄가 없었다면? 안죽었을 테니까.. 맞지요?
그런데 전도사님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죄를 더 많이 짓는 거에요
미운 말을 해서 가족들 힘들게 하기도하고, 게으르기도 하고, 암튼 전도사님은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뻔 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우리의 인생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즉, 날마다 나만 생각하면서 죄를 짓는 삶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변해 가는 거에요
어떻게 보면, 사울같은 삶에서 요나단 같은 삶으로 변해 간다는 거에요
그러한 과정을, 교회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따라해 볼까요? “자기 부인”
네 자기 부인의 삶을 사는 거에요 날마다 전쟁터 같은 이 삶을 살아내면서,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야! 내가 왕이야!! 하면서 살던 사람들이? 여러분 지금 그렇게 살지요? 나 기분나쁘면 부모님 앞에서도 막 화내고, 짜증내고, 그러지요? 왕처럼 사는거에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 둘 깨닫는거에요 내가 내 맘음데로 할 수있는 것이 별로 없구나.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구나! 를 깨닫게 되는 거에요 그런게 부인되는 삶이라고 하는 거에요
이걸, 다른 말로, “죽음” 이라고 말해요
예수님 안믿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그런데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여기에 하나가 더 있어요
“부활” 이에요. 우리가 날마다 부인되는 그자리에서 “예수님이 주신 생명으로” 날마다 다시 사는거에요
그런데, 이 죽음의 과정을 주도하시는 분이 있어요. 바로 하나님 아버지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사울과 요나단은 왕과 왕의 아들었음에도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가는 거에요
이 모습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마음일까요? 즉 우리가 견디기 힘든 일을 겪고, 슬픈 마음을 갖는 것을 허락하시면서, 하나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까, 다윗이 예수님을 보여준다고 했지요?
오늘 본문과 같이 슬픈거에요. 마음이 아프시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뭐라세요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으지어다 그러지요? 우리를 죽게 한 그 원수들, 우리를 어렵게 한 그것들에게 저주를 내리시는 거에요.
그러므로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픔,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마음아파 하고 계시다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가 점점 자라서, 하나님을 심히 사랑하는 그러한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