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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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맞아요. 어린이 날.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도 산다데이로 특별한 것들을 많이 준비했어요.
왜냐하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사랑하니까요.
우리가 어린이 친구들을 사랑하는데는 하나님의 마음도 있어요.
마태복음 18:1–5 NKRV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어느날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쭤봤어요.
예수님,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이에요?
아마 제자들은 본인들이 가장 크다는 대답을 듣고 싶어서 물어봤을거에요.
우리가 아빠에게 아빠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좋아요? 라고 물어보면 아빠는 대부분 니가 가장좋아.! 라고 대답하는 것 처럼요.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달랐어요. 이렇게 그들가운데 어린 아이 하나를 세우시고 너희가 돌이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
어린아이들의 마음은 대부분 계산적이지 않고 순수하고, 마음을 잘 받아드리고 그대로 믿어요. 예수님은 이러한 믿음을 말씀하고 계시는거에요.
마가복음 5:21–43 NKRV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은 자신의 절망적인 삶을 살아있느나 죽어있는 것과 다름없는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라는 기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고쳐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의 아픔과 고통을, 절망을 해결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여인의 처음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소망대로, 믿음대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순간  이 여인은 낫게 되었고, 고침받았고, 회복되게 됩니다.
믿음대로 살지어다.
마가복음 5:12 NKRV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2년 동안 혈류병을 앓은 여인 - 12 완전수 병이 심각한 회복이 디지 않을 것 같은 병이었다고 말하는 것.육체적,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절망속에 살고 있었던 여인에게 예수님의 이길가 들리기 시작. 귀로 듣지 않고 마음으로 들었다. 기대, 소망이 생김. - > 예수님을 찾아오. 막 5:28
마가복음 5:28 NKRV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마가복음 5:28 NKRV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옝ㅇ​옝ㅇ예니주님가 영적인 관계를 맺도록 나아가는 것까가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확장이다.
마가복음 5:30
마가복음 5:30 NKRV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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