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길을 따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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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거짓 교사를 주의하라.
그런 자들의 특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합니다.

정욕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절제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삼가하는 것을 모릅니다. 선을 모릅니다. 사리분별을 못하기도 하고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이성 없는 짐승과 같아서 자기의 본성, 즉 자기의 욕구와 욕망대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보이는 태도를 오늘 본문에서 나열합니다.
-먼저는 불의를 행합니다. (13절)
선한 일을 싫어하고 정직한 것을 미워합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것을 종속 시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들어도 모른체 합니다. 인간은 나약하다 나도 어쩔 수 없다라는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을 적당히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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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깁니다.
이것을 돈을 많이 쌓아두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일할 때에 일할 필요가 없이 놀아도 되니까 기쁘게 여긴다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낮에는 일하는 시간인데,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 즐기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게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을 다시 다르게 표현하면 주변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제멋대로 사는 것을 기쁘게 여긴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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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지체들과 함께 연회, 즉 잔치를 할 때에 같이 어울리면서도 속임수, 즉 거짓말을 즐기고 노는 것입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거짓말을 주제로 삼아 논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혼자 너무 재밌게 놀고 즐기는 것을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유혹에 빠집니다. 나도 저렇게 살았으면, 나도 다른 것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인생 즐기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았으면 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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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주관하는 이들을 멸시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교만이 가득차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인 줄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돌합니다. 예의없이 함부로 말합니다. 자긍한다는 것은 건방지다 혹은 자기 고집대로 한다입니다.
떨지 않습니다. 이 말은 반대로 표현하면 위에 있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우습게 여기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 권위에 있는 사람들을 비방합니다. 또한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합니다. 영광있는 자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입니다. 즉 성도들입니다. 그들을 비방합니다. 비방 한다는 것은 모욕한다는 뜻입니다. 비웃고 헐뜯는 것입니다. 비는 남의 허물을 말하는 것이고, 방은 옆에서 그 허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하지 않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것이지요.
교만하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습니다.
구약에서 발람은 모압 왕 발락의 요청을 듣고 광야를 지나 행진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도록 요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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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거짓 교사들과 같이 육체의 정욕 가운데 살지 하고, 거룩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
성도들의 가정을 위한 기도
고난 중에 있는 지체를 위한 기도
전쟁과 굶주림으로 고통 당하는 이웃을 위한 기도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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