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0 온가족 새벽 설교: 눈물로 기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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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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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에 힘빼고, 끝음 처리 분명하게 하고, 여유롭게 설교하라)
이른 아침 주의 전에 나아와 아버지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나아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보실 아버지의 말씀은 시편 126편 1-6절입니다. 제가 읽도록하겠습니다.
본문 시편 126편 1-6절
본문 시편 126편 1-6절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 “눈물의 씨”가 아버지의 행사를 보게 한다.
1) “눈물의 씨”가 아버지의 행사를 보게 한다.
’눈물로 기쁨을 거둔다’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 묵상하시겠습니다.
본문 1절을 보시면, 시인은 시온의 포로들이 돌아오는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그와 그의 동포들은 꿈을 꾸는 것처럼 기뻤습니다. 2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그들의 입과 혀에는 찬양이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이런 놀라운 일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하늘 아버지께서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눈물로 씨를 뿌린 결과이지요.
아버지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너희들이 70년간 포로 생활을 하겠지만 그곳에서 돌아오게 될 것이고, 너희를 어렵게 했던 이방 나라는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인은 이방 땅에서 포로 생활을 하는 동안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약속을 굳게 붙잡았을 것입니다. 에스더서와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이방 땅에서 포로로 생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은 정말 비참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와 함께한 신실한 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의 약속을 붙잡았을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놀라운 포로 귀환의 역사를// 그 약속을 붙잡으며 살았던 신실한 자들에게 직접 경험시켜주셨고 그래서 그들은 3절의 기록처럼 아버지의 큰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2) “포로로 남은 자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
2) “포로로 남은 자들”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
이제 시인은 4절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포로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돌아오기를 마치 남쪽 지역의 시냇물이 흐르듯 빨리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남쪽 지역에는 비가 오지 않는 건기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우기가 되었을 때 메말랐던 강가에 물이 금세 채워져서 그 물이 사해를 향해 빠르게 흘러간다고 합니다. 시인은 이런 이미지를 사용해서 타국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동포들을// 속히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해주시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남방 시내가 흐를 수 있는 이유도 이 땅을 돌보시는 아버지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신실하게 돌보셔서 가문 땅에 촉촉한 비를 주시고 그곳에 생명이 샘솟게 하십니다.
시인은 그가 경험했던 소생케 되는 은혜를 아직 이방 땅에 남아 있는 동포들도 누리게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이방 땅에서 계속 살고자 하는 자들일 수도 있고, 또는 돌아오고 싶으나 아직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돌아오지 못하는 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시인은 그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기억하고 아버지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기를 바라며 눈물로 기도합니다.
그가 뿌리는 눈물의 씨는 기쁨을 거두게 할 것입니다. 과거 그가 기쁨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이 눈물의 씨를 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일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눈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눈물의 씨가 땅에 떨어져 싻을 틔우고 열매를 맺진 않습니다. 씨앗이 싻을 틔우고열매를 맺으려면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의지해야 합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서는 들에 피는 꽃들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가물어 메마른 땅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아버지는 그 꽃들과 그 땅들을 향해 촉촉한 비를 때에 맞게 적절히 내려주십니다.
이렇듯 하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십니다. 아버지의 신실하심에 기댈 때, 아버지의 행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확신합니다. 아버지께서 신실하시므로 당신의 말씀에 기대어 드리는 이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시리란 것을 믿으며 포로된 동포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만 기뻐합니다.
3) “가정을 위한 눈물”이 기쁨을 누리게 한다.
3) “가정을 위한 눈물”이 기쁨을 누리게 한다.
우리도 시편 126편의 시인처럼 이 땅을 살아가면서 눈물 흘릴 일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의 가정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불거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아직 돌아오지 않은 포로들처럼 우리 가정에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해서든 해결해보려 하지만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다른 여러 방법에 기대어 보고 의지 할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할 것은 바로 아버지의 신실하심에 기대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고, 그들을 돌보시는 아버지께 기대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당장에 해결될 것 같지 않은 가정의 어려움들; 자녀들과 부모님이 겪는 어려움. 신앙이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또는 학업과 진로와 건강상의 어려움 등 우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이런 어려움을 놓고 우리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신실하신 하늘 아버지께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기 원합니다.
그렇게 할 때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슬픔의 자리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기쁨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 5-6절 말씀처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둘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늘 아버지께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와 부모님 등 가정의 여러 어려움을 놓고 함께 눈물로 기도하기 원합니다.그렇게 할 때, 우리의 가정이 천대까지 아버지의 복을 누리기 원하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눈물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70년 포로 귀환의 약속을 분명히 지키신 아버지께서 저와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을 향한 은혜를 거두지 않을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릴 때 우리의 눈물을 그저 의미 없이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으시고, 땅에 떨어져 밀알과 같은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가장 좋은 때에 열매를 맺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 가정을 위한 우리의 눈물 씨앗을 반드시 기쁨의 단으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이를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대화 제목
*대화 제목
오늘 우리 함께 하늘 아버지와 대화할 제목은 두가지입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첫번째, 아버지의 신실하심에 기대어 눈물로 씨를 뿌리겠습니다.
-두번째, 눈물의 씨앗이 기쁨을 거두게 할 것임을 굳게 믿겠습니다.
우리가 이 대화제목 가지고 함께 아버지와 대화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마침기도
마침기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 우리의 마음에 소원들을 아룁니다. 특별히 우리의 가정을 위한 우리의 가정이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 아버지께 마음의 간구들을 올려드립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우리의 소원을 너무나 잘 아시기에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우리가 눈물의 씨를 뿌리지만 기쁨을 거두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눈물의 씨앗이 기쁨의 단을, 행복의 단을 거두게 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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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나홀에서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내일은 기도회 후 우리 장로님들께서 자녀들을 위해 안수기도해주시는 시간이 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복된 자리에 자녀들과 함께 나아와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모든 기도회 순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기도하고자 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함께 더 기도하고 귀가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