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의 은혜 / 사사기 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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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의 은혜
사사기 11:1-28
어느날 한 청년이 교회에서 가슴을 치며 울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다가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젊은이, 왜 그렇게 울고 있는가?" "목사님, 저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인데 좋은 작품을 많이 가지고 가서 여기저기 다 알아보아도 저를 받아 줄 때가 없습니다. 제 앞길은 모두 막혔고 전 절망적인 상태에 있습니다." 목사님이 그를 붙들었습니다. "젊은이, 힘을 내게. 하나님이 도와 주실거야. 젊은이가 좋다면 우리 교회에 창고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기도하면서 작품을 그리도록 하게." 이 젊은이는 교회 창고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는데 그 창고 속에는 쥐가 많이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징그러운 쥐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가 훤하게 밝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쥐 그림을 아주 예쁘게 그렸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그림이 바로 그 유명한 미키마우스 입니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다름 아닌 월트 디즈니였습니다. 막혔던 그 젊은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니 새롭게 훤하게 밝아오는 미래를 향해 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앞 길이 막히는 경험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어려움들을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해결하면서, 극복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우리 눈앞에는 막힌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막힌 것들이 보이고, 또 사회적으로 막혀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가정에도, 개인속에도 막혀있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머지않아 다 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열어주시는 하나님, 막힌 것들을 훤하게 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주 형편없이 막혀있는 그런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이스라엘에 아직 왕이 없던 사사 시대에 활동하던 한 사람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도자가 되기까지 많은 막히는 삶을 경험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의 출생이 아주 기구했습니다. 본처의 아들도 아니었습니다. 첩의 아들만 되어도 괜찮겠는데 첩의 아들도 아니었습니다. 기생의 아들이었습니다. 참으로 요즘으로 본다면 출세길이 전혀 없는 사람이 바로 그였습니다. 그는 유대인으로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갈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말하자면 예배하는 이 자리에도 참여할 수 없는 그런 어려운 여건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형제들에게 버림받은 사람을 누가 도와주겠단 말입니까? 그 뿐 아니라 그는 쫓겨나서 돕이라고 하는 땅에 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그를 둘러싼 사람이 좀 좋은 사람이면 희망이 있을 것인데 다 둘러보아도 이상한 사람들밖엔 없었습니다. 성경에 표현대로 하면 잡류들만 모였다고 했습니다.
그의 환경은 가능성이 전혀 없이 막혀 버린 환경이었습니다. 배경이 될 만한 사람이 주변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은 '입다'였습니다. 이름 하나는 좋았습니다. 입다라는 이름의 히브리어는 יִפְתָה(이프타흐)입니다. 이는 문을 열다, 결박이나 사로잡힌 자를 풀어주다는 의미를 가진 파타흐와 여호와를 의미하는 예흐와의 축약형이 결합된 이름으로 ‘여호와께서 풀어 자유케 하신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막혀있는 상황 가운데도 하나님이 주신 그 사람의 이름은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별명이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한가지 별명은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존재, 그게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굳게 닫힌 바울이 갇혀있던 감옥문을 하나님이 열어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옥문을 하나님이 열어주셨습니다. 나사로가 갇혀있던 무덤문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처하는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열어주실 것을 믿고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하나님이 세우신 또다른 입다들입니다. 하나님 이렇게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 4: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막혀도 막히지 않는 사람들, 모든 것을 겹겹히 둘러싸도 절대로 포위당할 수 없는 사람들,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가지고 사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은 입다의 모든 것을 열어주기 시작하셨습니다.
먼저는, 그의 신분상의 닫혀 있는 것을 열어 주셨습니다. 암몬 족속이 쳐들어 왔을 때 이 암몬은 이스라엘의 원수들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찾아가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상황은 입다의 모든 한계를 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비천하고 보잘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열어주시면 가능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하천풍언, 일본말로 하면 가가와 도요히꼬 목사님 입니다.
고베시에서 고위공직자와 기생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도쿠시마현 상류집안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네 살 때 아버지가 죽고 다섯 살에 어머니가 돌림병으로 죽게 됩니다. 다섯 살에 고아가 된 그는 아버지의 고향 도쿠시마에서 아버지 없는 본부인의 집에 들어가 의붓 형제들 사이에 얹혀살게 되었다.
12세 되던 해 그는 담장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따스한 햇볕을 쪼이고 있었습니다. 그 앞을 북을치며 나팔을 불고 지나가는 전도행렬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몇 만 볼트에 전압에 감전된 것 같았습니다. 그는 달려가서 묻습니다. “나 같은 기생의 자식도, 첩의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그때부터 누군가 자기의 이름을 물으면 “내 이름은 가가와 도요히꼬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는 이제 기생의 자식도 아니고, 첩의 아들도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랍니다."
이후 그는 신학교에 입학하여 폐 결핵을 앓았습니다. 희망이 전혀 없는, 막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그의 질병의 문이 열렸습니다. 출신성분의 모든 한계의 문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빈민들을 위한 사역 뿐만 아니라 일본 농민운동, 일본 농민조합창설 등의 활발한 기독교 사회주의 운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의 한계는 무엇입니까? 내가 타고난 나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문제들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여시는 하나님의 손, 그 손이 나의 모든 한계들을 열어주실 때 우리도 크게 쓰임받는 입다와 같은 존재들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입다는 완전히 따돌림을 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말로 말하면 왕따 중의 왕따였습니다. 아무도 주변에서 그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따돌렸던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서 무엇이라고 합니까? 5-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11:5–6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그를 장관으로 모시는 귀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 삶에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우리가 풀 수 없는 관계들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시면 인간관계의 문제도 극복이 된다는 사실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손에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 분이 풀어주시도록, 그 분의 손에 의하여 모든 것이 해결되도록 맡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은 배경이 없는 모든 것들을 열어주셨습니다. 입다를 도울 사람은 사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길르앗 장로들이 함께 갈 수 있는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배경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무도 따라가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때가 차매 그를 귀한 사람들에 둘러싸이는 귀한 은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배경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유명한 사람을 찾아다니고 그 사람을 나의 배경으로 삼기 위하여 노력한다 하여도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배경의 문제를 열어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은 입다를 위하여 적의 진지를 열어주셨습니다. 암몬 군대의 진지를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스무 성읍이나 되는 이 많은 암몬의 진지들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들은 입다의 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암몬은 입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또 닫으면 아무도 열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은 오늘도 홍해를 열고 계십니다. 요단강을 열고 계십니다. 여리고 성을 열고 계십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원수의 진지들을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열어주시는 축복을 우리가 체험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의 본문은 세가지 중요한 단어를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먼저는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11:4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말씀에 '얼마후에' 라고 하는 말씀이 나타납니다. 입다가 형제들에게 추방되어 돕 땅에 거한지 어느 정도 시일이 경과한 때를 의미합니다. 이때는 암몬이 이스라엘을 압제한 지 18년 째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입다는 누구와 함께 있었습니까? 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11:3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 잡류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잡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나쉼 레킴’은 윤리적으로 ‘무가치한 사람들’이란 의미입니다. 여기서는 인생의 목적이나 방향이 없이 그저 주어지는 대로 하루 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아나쉼 레킴’이 9장 4절에서는 ‘방탕한 자들’이라는 의미로 번역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의 첩의 자식이었던 아비멜렉은 은 70개를 가지고 ‘아나쉼 레킴 우포하짐’, 즉 ‘방탕하고 경박한 자들’을 사서 자기의 정치적인 선봉대로 삼았었습니다. 이 표현만 가지고 생각해 볼 때 입다나 아비멜렉이 모두 비슷한 자들의 우두머리였음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 같은 무리들의 우두머리인 두 사람 역시도 같은 종류으 천박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비멜렉의 경우는 그 무리들과 더불어 형제들을 죽이고 통치권을 장악하는 비난받을 만한 만행을 저지를 반면에, 입다는 암몬이라고 하는 원수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을 때, 입다는 무리들과 더불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내걸고 싸웠다는 차이점을 보게 됩니다. 입다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후를 기다리는 인내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필요합니다. 만약 입다가 그전에 길르앗 땅으로 갔더라면 아마 다시 매를 맞고 쫓겨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때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입다처럼 외로운 돕 땅에 계십니까? 배경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소외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변에 신통한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나 얼마 후에 하나님이 이 일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조금 후에 하나님께서는 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실 때까지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37편 7-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37:7–8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지금 있는 그 땅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다리면서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문을 여시고 우리를 사용해 주실 것입니다. 인내하므로 기다리셔서 얼마후에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므로 말미암아 크게 쓰임받는 복된 또 하나의 입다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번째로 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말씀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개역한글 성경에서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입다는 힘이 센 장사였습니다. 이 길르앗 장로들이 왔을 때 보통 사람이었으면 힘을 과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당신들이 올 줄 알았소. 내 주먹을 믿으시오. 내가 당신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소. 나를 따르시오.'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겸손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손에 그 적들을 붙여 주시면/넘겨주시면“ 이렇게 말하고 있는 순간 이 입다의 앞에 길이 활짝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적을 붙여 주셔야만 이길 수 있음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이 여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삶을 열어 주실 수 있는 놀라운 조건이 됩니다.
야고보서를 읽다보면 한 어리석은 장사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장사꾼은 오늘 무엇을 하고, 1년 뒤에는 무엇을 하고, 어디에서 어떤 장사를 하리라고 계획을 세웁니다. 찬란한 계획을 세우고 그 모든 계획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자기 계획대로면 큰 부자가 될 수 있게 될 상황에 있습니다. 4장 13-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야고보서 4:13–15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 오직 주의 뜻이면, 주님이 붙여 주셔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물질도 내가 따라간다고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 손에 물질을 붙여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나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건강을 붙여 주셔야 우리는 건강하게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도 우리가 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성공을 주셔야 내가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현재 차지하고 있는 자리도 사실은 내가 차지한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자리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내게 주셔야 내가 차지할 수 있다고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내 손에 붙여 주셔야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붙여 주시는 큰 성, 여리고성도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붙여 주지 않으면 조그마한 바위성도 우리는 정복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매 순간 주님 앞에 우리의 모든 삶들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여호와께서 내 손에 붙이시면,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시면, 이런 자세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를 기대함으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귀한 것들을 열어 주시는 입다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단어로 1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사사기 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그것은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입니다. 그는 기생의 아들입니다만 하나님앞에 아뢸 줄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에게 주어진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제 주제에 이 자리 차지해도 될까요? 이 일을 해도 될까요? 하나님 저는 대책이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제가 여기 있지만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주님 제 앞에서 주십시요. 주님 앞에 서시지 않으면 저는 절대로 가지 않겠습니다. 꼭 저와 함께 가 주십시요." 이렇게 겸손히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입다에게 앞길이 훤하게 열리고 있었습니다. 입다가 기도하는 동안에 하나님은 그를 위하여 미래를 열고 계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활짝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귀한 기도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막힌 것들을 열어가시는 귀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물어보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기뻐하는지를 물어보세요. 하나님께 기도하던 솔로몬에게 지혜의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던 한나에게 응답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던 히스기야에게 놀라운 건강의 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던 모세에게 승리의 문이 열렸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작은 문제든지 큰 문제든지 닫혀 있는 문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앞에 호소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무릎 꿇고 간구하는 그 순간에 우리 하나님의 그 손이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사 닫혀 있는 모든 자물통들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모든 닫힌 것은열릴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경의 닫힌 문들을 열어 주십니다. 인간관계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우리 개인의 모든 약점의 문을 열어 주십니다. 우리는 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열릴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시며, 아뢰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손으로 내 닫힌 모든 것들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우리의 연약한 모든 것들을 주님앞에 맡기시고 주님의 손이 내 모든 닫힌 것들을 활짝 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더욱 주님을 의지하여 나를 붙드시고, 일으키시며 열어주시는 능력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단찬양 : 내 영혼 지치고 (날 세우시네)
결단기도
-인내함 가운데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사명 감당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손에 내 닫힌 모든 것들을 맡기며 더욱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교회를 위한 기도
-담임목사님 영육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 모든 목회계획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도록
-5/27(월)~31(금) 속회부흥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고, 6/9(주일) 속회초청잔치를 준비하며 VIP를 세우고 섬기는 시간 갖도록
-5/18(토) 2:30. YYC정기연주회에 은혜를 더하사 풍성한 시간되도록
-5/19(주일) 총여선교회 바자회에 좋은 물건들이 모아지고, 풍성한 선교를 위한 시간이 되도록
-5/22(수) 여리고 동암역 총동원 전도를 통해 열우물지역에 복음이 전해지고, 많은 성도들이 전도대원으로 동참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매주 새가족을 보내주시고, 새가족들이 그리스도안에서 뿌리고 내리고 성장하도록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이 지역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교회학교 예배에 부흥의 역사가 있도록
-Y-리그 구단 편성 후 모든 시합이 은혜 가운데 풍성하게 하시며, 스카이 아레나 잔디 교체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도록
-5/26(주일) 전교인 성경퀴즈대회에 참가하는 성도들과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로잡히며, 이를 위한 팀편성이 잘 이루어지도록
-교회학교 여름행사 준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시간 갖도록
나라를 위한 기도
-자유와 신념이라는 교묘한 이유로 갈수록 희미해지는 성정체성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옵시며, 각종 범죄에 노출된 국민을 보호하여 주시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국민 되도록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의 주민들에게 살길을 열어주시고, 악한 북한 정권이 하나님의 통치아래 무너지는 역사가 있도록
-홍수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아프간 땅이 속히 복구되고, 가족을 잃은 아프간 국민들을 위로하며, 아프간의 여성과 아이들을 탄압하는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도록
환우를 위한 기도
박화서 장로, 한만호 장로, 김일숙 권사, 최화선 집사, 이영남 권사, 신현숙 집사, 심지후 어린이, 박욱주 집사, 안우리 성도, 이혜경 집사,강연자 권사, 오인세 권사, 이도원 성도, 박삼례 권사, 김관옥 권사,김금환 권사, 이복희 권사, 이강문 집사, 남유경 성도,공준식(이영란 집사 남편), 이문기 권사(박은향 권사 모), 안순임 집사(신현숙 집사 모), 이장호(유정엽 집사 남편), 이용준(이은정 권사 부)
오직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고 치유가 있음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함을 입어 죽은 세포가 살아나는 하나님의 재창조와 치유의 역사가 일아나며 질병을 통해 우리 안에 역사하는 모든 두려움과 염려의 영은 떠나가고 생명과 평안으로 역사하는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질병과 고통 앞에서 담대하게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며, 모든 질병의 고통들이 치유의 증거가 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만병의 치료자가 되시는 예수님!
병든 자를 고치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믿고 기도합니다. 아픈 부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덮이고 치유되고 온전히 깨끗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의 질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나의 질병이 나음을 입었음을 믿고 고백하오니 믿음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들이 내 몸에서 사라질지어다! 모든 혈액의 수치들이 정상적으로 회복할지어다! 마른 뼈 같은 우리 몸에 생기가 넘칠 찌어다! 강건케 될지어다!
우리의 모든 불안, 낙심, 절망도 감사와 평안으로 회복케 될지어다!
이시간 성령의 불로 아픈곳 태워주시옵소서 연약한곳은 온전케하여 주시옵고, 마비된곳은 풀어주시고, 죽었던 신경과세포는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부정적인 생각 의심의 세력 물리쳐주옵시고 믿어지는 믿음을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시며 나의 왕이신 하나님아버지 나를 경외하는 너희에게 치료의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뛰리라 하셨으니 저에게 치료의 광선을 내려주시어 영육이 연약한 성도님들에게 거룩한 주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병이 치료가 되어 건강과 활력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치료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본 받아 우리의 삶이 말씀 안에서 터를 잡고 세워나가게 하옵소서. 특히 예수 그리스도만을 우리의 유일한 소망으로 삼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
우리를 날마다 은혜로 붙들어 주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가로막은, 막혀진 것들이 있다면, 예수의 이름으로 열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한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더욱 주님 의지하며 나를 붙들어 주시고, 일으켜 주시며,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귀한 예물 드립니다. / 호명 / 이 예물을 축복하시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예물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역사하심이
모든 삶을 열어주실 것을 믿으며 간구하여 사명감당하는
모든 성도들 머리 위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