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34문 하나님의 외아들인 우리의 주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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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문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리스도는 왜 하나님의 외아들이라고 불립니까?

왜냐하면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영원하고 본질적인 아들이시고,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은혜로 입양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제34문 당신은 왜 그분을 “우리의 주” 라고 부릅니까?

왜냐하면 그분이 금은이 아니라 그의 귀한 피로 우리의 모든 죄로부터 우리의 영육을 구속하셨고, 마귀의 모든 권세로부터 우리를 건지셨으며, 그 결과 우리를 그의 고유한 소유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해설

하나님의 외아들인 우리 주 그리스도

앞서 예수의 이름 뜻과 그리스도라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예수-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 할 자”
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은 자” 선지자, 제사장, 왕
오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외아들” 되심과 우리의 “주” 되심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1.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영원하고 본질적인 아들이시다.

앞서 우리는 24-25문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 세위는 본질상 같다. 동등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1문.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의 구속자는 누구입니까?
답.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의 유일한 구속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데,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고,2) 사람이 되신 그때부터 영원히 한 위(person)에 구별된 두 본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십니다.3)
사도신경에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이에 대해 존 웨슬리는
믿음의 본질에 대해 설명 합니다.
믿음은 견해나 신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 줄 하나님의 진리 존 웨슬리 > 해설 > 문 31: 참된 믿음으로 우리는 무엇을 믿습니까?

…… 기독교 신앙은 ……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 나와 화목을 이루셨다는 확신이나 증거가 마음에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은혜로 화목하게 하신 아버지에 대한 확신, 그리고 모든 것, 특별히 보이지 않고 영원한 선한 것들에 대한 확신과 떼려야 뗄 수 없게 결합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적 의미에서) 믿는다는 것은 영원의 빛을 따라 걷는 것으로, 지극히 높으신 분을 분명하게 보는 것이며, 그분이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나와 화목하게 되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38

예수님은 성삼위 일체 중 한 위로서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 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곧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과 성자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께서 우리의 구원자 라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과의 관계 상, 독생자 외아들 이라는 믿음이 우리의 믿음의 핵심 중 하나 이다.
마태복음 16:16 KRV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신앙 고백을 듣고 주님께서 칭찬하신 이유는 이것이 가장 완벽한 신앙고백이었기 때문 입니다.
구원자임을 믿음과 동시에
예수께서 홀로 구원을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로서 구원 사역을 담당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기때문 입니다.

2. 우리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은혜로 입양돈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예수님이 유일한 아들이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다른 자녀는 없는 것이다.
오랜 역사 속에 인간은 자신들의 존재가 고귀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하늘 자손, 용의 자손 등등 신성한 존재의 후손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탯줄을 자른 자국이 있고 낳아준 부모가 있기에
인간은 누구나 인간의 아들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 일 수 없습니다.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 하실때도 삼위일체 중 한 위이신 성자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분과 인간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이지 형제일 수 없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첫 창조때에도 예수님이 중보자, 중재자로 함께 하셨듯이,
재창조 즉, 구원의 사역에도 중재자로서 함께 하십니다.
요한복음 1:1–3 KRV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로마서 11:36 KRV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을까?
성경에서는 이것을 입양(Adoption)이라고 설명 합니다.
죄 중에 타락하여 노예 되었던 우리를 위해 대신 값을 치루시고 우리를 사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오셔서 종으로 우리를 쓰신 것이 아니라, 자녀로 입양 하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 KRV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로마서 8:21 KRV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는 입양이라는 큰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입양된다는 것은 획기적인 신분의 변화 입니다.
만약에 노비의 아들을 대감이 양자 삼으면 양반이 되는 것이고
왕이 입양하면 왕자가 되어 대우 자체가 국법으로 보장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입양하였다는 것은 우리가 감히 예수님의 형제 자매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 시간에 나누었던 삼직과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 등 수 많은 영광과 축복권을 가지게 되는 놀라운 변화 입니다.
빌립보서 4:3 KRV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요한계시록 3:5 KRV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그리고 하나님을 이제 아빠 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6 KRV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보통 민법상 입양은 양자를 원하는 부모와 양자가 되려는 자, 혹은 그 대리인이 서로 동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 사탄의 기만과 아담의 동의 하에 이루어지긴 하였지만 아뭏튼 하나님과 아담의 계약이 파기 된 것은 맞기 때문에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사탄은 인간의 아비노릇을 하였지만, 양육할 권리가 원천적으로 없었음으로 사탄의 동의는 필요 없는 입양 입니다. 단지 죽음에 대한 죄에 대한 값, 즉 목숨 값만 치루고 되찾아오는 과정 입니다.
그 후에 이루어지는 과정이 바로 입양입니다.
뉴시티 교리문답 해설: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세워 줄 하나님의 진리 장 칼뱅 > 해설 > 문 33: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자신의 공로나 그밖에 다른 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장 칼뱅

우리는 한 사람에게 어떤 공로가 있더라도 그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여김을 받는 근거는 오직 아무 대가 없이 베푸신 자비라고 단언한다. 하나님은 공로와 무관하게 대가 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양자로 삼으시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하셔서 마치 그 사람의 것처럼 여기시기 때문이다.

죄값을 대신 치루시는 것은 우리가 종에서 자유인으로 죄가 없는 의롭게 함의 과정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들의 영을 부어주시는 것을 통해 우리도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자녀됨은 죄사함 만큼이나 중요한 절차 입니다.
죄에서 자유케 하는 것 플러스 아들로서 신분을 상승 시켜 주시는 것. 그야말로 웬 은혜요 넘치는 사랑인가 감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그리스도는 금은이 아니라 귀한 피로 죄로부터 우리의 영.육을 구속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주” 라는 호칭
“주”는 정당한 권위와 소유권 그리고 능력을 가진 주인에게 붙는 호칭 이다.
창세기 15:8 KRV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출애굽기 23:17 KRV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찌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시기에
우리에 대한 소유권과 권위를 가지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주"라고 부릅니다.
누가복음 2:11 KRV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3:4 KRV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예수님은 죄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래서 “주” 이십니다.
우리의 죄는 정녕 죽어야 하는 죄 입니다. 죄값이라는 것은 곧 생명 이자 죽음을 의미 합니다.
창세기 2:17 KRV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십자가를 지셔야만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살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온전히 인간의 죄인데도 자비로우신 주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던지셨습니다.
그 후로도 우리를 통치하시고 성도를 견인하시고 보전하시고 지키십니다.
요한복음 17:12 KRV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결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대속 받았습니다.
죄에서 자유함을 사망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종에서 자유인이 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 되십니다.
우리는 원래 죽어야 했기에 우리의 생명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녀 되어 주셨습니다. 혼자 힘으로 이 악한 세상을 살 수 없는 연약한 우리를 지키시고 보전 하시고 통치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요 성령님은 우리의 보혜사, 인도자,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로서 흠없는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에서 우리 힘으로 이길 수 없음을 항상 기억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해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늘에 빛난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2:15 NIV
so that you may become blameless and pure, “children of God without fault in a warped and crooked generation.” Then you will shine among them like stars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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