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받으시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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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상달되다— 오르다. 결실을 많이 맺다. 자라나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와 눈물과 애씀을 열매맺게 하신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향유옥합을 부은 여인을 기억하신다.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향유옥합을 깨어드린 여인을 기억하신다.
기억하신다.—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기억하신다. 하나님이 나의 수고와 눈물과 애씀을 기억하신다.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구하다. 기도하다--- 추수할 일꾼을 구하다. 청하다. 고쳐주실 것을 구하다. 요청하다----이것이 기도이다.
구하는 것을 주실것을 믿으며 크신 하나님께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이다.----이것이 기도이다.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원래는 더러웠어요. 원래는 속되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하셨어요. 그러니 너도 더 이상 더럽다고 하지 말고 함께 해라. 함께 통용해라. 함께 넣어주어라.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더 이상 더럽다고 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깨끗하다고 인정했다. 더 이상 구별하지 말고 더 이상 차별하지 말고 더 이상 비난하지 말고
함께 가라.
칭찬하다--온 유대인들이 증언하는 사람이다.
고넬료의 영향력--- 온 집안과 친척과 친지들에게 전도하였다. 적대국의 유대인들도 칭찬하고 인정하였다.
화해의 복음
베드로는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보여주셨어요. 우리는 누구는 더러워 누구는 아니야 라고 말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은 겉모습을 보시는 것이 아니였어요.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을 하나님은 차별하시지 않으셔요. 다 모두 받아주시고 모두 보혈로 깨끗하게 하셔요.
베드로가 화해의 복음을 전하는 교사가 되라고 하셔요. 아무든지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은 다 받아주고 사랑해주라고 하셔요. 교회학교는 구분을 짓지 말고 더럽다고 선을 긋지 말고 하나님이 깨끗하다고 하시면 다 받아주라고 하셔요. 하나님이 오케이 하시면 우리도 오케하라고 하셔요. 베드로가 그런 선생님이 되라고 하셔요.
교회는 화해하는 곳이여야해요. 교회는 누구도 아무도 다 넣어주는 곳아여야해요. 끼리끼리 무리짓고 구분하고 나누지 말고 화해하고 손잡아주는 곳이 되어야해요.
1> 고넬료의 가정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한 사람이 있어야해요.가정에 그런 한사람이 있으면 가정이 하나님앞에 살아가게 되어요. 친척도 친지도 주변 사람들도 하나님앞에 나아오게 되어요. 우리 친구들이 그 한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요.
2> 다 받아주는 교회학교
교회학교는 또다른 가정이 되어야해요. 고넬료처럼 다 받아주는 가정이 되어야해요. 교회학교 교사는 부모님이 되어야해요. 믿음의 아버지, 믿음의 어머니가 되어야해요.
다 받아주고 더럽다고 하지 말고 함께 걸어가는 진정한 가족이 되기를 소망해요.
사도행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교훈과 적용)
이 단락이 주는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거룩한 사람(민족)과 속된 사람(민족)을 구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이방인, 곧 정결한 사람과 부정한 사람의 경계가 허물어졌다는 것이다. 복음을 받은 우리는 민족적으로나 계층적으로 나누어지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나아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구원의 대상자이다. 실로 복음은 보편성과 온세계성을 가진다.
2.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베드로와 고넬료를 분명하게 인도하신 일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고넬료에게 환상을 통하여 말씀하셨고,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천사와 성령의 음성이 들렸다. 이에 고넬료와 베드로는 하나님의 분명한 지시와 인도를 받아 행동하였다. 이제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정확하고 분명하게 담고 있다. 우리는 오직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3. 천사는 고넬료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고 베드로를 통하여 전하게 한다. 이것은 복음의 전파자가 사람인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직접 복음을 전하실 수 있지만 사람을 통하여 전하기를 기뻐하신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입술과 삶을 통하여 사람이 생명을 얻는 일을 보며 즐거워해야 한다.
사도행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성경주석 (2) 베드로가 설교함(10:34–43))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한다. 이것은 사도행전에 기록된 베드로의 다섯 개의 설교 중 마지막이다(참고. 2:14–39; 3:12–26; 4:8–12; 5:29–32). 베드로는 하나님이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다고 말한다(34–35절). 여기서 “외모”(프로소포렘프테스, προσωπολήμπτης)는 ‘편애’(partiality)를 뜻하는데, 민족, 인종, 성별, 계층 등의 외적인 기준을 포괄한다. 따라서 베드로의 말은 하나님이 유대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뜻이다. 베드로는 유대인의 편견을 깨뜨리면서 인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드러낸다. 그는 복음의 보편성과 구원의 온세계성을 드러낸다.
베드로는 “만유의 주”라는 표현과 “화평의 복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를 전제적으로 허물어 버린다(36절; 참고. 롬 10:12).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간략히 요약하여 말하는데, 요한이 세례와 회개를 전한 일과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성령과 능력을 받으신 일, 예수님이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사람을 고치신 일을 말한다(37–38절; 참고. 눅 4:18). 그러므로 베드로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다 받으시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인정하는 사람을 받아들이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계를 허물고 화평의 복음을 전하라 하신다.

이방인은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고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교회의 회원으로 받아들여졌다. 고넬료와 그의 식솔들은 새로운 사람이 되었으며, 베드로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편견을 벗어버림으로 한층 더 변화되었다. 그들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1. 베드로는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넬료의 집으로 갔다.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자기 양심의 가책과 함께 동족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체면과 주위의 비난을 무릅쓰고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한다. 그러한 삶은 결코 쉽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2. 오늘날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많이 있다. 선교사는 다른 언어와 이질적인 문화와 적응하기 쉽지 않은 생활방식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차이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견뎌 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여러 지역과 여러 나라에 선교사로 나가야 하며, 이미 나가 있는 선교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하고, 그들을 향한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3. 고넬료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멀리 있는 베드로를 초청하여 말씀을 들었고, 성령을 체험했으며, 세례를 받았다. 그런 후에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면서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였다. 성령이 임하시고 세례를 받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 교사로부터 많이 배워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말씀을 배우고 싶어 하는가? 우리에게는 훌륭한 말씀 교사가 있는가? 우리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훌륭한 말씀 교사인가?

틴데일 신약주석 사도행전 2. 이방인들의 회심(10:1–11:18)

누가에게 있어 고넬료의 군대적 지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와 그의 가솔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었다는 사실이다. 가난한 자들에 대한 그의 기부와 빈번한 기도가 보여 주듯이, 고넬료의 헌신도는 이례적인 것이었다

틴데일 신약주석 사도행전 2. 이방인들의 회심(10:1–11:18)

사용된 언어는 희생제사의 향이 하나님께 상달됨을 나타내는 용어로, 브루스(Bruce, Book, p. 216)는 고넬료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서 희생제사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언어는 이미 이런 의미에서 전통적인 것이 되었고(시 141:2; 토빗서 12:12; 빌 4:18; 히 13:15), 여기에 반영된 것은 레위기 2:2에 대한 직접적인 암시라기보다는 그 전승이다(Bruce가 주장한 대로).

고넬료의 향기로운 제사를 받으셨다. 고넬료는 삶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이었다.
IBT 누가복음 사도행전 2) 반향 효과: 베드로의 회고(11:1–18, 15:7–11)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11:15) 이러한 진술은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들 사이의 구별이 모호해진 것을 보여준다. 고넬료 사건은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 사건과 같다.”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베드로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11:17) 어느 누가 하나님의 일을 반대할 수 있을까? 그 어떤 신실한 유대인들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부정할 수 없다. 일찍이 사도행전 5:38–39에 가말리엘은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 예루살렘교회 역시 베드로의 말에 이제야 동의한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11:18) 이런 표현은 초기 교회의 신학이 사회학적 환경을 이긴 것을 보여준다.

베드로는 자신이 설교를 시작할 때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신 것에 대해서,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라고 말한다(15절). 이것은 성령이 유대인에게 임하신 것처럼 이방인에게 임하셨다는 뜻이다. 베드로는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하신 것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편견이 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는 이어서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라고 말한다(16절). 이것은 1:5에 언급된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참고. 눅 3:16). 따라서 베드로는 이방인에게 성령 강림이 일어났음을 확신했다. 한편,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들을 교회의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상징한다. 따라서 베드로는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하나의 교회에 가입되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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